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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놀이가 먼 훗날 역사가 된단다

오늘 우리 놀이가 먼 훗날 역사가 된단다

: 한국 민속학의 개척자, 월산 임동권

[ 양장 ] 샘터 솔방울 인물이동
남찬숙 | 샘터 | 2013년 1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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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635g | 190*238*20mm
ISBN13 9788946416994
ISBN10 894641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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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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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최지은
추계 예술 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며, 그림책 작가를 꿈꾸게 됐습니다. 2011년, ‘CJ 그림책 공모전’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입상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부엌새 아저씨》《소년 조선의 하늘을 보다》《관을 짜는 아이》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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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월산 임동권 선생은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 2만여 장을 국립민속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그 속에는 1950년부터 2000년대까지 우리네 사람들의 의식주를 비롯하여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등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지요. 민속학자 월산 임동권 선생. 그는 민속학뿐 아니라 우리 문화 전반에 있어 연구ㆍ보존하고 또 전승하기 위해 일평생을 바친 진정한 학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월산 임동권 선생의 삶과 우리 민속에 대한 사랑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할 수 있어 무척 기쁩니다.
신광섭 (전 국립민속박물관장)
‘민속’이란 우리 민족만의 고유한 색깔이 담긴 전통문화를 말합니다. 월산 임동권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에 민속을 연구하는 강좌를 대학에 개설하며 '민속학'을 당당한 학문으로 발전시킨 분입니다. 우리 민속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널리 알리던 그의 소신과 집념을 따라가다 보면, 절로 마음이 숙연해지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그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임돈희 (문화재 위원회 무형 문화재 분과 위원장)
월산 임동권 선생님은 77세 생신을 맞이한 2003년, ‘월산 민속 학술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민속학계에 진 빚을 돌려주어야 한다는 마음에서였지요. 그리고 오늘날 이 상은 민속학을 연구하는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민속학을 이해하는 분이 많아졌다고는 하나, 아직도 많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민속학의 가치에 대해 눈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인학 (월산 민속 학술상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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