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중고도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우쥔 저 / 이지수 | 오월구일 | 2019년 08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5,500
중고판매가
2,000 (87% 할인)
상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70g | 148*210*22mm
ISBN13 9791196756901
ISBN10 1196756902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상에는 단 한 번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일은 많지 않단다. 최고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 완벽한 결과는 단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계속 고치고 절충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거란다.
--- 「 다섯 번째 편지 '최선의 적은 최고다' 」 중에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눈앞의 유혹에 수없이 흔들리게 될 거야. 그 유혹은 너무나 달콤해서 주변에서 하나둘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습도 보게 될 거란다. 하지만 그럴 때야말로 강한 의지를 발휘해야 해. 높은 경지를 추구하고 눈앞의 현실보다 더 먼 곳을 바라본다면 그만큼 멀리 갈 수 있다는 걸 기억하렴.
--- 「 여덟 번째 편지 '높은 경지를 추구하라' 」 중에서

가난을 극복하는 것은 어떤 일을 잘 못했을 때 내가 다른 사람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주위의 비웃음을 견디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앞으로 살면서 수많은 ‘가난’과 마주하게 될 거야. 이럴 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란다.
--- 「 열네 번째 편지 '자신의 ‘가난’을 인정해야 인생의 진정한 부를 얻는다' 」 중에서

사람을 사귈 때는 언제나 진실하고 너그럽게 행동하기를 바란다. 조금 손해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상대방의 작은 약점들은 적당히 눈감아 주렴.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으니 사소한 약점 하나로 그 사람 전체를 파악하려고 하지는 말거라.
--- 「 스물한 번째 편지 '좋은 친구는 인생의 큰 자산' 」 중에서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 사람이 가진 장점을 발견해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해. 일을 할 때 가장 바보 같은 행위는 탈레랑 같은 사람을 적으로 밀어내는 거야. 서로 공동의 목표를 정해놓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다 보면 더 많은 사람들과 협력해 맡은 일을 더 잘 해낼 수 있단다.
--- 「 스물세 번째 편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라' 」 중에서

어떤 일은 사소한 실수가 엄청난 손실로 이어지기도 해. 그래서 미련하고 바보 같아도 확실한 방법을 택하는 거야. 이것이 바로 내가 일을 할 때 지키는 원칙이란다.
--- 「 스물일곱 번째 편지 '신은 바보 같은 사람을 더 좋아한다' 」 중에서

세상에는 우리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아주 많아. 그런 일들 중에는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일도 있지만 운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일도 있어. 그런데 단순히 운이 나빴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계속 반복된다면 그건 그 일을 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단다. 그럴 때는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해.
--- 「 서른일곱 번째 편지 '언제나 더 좋은 방법을 찾아라' 」 중에서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6번은 피아노시험 7급에 합격할 수준이면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곡이지만 미츠코 우치다의 연주는 완전히 달랐어. 마치 누구나 계란볶음밥을 만들 수는 있지만 일류 요리사의 맛과 보통 사람의 맛에 큰 차이가 있는 것과 같은 것이지. 이것이 바로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란다.
--- 「 서른여섯 번째 편지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 」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미출간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