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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지식 키워드 DNA

미래를 읽는 지식 키워드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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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11g | 153*224*30mm
ISBN13 9788960303683
ISBN10 896030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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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비드 E. 던컨
과학저술가 및 방송 해설자로 유명한 과학저널리스트. 오랫동안 《라이프》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뉴욕타임스》《LA타임스》《애틀랜틱 먼슬리》《하퍼스》《스미소니언》을 거쳐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에서 특파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뉴욕타임스》《와이어드》《애틀랜틱 먼슬리》 등에 과학 칼럼을 기고하는 한편, ABC 방송국 「나이트라인」의 통신원이자 프리랜서 프로듀서, 그리고 NPR 방송국 「모닝 에디션」의 논평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미국과학진흥회(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학술단체)에서 수여하는 AAAS 과학보도상을 수상했다.
미국 의료계를 섬뜩하게 만든 「레지던트들」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새천년을 앞두고 달력의 문화사를 통해 시간관념의 문제를 제기한 「달력」(한국어판: 캘린더)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미래를 읽는 지식 키워드 DNA」는 그 이후 4년 동안 제임스 왓슨, 시드니 브레너, 폴 버그, 크레이그 벤터 같은 대가들은 물론 6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취재한 결과물이다.
역자 : 김소정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 번역가이다. 과학과 인문을 접목한 삶을 고민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 『전략의 귀재들, 곤충』으로 한국출판문학상 번역 부문 본심에 올랐다. 『뭐라고? 이게 다 유전자 때문이라고』 『크기의 과학』 『원더풀 사이언스』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외 40여 권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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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유전학을 이끌어가고 있는 과학자들의 면모를 살펴보고 과학자들이 유리 인류를 위해 어떤 연구를 하고 있으며 유전학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사항은 무엇인지를 알아 나가는 과정도 유전학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불을 우리에게 가져다준 프로메테우스와 인류를 천국으로도 지옥으로도 이끌 수 있는 파우스트, 선악과의 열매를 따먹도록 유혹한 이브, 득점을 올리기 위해 인류의 DNA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는 붉은 털 에릭 같은 유전학자들 말이다. (본문 13쪽)

“솔직히 말씀드리면, 교수님의 말씀은 조금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인간의 뇌 때문에 인지 능력이 발달한 원숭이는 왠지 앨리펀트 맨(얼굴에 혹이 달린, 안면 기형인 사람:옮긴이)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변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인간의 뇌를 지닌 원숭이는 지능을 갖지 못할 겁니다.”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일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원숭이가 인간의 지능을 갖게 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원숭이가 지니고 태어나는 인간의 뇌는 극히 일부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여전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내 말을 들은 멜튼 박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시겠지만, 신체 일부를 자르는 것도 죄라고 생각됐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다른 식으로 설명해드리죠. 제가 당신에게 젊은 아가씨를 소개해주었다고 칩시다. 당신은 그 아가씨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데이비드, 그 아가씨는 사실 시험관 아기였습니다.’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아가씨가 인공 수정을 통해 태어났다고 해서 혐오하고 싫어하실 건가요? 그런 일은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만 수백 년 전만 해도 심장이 영혼을 담은 그릇이라고 생각했던 상황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자연적이라고 하는 개념은 시대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겁니다. 한 사회가 쌓아온 지식과 관습과 신념에 따라 무엇을 자연적이라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정의가 크게 달라집니다. 왜 남은 수정란을 이용해서 배아 줄기세포를 만들지 않는가에 관한 논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런 논쟁 자체가 ‘생명이 시작되는 순간은 언제인가?’라는 결론짓기 어려운 문제를 놓고 벌이는 낙태에 관한 이 나라의 그릇된 정책과 모순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것이 자연적이라는 개념을 바꾸고 있습니다. 자연 출산, 자연 임신처럼 사람들이 자연적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개념을 말이죠. 그에 대해 두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인간을 조작하는 행위를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들도 항생제처럼 인간을 조작하려 드는 물질을 맞아야 한다는 사실에는 의문을 품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의문은 자연적인 것이란 무엇인지에 관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일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한 인간의 지배력에 관해 생각하게 합니다.” (본문 79~80쪽)

수십 년 동안 젊음을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현재 인류의 수명으로는 꿈도 꾸지 못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 전투기를 몰아보고 싶고 10년 정도 티베트로 들어가 명상도 해보고 싶고 해양생물학자도 되고 싶다. 아프리카에서 한동안 살아보고 싶고 아시아에도 가보고 싶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먹을 식량을 찾고 쉴 곳을 구하고 힘들게 일하고 매일 매일 투쟁하듯이 사느라 그런 생각은 꿈에도 해보지 못한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다. 굶주리고 헐벗어 인간의 기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비참한 삶이 연장된다는 사실을 끔찍하게 여길 것이다. 물론 젊음을 되돌려주는 기적의 약이 가난한 사람들은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비싸고,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세계를 극단적으로 양분하는 부의 상징이 되고 말겠지만 말이다. 사실 캐년 박사가 만들고 싶어 하는 젊어지는 약이 결국 세상에 나오지 않더라도 지난 몇십 년 동안 서구권은 비서구권에 비해 훨씬 더 건강해지고 수명도 늘어났다. 갑자기 늘어난 수명은 인구 과잉과 같은 난처한 문제를 유발하기도 했다. 늘어난 수명 덕분에 젊은 상태로 오랫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면 그로 인해 출산이나 사회보장제도, 은퇴, 건강보험과 관련된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본문 115~116쪽)

