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크 마세노는 1970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청소년기 긴 시간 미국을 여행하면서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갖게 됐다. 철학에 관심이 많으며 미술의 역사와 고고학을 공부했다.《Lettres ? une disparue》, 《Grand m?nage de printemps》, 《Une pomme pour deux》, 《Marabout et bout de sorci?re》,《La Grande Vague》
엘리즈 망소는 프랑스에서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밝고 대조적인 색상 표현과 꽃 모티프 활용, 전통 예술에서 오는 순수한 감성을 통해 시적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Ensmble, C'est Super!》, 《La ballade de papa》, 《Katsi : Restons calme!》,《Katsi. Gardons le sourire!》《Le m de maman》등이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불문학 및 미술사를 복수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한국번역가협회 국제 신인번역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현재 미술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루브르: 루브르 회화의 모든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