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비즈니스의 디지털 혁명과 혁명가들의 성과를 이토록 간명하게 설명해주는 사례는 드물다. 데이비드 로저스는 명확한 이론적인 틀과 사례 연구를 통해 어떻게 그리고 왜 비즈니스가 변화하는지,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 밥 가필드 (Bob Garfield / NPR(National Public Radio(전미 공영 라디오)) 온 더 미디어(On the media) 공동 호스트)
그는 오늘날의 가장 위대한 디지털 혁명가들로부터 배워야 할 점을 알려주는 필수적이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가이드를 나누고 있으며, 반짝이는 사례 연구와 실제 적용을 위한 가이드를 중심으로 디지털 시대를 위한 명확한 생존 전략을 이끌어준다. 이 책 없이는 사업을 시작하지 말라.
- 닐 블루멘탈 (와비 파커(Warby Parker) 공동 창립자)
디지털 변환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정말 잘 해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이 책은 임원진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로드맵을 제시한다. 디지털 전환에 있어 자신의 역할은 없다면 비즈니스는 당신이 없어도 잘 굴러갈 것이다! 이 책과 함께 바로 시작해야 한다.
- 스리 스리니바산 (Sree Sreenivasan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CDO)
간혹 홀로 미지의 복잡한 주제에 뛰어들어 그 정수를 캐내는 책이 하나쯤 있다. 이 책을 비밀 무기로 삼아, 숨막히는 속도로 달라지는 비즈니스 세계의 미친듯이 혼란한 변혁에 뛰어들어보자. 이 책이 없다면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 리타 맥그라스 (Rita McGrath / 『End of Competitive Advantage』(Harvard Business School Press, 2013)의 저자)
로저스는 우리가 처해 있는 바로 이 시대, 즉 디지털 혁명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의 지형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담아내 모든 살아남고 싶은 비즈니스에서 어떤 결정을 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 러셀 더브너 (Russel Dubner / 에델만 US(Edelman U.S) 대표)
그는 디지털 혁명의 핵심에서 변화를 설명한다. 무엇보다도 연혁이나 업계를 막론하고 그 어떤 비즈니스라도 미래에도 성장하려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러한 변화가 가능한지를 보여준다
- 베른 슈미트 (Bernd Schmitt / 『Changing Face of the Asian Consumer』(McGraw-Hill Education, 2013)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