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제시한 단순성, 표적화, 흥미성 등을 무기로 내세운 스티커 메시지는 말하기와 글쓰기의 기본 원리를 넘어 삶의 핵심 원리까지 알려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지는 사회에서 성공적인 전략을 세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라 확신한다.
-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전 YTN 사장)
우리의 말과 글, 즉 콘텐츠가 누군가의 일상 가운데 오래 붙는 스티커가 된다면, 참으로 기쁠 것이다. 이 책 『스티커 메시지』 는 그 일을 가능하게 만들며, 그 방법을 가장 흥미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 책 또한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스티커가 될 것이다.
-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전 청와대 경제수석)
광고는 짧은 시간 동안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해야 하고 소비자를 설득해야 한다. 저자는 성공한 광고들을 통해 메시지 전달 기술을 쉽게 설명한다. 상사든 고객이든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어 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엄청난 인사이트를 발견할 것이다.
- 유정근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한국광고산업협회 회장)
오늘날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프레젠테이션 역량이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조리 있고 설득력 있게 전개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니즈를 충족시킬 비법으로 가득하다.
- 김영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한국마케팅학회 제34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