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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생기풍수
좋은 기운을 끌어당기는

부자되는 생기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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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28g | 153*224*14mm
ISBN13 9788978954372
ISBN10 897895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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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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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맥 탐사(다우징)의 역사

수맥은 우리 정통풍수에도, 중국의 풍수에도 나오지 않는 말이다. 중국, 우리나라와 같은 동양의 풍수에서 좋은 땅, 즉 명당의 조건인 용 · 혈 · 사 · 수 · 향 중 물을 의미하는 수의 경우, 땅속의 물을 본 것이 아니라 지표면(땅위)의 물의 흐름을 봤던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수맥의 개념이 언제부터 비롯된 것일까? 수맥 탐사, 즉 다우징의 역사는 천주교(가톨릭교)의 보급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1836년 프랑스의 모방Mauban 신부가 우리나라에 선교사로 입국하여 다우징 사용법을 보급한 것이 시발점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 후 에밀리오 신부가 군부대 등을 방문하여 수맥 자리를 잡아 주었으며, 그 사용법을 이종창 신부와 고 임응승 신부가 이어 받았다고 한다. 특히 임응승 신부는 가뭄 때 우리나라 각처의 관공서와 군부대 등 수많은 곳의 우물 자리를 잡아 주었으며, 소록도에서도 우물 자리를 잡아 주었던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우리나라 온천의 대부분도 임응승 신부가 수맥을 탐사해 잡아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 수맥 분야에서는 고 임응승 신부님을 빼고는 논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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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풍수는 우리 인간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풍수에 관해 겉만 번지르한 산세와 모양, 방향보다는 생생한 혈의 기운, 즉 생기가 모여 있는 혈 자리를 찾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 또한 그런 혈 자리가 있는 곳이 명당이고 이를 집터로 삼고 묏자리로 쓰면 복을 불러온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수맥을 탐지한 후 몸에 해로운 수맥에서 나오는 수맥파를 막는 비결을 알려주는 것은 저자가 가진 놀라운 능력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두둑한 보너스가 될 것입니다.
- 지거知居 한상남 (풍수 명인)
생기풍수 안종회 선생은 이 문제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25여 년을 한결같이 직접 발품을 팔아 전국의 명당과 혈 자리가 갖추어진 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과로 진정한 명당이라 할 수 있는 생기풍수 이론을 완성했으며, 이 사실에 대하여 감동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안종회 선생의 생기풍수가 한층 발전된 풍수지리의 자연과 문화로 자리매김되기를 기원드리며 행복과 성공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홍림 (한국의학심리연구원 원장 심리학자)
이 책에서 '풍수는 과학이고 더불어 다양하고 유기적이며 변수가 많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생기풍수'를 주장하며 풍수의 5개 요소인 용, 혈, 사, 수, 향 중 용과 혈을 가장 중요시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 인생의 운명을 100퍼센트로 볼 때 배우자 등 사람 만나는 기운이 30퍼센트이고, 조상님 묘에 따른 생기발복이 40퍼센트이며, 나머지 30퍼센트는 명리 즉 사주라며 그만큼 생기풍수가 중요하다는 것을 설파합니다. 과학적인 '생기풍수' 이론을 실례를 들며 자세하게 풀어간 이 책을 일독해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을 받으시기 바라며,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 김용한 (역사책보내기운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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