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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쿠데타를 꿈꾼다

나는 매일 쿠데타를 꿈꾼다

: 일상(日常)에서 이상(理想)으로의 길을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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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42g | 145*212*20mm
ISBN13 9788996849391
ISBN10 899684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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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대원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대구 덕원고등학교와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육사 졸업 후 전방사단에서 GP 관측장교 및 대대 작전보좌관,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소대장 및 포대장 직을 차례로 역임한 뒤 대위로 전역하였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텍사스 에이엔엠 대학교(Texas A&M University)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유학 기간 중 텍사스 에이엔엠 대학교 한인학생회장 직을 수행했으며, 아울러 美 연방검사를 지낸 대형 로펌 수석변호사(Senior Counsel)의 특별보좌역(Special Advisor)과 회계법인의 특별자문역(Special Consultant)으로 일했다. 고향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귀국한 뒤 잠시 국회(정책보좌역)와 민간 연구소(수석연구위원)에 몸담았다. 이때 대선 전략기획위원으로 대통령 선거를 경험하기도 했다. 그 후 암 진단과 수술을 받고 아내가 학업 중이었던 미국에서 2년 넘게 요양을 핑계로 백수 생활을 하였다. 현재는 공기업에서 전문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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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치가 지금보다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오랜 시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문제의식을 느끼고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한다. 수준 높은 선진 정치를 하고 있는 나라들이 운이 좋거나 복이 많아 훌륭한 정치인들을 배출한 것이 아니다. 높은 정치의식과 도덕관을 가진 국민들이 충분한 자질과 소양을 갖춘 정치인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정치적 토양을 만들어 왔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서 자질과 능력을 갖춰도 특정 정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면 그 지역에서 절대로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후진적 정치토양에서 거목(巨木)이 자랄 수는 없는 법이다. 이러한 잘못된 환경을 바꿔야 정치권으로 인재가 몰려들고 우리 정치도 변하게 된다. 그런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아무리 안철수 교수같이 뛰어난 천재가 출현한다고 해도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의 변화와 발전을 성취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p.33

그럼에도 나는 우리 정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인간이 만든 제도 중 가장 많은 사람에게, 가장 큰 영향을, 가장 단시간에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정치’이기 때문이다. 욕심보다는 사명에 집중하고, 물질이나 자리보다는 명예와 성취를 더 소중히 여기는 올바른 정치인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유한한 것과 무한한 것을 지혜롭게 구분할 줄 알고, 진리 안에서 권력을 다루어갈 줄 아는 탁월한 지도자의 출현은 우리가 함께 소망하고 합심하여 노력해 갈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가 있다.
정치무대에 올라서기 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수많은 역사적 교훈에도 불구하고 권력 앞에 인간의 이성과 양심은 마비되어 버리곤 한다. 어쩌면 그것이 권력의 중독성인지도 모르겠다.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그 권력을 다룰 수 있을 만큼의 자질과 역량이 갖춰지기 전에는 절대로 그것을 탐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권력의 칼에 자신의 몸이 베이지 않는 유일한 길이다. ---p.63

말에는, 특히 정치인의 말 한마디에는 세상을 바꾸고 움직일 수 있는 무게와 힘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움으로 내 편에게 통쾌함을 줄 수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자신을 반대하는 상대방의 마음에까지 울림과 여운을 남길 수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말이 매몰차고 예의가 없다면 아무리 내용이 좋고 옳은 말을 한다손 치더라도, 다른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은 쉽사리 그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는 법이다. 그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 즉 ‘사람의 보통 마음’이란 것이다. 그래서 말을 할 때, 특히 그 내용에 날카로움과 냉정함이 담겨 있을 때는 더욱 말을 다듬고 또 다듬어야 한다.
링컨도 청년 시절에는 자신의 분노와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 말을 곧잘 했을 뿐만 아니라, 그 방식도 아주 서툴렀다. 이를테면 상대를 조롱하는 시나 글을 적어 많은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자리나 길가에 일부로 흘려두는 식이었다. 그리고 변호사 시절에는 신문에 투고하는 방식으로 공개적으로 상대방을 공격하곤 했다. 미성숙한 청년 시절의 이 같은 행동이 나중에 링컨이 대통령이 되고 난 뒤에도 평생토록 그를 미워하고 공격하는 많은 정적들을 낳는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p.68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견뎌내는 사람이 이긴다.’
‘정치는 잘하는 것보다 잘 참아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몇 해 전 나는 정치에 대한 꿈을 접으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도 별반 달라진 것은 없지만, 정말이지 그땐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이 너무 불투명하게만 보였다. 현실을 직시하고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빨리 다른 길을 찾아보라는 주변의 충고와 냉소도 참 견디기가 힘들었다. 하루는 그런 내 처지와 심정을 잘 알고 있던 한 선배가 밥을 사주며 이런 말을 해줬다.
“지난 97년 대선에서 지고 며칠 뒤, 대선캠프에서 일했던 젊은 사람들이 허름한 선술집에 모였다. 당시 그 자리는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걱정하는 고상한 자리가 아니라, 당장 어떻게 먹고 살지를 고민해야 했던 참담한 자리였다. 그날 이후 전문직을 갖고 있던 똑똑한 몇몇은 결국 밥벌이를 위해 정치권을 떠났고, 그런 여건조차 안 되는 이들은 찬바람 부는 여의도 바닥을 전전하며 소위 말하는 ‘정치건달’이 되었다. 그게 누군지 아니? 권○○, 김○○, 조○○, 차○○ ….”
선배가 나열하는 그 건달이라는 사람들의 이름을 듣고 있자니 갑자기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하나같이 국회의원이요 당시 정부의 핵심에서 일하고 있던 참 익숙한 이름들이었기 때문이다. ---p.73

