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세상을 바꾼 보험

세상을 바꾼 보험

: 보험의 탄생부터 금융시장을 이끄는 보험의 비밀까지

리뷰 총점9.0 리뷰 2건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84g | 152*225*20mm
ISBN13 9788998886578
ISBN10 89988865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로이즈는 고객에게 커피를 파는 데 그치지 않고 단골손님이 원하는 정보를 열심히 모아 제공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이 원하는 또 하나의 니즈needs, 즉 보험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발견해 상품까지 만들어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끊임없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으려는 로이즈의 노력은 오늘날 보험회사나 설계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다. 고객이 단순히 돈을 버는 영업의 대상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열정을 쏟을 때 신뢰관계가 구축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울러 그 과정에서 새로운 역할이 창출되어 또 다른 수익으로 연결되는 원리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수명이 증가한다는 것은 퇴임 후의 삶이 증가한다는 것과 같다.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연금보험에 더욱 관심을 갖고 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실버산업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금보험과 실버산업을 연계해 통합형 상품으로 개발하면 보험사에게는 새로운 수익모델이 탄생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노후준비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인구의 흐름을 파악하라」

21세기 보험시장의 발전은 어떻게 도덕적 위태를 차단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는 보험료 인상 요인을 줄이고 대다수 선량한 보험가입자를 보호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좋은 기술도 재앙이 될 수 있다」

진퇴양난에 빠진 보험사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업비를 줄이거나 합리화할 수 있는 판매 채널을 구축해야 한다. 또한 FC들은 소비자가 공감하고 유익하다고 느낄 정도로 전문가적인 안목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누구나 전달할 수 있는 정보만 가진 설계사는 더 이상 생존이 힘들다. 여기에 사업비에 대한 불평을 해소할 정도로 매력적인 상품을 개발하려는 노력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다른 금융상품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보완해주는 기능을 갖춘 플러스알파(+α)’가 필요하다.
---「플러스알파를 갖춰야 살아남는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