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1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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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510g | 150*224*16mm |
ISBN13 | 9791185926728 |
ISBN10 | 1185926720 |
발행일 | 2022년 1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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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510g | 150*224*16mm |
ISBN13 | 9791185926728 |
ISBN10 | 1185926720 |
전통 보이차의 전승자, 현대 보이차 확립자인 그랜드 티 마스터, 추병량 선생에게 듣는 보이차 에피소드 중국 ·홍콩·동남아·대만의 보이차 시장에서 성장, 발전한 전통 보이차에서 현대 보이차의 숨은 이야기! Contents 추천의 글 1 - 추병량 선생과 함께 떠나는 ‘현대 보이차’의 새로운 여정 _ 양자강(楊子江) 추천의 글 2 - 맛과 소장 가치를 겸비한 새로운 다도(茶道) _ 왕걸(王傑) 추천의 글 3 _ 정승호(鄭勝虎) 저자의 말 제1장 보이차의 어제와 오늘 - 대엽종 교목형 차나무의 전설 - 당, 송의 차병(茶餠)은 ‘보이차’가 아닌 ‘녹차’! - 차를 즐기는 일은 황실, 귀족과 문인들의 전용으로 - 명나라 시대 ‘폐단개산(廢團改散)’으로 서민에게 보급된 차 문화 - 공차(貢茶) 제도에 대하여 - 천하 으뜸의 ‘용단봉병(龍團鳳餠)’! - 용단봉병을 궁궐 밖에서 만나기를 기원하며 - 보이차의 다섯 시대 제2장 표준화와 함께 시작된 ‘국영맹해차창’의 대서막! - ‘보이차의 살아 있는 백과사전’ - 보이숙차(普?熟茶)의 전설을 창조하다! - 이익에 연연하지 않는 강건한 의지의 산품 - 「홍인(紅印)」, 「녹인(綠印)」 중 무엇이 더 고품질인가? - 포장지에서 단서를 찾아보다! - ?7542?는 추병량 선생의 배방(配方)! 제3장 병배 이론의 체계화와 국영맹해차창의 굴기(屈起)! - 상품차(商品茶)를 만들기 위한 병배 체계 - ?7542?는 표준화 공식의 분수령! - 병배는 ‘보이차의 영혼’? - 병배에는 ‘12자의 공식’이 있다! - 병배 코드 : 다섯 가지 배합법 - ?7542?와 ?8582?를 구분하는 세부 사항 - 같은 등급의 다른 원료들을 병배해 원하는 맛을 내다! - ?8582?의 기원 - 맥호 ?8582?에 숨겨진 호자급보이(號字級普?)의 비밀 - 군부대에서 처음으로 주문한 ?88청(八八靑)? 제4장 ‘국영맹해차창’의 전통을 계승한 ‘해만차창(海灣茶廠)’ - 국보급의 두 인사, 추병량과 노국령 - 노국령 선생의 위상 - 명확한 분업과 품질 요건을 계승한 해만차창(海灣茶廠)의 2세대 - 맹해에서 해만까지, ‘소호대채(蘇湖大寨)’의 대서사시 - 오래된 산채(山寨)와 차나무 - ‘상품차(商品茶)’의 정의 - ?8582?, ?7542?와 ?해만일호(海灣壹號)?