경제도 그렇고 국방도 그렇고, 우리는 세계가 우리를 바라보는 수준보다 늘 우리 스스로에 대해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아마도 그것은 세계 최강국으로 둘러싸인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기인하는 바가 컸을 것이다. ‘만약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프리카나 남미 대륙쯤에 위치했다면 어떠했을까?’란 상상을 해보면 쉽게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2011년 해적소탕작전은 우리 국민에게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건강한 자신감을 가져다준 참으로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죽기를 각오하고 전장에 나서는 군인들이 있고, 그 군인들을 믿고 아끼며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국민들이 있는 한 그 어떤 외적도 이 나라를 넘보지는 못할 것이다. 나는 작지만 강한 나라 ‘대한민국’의 저력이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우리가 스스로의 능력을 신뢰하고 우리의 역량을 모아 일치단결한다면 북한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보다 국력이 큰 나라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과거와 같이 일방적으로 끌려가지는 않을 것이다. 국익을 위해 참고 숙여야 할 때가 있지만, 때론 더 큰 국익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서 강대국과 맞설 수 있는 배포와 자신감도 있어야 한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라고 말한 루스벨트(Franklin Roosevelt)의 말이 앞으로 이 나라의 국가경영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교훈이란 생각이 든다. ---p.156

현재 우리 사회에서 목소리 큰 사람들의 주장 중 상당수는 정확한 정보에 의한 ‘객관적 상황인식’이나 국익에 근거한 냉철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 아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에서 나오는 주관적 시각, 혹은 편향된 샘플이나 단편적 정보에 의한 부정확한 판단에 근거한 것이 많다. 특히 미국이 밉다고 중국 쪽에서 뭔가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중국이 걸어온 정치적·외교적 행보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열강 중 우리의 통일과 그 이후의 과정에서 우리 역사와 영토를 놓고 갈등과 충돌을 일으키지 않을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물론 우리가 미국으로부터 받았던 불평등과 차별은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향후 중국이 미국의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경우, 우리는 과거와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더 큰 설움과 간섭과 손해를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 ---p.163

정당 권력을 손에 넣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국회의원 공천권을 통해 정치인들의 목숨 줄을 틀어쥐고 자기 앞으로 줄 세우는 것이다. 그렇게 금배지를 단 정치인들 역시 자기 지역의 시장, 군수, 지방의원들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공천함으로써 권력을 행사한다. 결과적으로 중앙당의 권력 실세가 전국 방방곡곡을 사실상 자신의 영향력 아래 묶어두는 셈이다. 지방의회 정당공천제가 갖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는 이유는, 이처럼 현실에서는 최고 권력의 극대화를 통해 통치의 용이성(容易性)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 버린 탓이다. 과연 선진국 어느 나라가 삼권분립하에서 견제와 균형의 또 다른 두 축인 국회의장과 대법원장의 인사를 대통령이 결정하도록 놓아둔단 말인가? 오죽하면 ‘지방선거에서 삼천리 팔도의 모든 자리를 내어줘도 대선 때 대통령 한 자리만 먹으면 된다’란 말이 정치권에서 회자되겠는가? ‘대통령 선거 한 번에 캠프에서 일한 수만 명의 밥줄이 달려있다’란 우스갯소리가 우리나라 대통령 권력의 절대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p.226

“정치는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난다”고 할 만큼 말의 힘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한 말의 힘은 정곡을 찌르고 바른말을 잘한다고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학생 시절에는 주장하는 내용만 명쾌하다면 거친 언어로도 충분히 세상의 주목을 받고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국가경영에 참여하는 전문 정치인은 세간의 주목을 끄는 수준을 뛰어넘는 ‘뭔가’가 있어야만 비로소 ‘말의 힘’을 얻게 된다. 그 ‘뭔가’는 바로 상황을 현명하게 읽을 줄 아는 ‘내공’과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상대의 마음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전달의 기술’이 그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내공과 기술은 기본적으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그간 ‘386세대 정치인들’의 말과 행보는 분명한 한계점을 세상에 드러냈다. 특히 자신을 반대하는 동료들을 설득하여 끌어안지 못하고, 지나친 도덕적 우월감에 도취되어 비난하고 가르치려 드는 모습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p.237

성공하고 승리했을 땐 보이지 않던 것들이, 실패하고 깨졌을 때에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 비록 실패와 패배가 참 많이 아프고 힘이 들지만, 그만큼 사람을 성숙시키고 삶의 지혜를 더해 준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진심으로 바라건대 내 삶 속의 그 아픈 시간들이 내 인생의 키를 성장시켜 장차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해가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내가 겪은 모든 실패와 아픔의 경험들이 훗날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는 도구로 쓰임 받게 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내가 읽으면서 치유 받을 수 있었던 그 ‘아픔을 이겨낸 사람들의 삶’처럼 말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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