콜린스 박사는 유전자 판별에 대해 반대를 할 때나 자신이 생각하기에 개인적인 이윤 추구를 위해 게놈학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크레이그 벤터 같은 무뢰한들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면 “자신은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열정이 판단을 흐리게 할 수도 있다”는 말을 자주 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옳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콜린스 박사는 2001년에 일반인들에게 발표하게 될 게놈 자료를 그 전에 자유롭게 교환하고, 누구라도 열람할 수 있게 하자는, 국가 인간게놈프로젝트 연구진과 벤터 박사 연구진의 가장 핵심적인 논쟁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게놈프로젝트는 숭고한 작업이며 모든 사람을 위한 일입니다. 따라서 상품처럼 사고, 파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서 그는 게놈을 상품처럼 취급하고 있으며 경쟁이 가열된 지난 몇 달 동안 터무니없이 잘못된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이유로 벤터 박사를 비난했다. (본문 142~143쪽)

벤터 박사는 여전히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화나게 만든다. 대부분 자신의 개인 자금을 들여 설립한 비영리 연구소인 J.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에서 이 무뢰한은 세계 최초로 인공 유기체를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며, 또한 자신이 ‘찰스 다윈의 항해’와 맞먹는 일이라고 비유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유전자의 목록을 작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지구 항해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극도로 뻔뻔스러운 벤터 박사가 앞으로 돌진하는 모습은 자연이 발휘하는 힘을 보는 듯이 경이롭다. 하지만 때로는 그가 자기 능력을 가늠해보지도 않고 고층 빌딩 높이의 거대한 파도를 향해 곧장 달려가다가 곤두박질칠 것처럼 위태로워 보이기도 한다. 광적인 열정에 사로잡혀 공공연히 맞춤 생명체를 탄생시키겠다는 호언장담으로 사람들의 신경을 자극하는 이 과학자가 어느 날 위기를 맞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어둡고 천둥이 몰아치는 밤이면 메릴랜드 록빌에 있는 벤터 박사의 연구실이나 새로운 생명체를 찾아 태평양을 누비고 다니는 그의 요트에서 전통적인 희가극에 나오는 악당이 부르짖는 것처럼 요란 법석한 괴성이 들린다고 믿고 있는 상상력 풍부한 벤터 박사의 반대파 중에는 이 악당이 과학 단체가 처음부터 신뢰할 수 없다고 결정 내린 순간에 이미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결론짓는 사람들도 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크레이그 벤터 박사는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올 것인가, 파멸을 불러올 것인가? 어쩌면 둘 다일지도 모르겠다. (본문 183쪽)

과학 분야에서 제임스 왓슨 박사만큼 야망을 실현한 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70대 후반의 나이에도 왓슨 박사는 젊은 사람 못지않은 힘과 투지를 불사르고 있다. 그를 보고 있자니, 카리 스테판손 박사가 말해준 일화가 떠올랐다. 두 사람이 함께 참석한 회의에서 카리 스테판손 박사와 왓슨 박사가 입씨름을 벌이게 되었다. 스테판손 박사는 자리에서 일어나 왓슨 박사에게 “당신은 한 번도 진짜 과학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 과학에 대해 판단을 내릴 권리가 없습니다. 당신이 노벨상을 타지 않았다면 아무도 당신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을 겁니다.”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진노한 왓슨 박사는 잠시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마침내 입을 열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런, 젊은 애송이 같으니라고. 그건 그냥 노벨상이 아니야. 왓슨이 받은 노벨상이란 말이다.” (본문 237쪽)

두 사람의 공동 연구와 문제 해결 방식은 브레너 박사가 《현대 생물학》에 정기적으로 기고한 칼럼 「미해결 과제」에 잘 나와 있다.
“초파리 배의 조직이 날개로 발달해가는 과정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던 크릭 박사는 어느 날 책을 집어 던지고는 ‘신은 이 성충원기(장차 기관으로 자라날 초파리 유충의 초기 조직)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고 있겠지.’라고 했다. 그 모습을 보니 프랜시스가 천국에 가서 베드로를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분명 크릭 박사는 베드로를 보자마자 신에게 데려다달라고 졸라댈 것이다. 어찌나 끈질기게 졸라대는지, 베드로는 그 성화를 이기지 못하고 천국 바로 뒤에 있는 허름한 고물 집적소에서 작업복 뒷주머니에 커다란 스패너를 집어넣은 채 일하고 있는 작은 남자에게 데려갈 것이다. 베드로가 ‘신이시여, 이 사람은 크릭 박사입니다. 크릭 박사, 이분이 그분이라네.’ 하고 소개하면 분명 크릭 박사는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성충원기는 어떤 식으로 자랍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신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뭐, 부품을 조금 골라서 집어넣기는 했는데…… 사실은 잘 모르겠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2억 년 동안 여기서 초파리를 만들어오고 있지만, 지금까지 불만이 접수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거네.’” (본문 277~278쪽)

버그 박사는 순수한 연구 자체도 치료법을 개발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면서, 늘 치료법만 강조하는 태도 때문에 화가 난다고 했다.
“줄기세포로 치료법을 만들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겁니다. 어쩌면 영원히 못 만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과학 원리를 알아낼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하원이나 상원의 사람들 자체가 과학에 대해서는 전혀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줄기세포로 치료법을 만들 수 있는가, 없는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면 전 이렇게 말합니다. 이보세요. 난 실험가란 말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한번 해보기라도 하게 그냥 내버려두시라는 겁니다. 노력도 못 하게 한다면 치료법은 절대 만들 수 없습니다. 이론 증명 실험(사람에게 적용할 수 없는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동물이나 단일 세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험)을 위해 쥐를 대상으로 실험해 보일 수는 있지만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지는 모릅니다. 사람에게 실험하지 말라고 했으면서 대체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겁니까, 하고 말이죠.” (본문 324쪽)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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