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데니스 베르캄프 자서전 Stillness and Speed

데니스 베르캄프 자서전 Stillness and Speed

[ 초판한정 양장본 ]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288
베스트
건강 취미 top100 2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66g | 160*233*29mm
ISBN13 9791160076295
ISBN10 11600762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베르캄프에게 독특한 터치를 가르쳐 주고 발전시킨 사람이 요한 크루이프Johan Cruyff나 루이 판 할Louis Van Gaal, 혹은 아약스의 전 감독이라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 그의 기본기는 ‘독학’의 결과물이었다.
“저는 그 어떤 감독의 ‘작품’도 아닙니다. 크루이프, 벵거, 그리고 네덜란드 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감독 같은 제가 경험한 최고의 지도자들은 대부분 제가 하고 싶은 걸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자유를 줬어요. 모두 다 저를 잘 이해해준 분들이었죠.”
--- p.30~31, 「1. 길거리 축구」 중에서

“저는 정말 크루이프를 좋아했어요. 제가 항상 그에게 동의한 것은 아니었더라도 그와 나눈 논의들은 항상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것이었어요. 단순한 원칙에 대한 것이 아니었어요. 우리는 원칙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른 적이 없었어요.”
그들의 관계는 매우 가깝다기보다는 서로에게 항상 즐거운 것이었지만, 베르캄프는 자기 자신이 크루이프 같은 존재로 성장했다는 말에는 괘념치 않았다.
--- p.66, 「2. 요한 크루이프」 중에서

“나는 어떤 축구를 하고 싶은가, 어떻게 축구에 접근하는가, 행복한 축구란 무엇인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 모든 건 기본적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죠. 항상 가능성과 기회를 찾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양보다는 질을 찾고 있었습니다. 항상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 이르고 싶었죠. (중략) 다른 팀들로 갔다면 아마 더 쉬웠을 거예요. 하지만 저는 쉬운 걸 원하지 않았어요. AC 밀란이었다면? 판 바스텐의 뒤를 바로 이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베르캄프로 기억되지는 못했을 겁니다. 저는 다른 선수들의 ‘후계자’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AC 밀란에서 ‘제2의 판 바스텐’이 되거나 바르셀로나에서 ‘제2의 크루이프’가 되거나 그런 것은 원하지 않았어요. 저는 자신만의 길을, 나만의 방식으로 가고 싶었고, 궁극적으로는 데니스 베르캄프가 되고 싶었던 겁니다.”
--- p.144~145, 「4. 인터 밀란」 중에서

“저는 항상 머리속으로 2초, 3초 후에 어떻게 될지를 상상했어요. 그래서 그걸 상상하거나, 느낄 수 있었죠. 종종 ‘그는 이쪽으로 가고, 쟤는 이쪽으로 가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내가 패스했을 때는 둘 다 그 볼을 만질 수 없었죠. 내가 이미 생각한 궤적 밖에 있었으니까. 적절한 방향과 속도의 패스라면. 그래요. 제가 하이버리에서 열린 레스터전에서 비에이라에게 했던 패스처럼 말이에요. 아마 그 경기가 우리가 무패 우승을 달성한 경기였을 거에요. 1-1 무승부를 만드는 골 혹은 2-1 역전골이었을 텐데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요(2-1을 만드는 골이었다). 그때 페널티박스에는 선수가 정말 많았지만 비에이라가 침투하려고 할 때 수비수들 틈 사이로 패스를 보낼 수 있었죠. 자랑스러웠고 즐거웠어요. 그 골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골이었기에 더 의미가 깊었죠.”
--- p.244, 「12. 완벽」 중에서

“리더란 무엇일까? 참 재밌는 질문이네요. 크루이프는 한 발로 볼을 밟고는 모두를 바라보면서 어디로 움직여야 할지 손짓을 했었어요. 크루이프는 리더였죠. 하지만 저는 한 번도 그처럼 볼 위에 올라 서 있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면 바로 떨어졌을 거에요. 1990년대에 크루이프 같은 리더는 없었어요. 제가 선수로 뛰던 시절에는 모두가 서로에게 코치 역할을 했어요. 그래서 저도 그랬던 거고. 저는 끊임없이 다른 선수들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려고 했어요. 그런 식으로 이끌었죠. 절대 뒤로 숨지 않았고, 볼을 달라고 요구했어요. 항상 최선을 다해 중요한 역할을 맡으려고 했었죠. 그럼에도 절대 만족하는 법이 없었고, 더 열심히 노력하고자 했어요. 코치로서도 똑같아요. 만약 우리 공격수들이 기회를 놓친다면 생각하기 시작하죠. 어떻게 해야 다음번에 골을 넣게 할까? 저는 좋은 코치가 되서 공격수가 골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가르칠 거예요. 제가 하는 일을 잘하고 싶고,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명성을 쫓지는 않을 거예요. 그게 제가 감독직에 관심이 없는 이유죠.”
--- p.284, 「15. 리더」 중에서

“그건 계산이라기보다는 좀 더 본능적인 거였어요. 왜냐하면 훈련이랑 다른 경기를 치르면서 알게 되잖아요. 어떻게 볼이 튈 것이고, 수비수들이 어떻게 턴할 건지 아는 거죠. 볼이 멈추는 곳에서 언제 수비수를 밀어낼 건지, 그리고 골키퍼는 어디 있는지 다 아는 거예요. 그런 슈팅이나 수비수와의 싸움을 처음 해보는 게 아니니까요. 그전에 해본 경험을 통해서 아는 거죠.”
--- p.330, 「18. 의미의 의미」 중에서

“저는 세상의 관심을 받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앞에 나서는 사람이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게 제 모습이에요. 선수로서도 제 자신이 아스널의 얼굴 같은 존재라고 보지 않았어요. 물론 선수로서 팀에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눈에 띄지 않게 하는 방법을 좋아했죠. 저는 제 주변에서 문자 그대로 든 것을 받아줄 스트라이커가 필요했어요. 아약스에서는 그게 페테르손이었고, 아스널에서는 라이트와 앙리였죠. 제가 패스를 하거나, 저에게 패스를 줘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어요. 저는 통찰력이 있는 게 강점이에요. 볼을 받고, 패스하는 게 제 특기였고, 마무리를 할 수도 있었죠. 저는 메시나 마라도나처럼 모든 걸 다하는 선수는 아니에요. 원맨쇼를 보여줄 야심도 절대 없었어요. 저는 너무 많은 관심을 받고 싶지도 않았어요. 축구계에는 그런 관심을 독차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감독 중에도 있죠. 하지만 저는 팀의 한 선수였고 그게 제 목표였어요. 지금 코치로서의 포부가 있는 것처럼 저는 팀 전체에 퀄리티를 더해주고 싶었어요.”
--- p.397~398, 「21. 미래의 미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