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sco Marchioni
SCEA(Sun Certified Enterprise Architect) 자격을 가진 아키텍트이며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1997년에 자바를 배우기 시작한 이래로 썬에서 만든 새로운 API들을 지켜봐 왔다. 제이보스 애플리케이션 서버(이하 JBoss AS)의 버전이 2.x였던 2000년부터 JBoss 커뮤니티에 참여했다.
소프트웨어 컨설턴트로 오랜 시간을 보냈으며, 벤더 기반의 플랫폼을 JBoss AS 같은 오픈소스 제품으로 성공적으로 이전하는 것을 계획해 왔다. 지금처럼 빠듯한 예산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면서 말이다.
지난 5년간은 오라일리 미디어(O'Reilly Media)에서 기술 기사를 작성했으며 JBoss 제품에 초점을 둔 IT 포탈(http://www.mastertheboss.com)을 운영 중이다.
2009년 12월, 『JBoss AS 5 개발(JBoss AS 5 Development)』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했고, JBoss AS 위에서 자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배포하는 방법을 다뤘다. 2010년 12월, 그의 두 번째 저작인 제이보스 『JBoss AS 5 성능 튜닝(JBoss AS 5 Performance Tuning)』을 출간했으며, JBoss AS 위에서 어떻게 빠르고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수행하는지 설명했다. 2011년 12월에는 『JBoss AS 7 Configuration, Deployment and Administration』(에이콘출판사, 2013년 12월)라는 최신 JBoss AS의 모든 면을 다룬 책도 출판했다.
Manik Surtani
레드햇의 JBoss의 핵심 연구 개발 엔지니어이며 현재 리드하고 있는 인피니스팬 프로젝트의 창시자다. JSR-347(자바 플랫폼 데이터그리드)를 리드하고 있으며 JSR-107(자바 캐시)의 전문가 그룹에서 레드햇을 대표하고 있다.
클라우드, 분산 컴퓨팅, NoSQL, 빅데이터, 자율 시스템, 고가용적 컴퓨팅에 관심이 있다. 학계에 있을 때에는 인공지능과 신경망을 경험했으며, 그 이후로는 자바와 관련된 기술을 사용해여 일해왔다. 처음에는 지식관리와 정보교환에 집중하는 스타트업에서, 나중에는 런던의 큰 컨설팅 회사에서 자바EE와 P2P 기술에 기반한 전자 상거래 애플리케이션의 기술 리더로서 일했다.
마닉은 오픈소스 개발 방법론, 정신, 협력 프로세스의 강력한 지지자이며 처음부터 오픈소스와 관계를 맺어왔다.
한화S&C 기술혁신연구소에서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빅데이터, 인메모리 기반 처리, 그리고 행복한 개발자의 삶에 관심이 많으며 한국 JBoss User Group 커뮤니티 내에서 인피니스팬(Infinispan) 소모임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