의 관계 - ‘다원증(茶園證)’과 ‘모바일 인식표’가 최초로 부착된 보이차! - ‘정품차(精品茶)’의 형태와 외관 -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해만차창의 새로운 청사진 제5장 호자급(號字級) ‘상방(商幇)’ 문화의 재건 - ‘마방(馬幇)’과 ‘상방(商幇)’ - 호자급 보이차를 창립한 ‘석병상방(石屛商幇)’ - 현대 상방의 시초인 ‘안녕상방(安寧商幇)’ - 가족 운영 단위의 ‘차창’과 ‘와인 양조장’ - 보이차 산업계의 ‘르로이’ 여사-추소란(鄒小蘭) - 과소평가되지 않는 뛰어난 실력! 제6장 ‘반장(班章)’의 열풍 속에서 - 희소성으로 주목을 받은 「반장(班章)」 - 거리마다 가짜 「반장(班章)」 - 상위 ‘0.3%’에 드는 최고급 보이차의 수집 비결! - ‘2008년’ 이후에 등장한 ?노반장(老班章)? - 차의 맛을 돋우기 위해 사용된 초기의 반장(班章) 모차 - 품질의 고하는 ‘오래된 마을’이 아닌, ‘풍토’가 결정 - 고수(古樹)와 병배 기술의 대표작, ?상운재천(祥雲在天)? - 반장 모차(毛茶)의 풍운아, ‘양영평(楊永平)’ - 생태계를 파괴하는 과도한 수확 - 대기업에도 반장 고차수의 순수한 원료가 있다?! - 유명 산지에 새로운 채엽 기준의 수립 - ‘양적’, ‘질적’으로의 성장이 선순환하는 산지의 관리 제7장 대만에서의 보이차 성행 - ‘운남’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성장한 보이차 - 남양 화교들의 보이차 사랑 - 보이차를 대만에 들여온 선구자는 ‘차 행상들’ - 등시해(鄧時海) 선생이 일으킨 보이차 열풍 - 홍콩의 유명 차장(茶莊)에서 대만으로 전해진 골동 보이차 - 여예진(呂禮臻) 선생이 일으킨 보이차 문화의 부흥! - 보이차가 대만에서 성행하는 세 경로 - ‘곰팡이가 핀 차’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다! - 대만 보이차의 ‘골든 트라이앵글’ 시장 - 새로운 트렌드인 ‘생산 이력제’ - 보이차의 생산 이력 추적, 인증제로 협력 개시 - 중국 본토에 다시 상륙한 보이차 제8장 제다사(製茶師)의 위상 재정립 - 장인 정신과 전통의 가치 - 양조사처럼 존경을 받아야 할 ‘제다사(製茶師)’ - ‘산지’와 ‘풍토’의 선택에서 추병량과 자이에의 공통점 - 동양의 ‘차신(茶神)’과 서양의 ‘주신(酒神)’ - ‘하늘’과 ‘땅’과 ‘사람’의 조화를 중시하는 보이차와 와인 - 대만 제다사 정첨복과 추병량 선생의 만남 - 반장차 시음회에서의 품평 - 시음회의 피날레는 추병량 선생이 엄선한 ?예운대동? - 현대 ?홍인(紅印)?급 보이차의 출현 - 앞으로 20년 뒤 호자급의 ‘차왕(茶王)’은? - 한마디로 단정할 수 없는 노반장차(老班章茶)의 가치 - ‘차’는 ‘사람’을 기다리고, 하늘과 땅과 사람은 ‘차’를 만든다! - 차를 만드는 일은 ‘사람이 되는 것’과 같다! - ?예운대동?은 추적할 수 있는 현대판의 ?복원창(福元昌)? - ‘봉수전(鳳髓箋)’으로 만든 포장지 - ‘천년의 전설’을 전하는 한 장의 종이 제9장 훌륭한 보이차를 선택하는 기초적인 방법! - 건강에는 보이차가 제일! - 보이차를 구입하는 손쉬운 방법 - 정상적인 보이차는 ‘곰팡이의 냄새’가 없다! - 좋은 보이차에서는 ‘아플라톡신’이 없다! - 수질이 보이차에 주는 영향 - 수질, 수온, 우리는 온도의 조화 - 보이차를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관하기 - 보이차의 보관 온도와 습도 - 보이차에 어울리는 다기 - 현대 보이차의 생산연도 구분 - 신차인 ‘보이생차(普?生茶)’와 ‘노차(老茶)’의 수집 요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