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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센티 미학

: 나는 손끝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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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14g | 152*225*20mm
ISBN13 9791191883121
ISBN10 11918831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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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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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고 싶은 생각은 애당초 없었다. 그러니 엄마 말대로 유리천장 밑에서 헤매고 있었다. 문득 꾸물거리다가는 꿈이 버려질 것 같아 안달이 났다. 유리천장을 부수고 나오기로 했다. 그즈음부터 인생의 첫 도전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주저 없이 미국을 선택했다. 그때부터 무식한 용기와 열정이 시작되었다. 꿈을 다시 펼칠수 있었던 데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환경 때문에, 주변 사람들 때문에,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해서 주저하고 있다면 스스로 중심을 잡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인생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머리말」중에서

미국에서 한국 사람들이 잡화점, 세탁소를 점령했듯 네일숍도 한국 사람들이 하는 주요 사업이라 했다. 많이 놀랐다. 많은 여성이 일주일에 한 번씩 꼬박꼬박 손과 발을 관리한다. 메이크업은 안 해도 되지만 네일을 안 하면 매너 없는 사람으로 여긴다. 다행히 아르바이트는 어렵지 않았다. 한국 사람이 주 고객인 플러싱 맥도날드 파트타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렇게 나는 네일과 인연을 맺었다. 지금 생각해도 그 당시 네일 관리를 받는 사람이 신기하게 느껴졌을 뿐 내 평생직업이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당시 내게는 그저 아르바이트일뿐이었다.
---「1. 네일로 내일을 꿈꾸다」중에서

그녀는 매장 관리를 하는 본사 팀장으로 수내점에서 매장 지원을 하고 있었다. 고객도 없고 심심했던 모양인지, 내가 하는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줬다. 그러고는 학원에서 기술을 배우라고강조했다. 하지만 나는 학원은 가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저 여기서 일하게 해주세요. 무급으로 일할 수 있어요. 조금은 경험이 있어요.”
당시 학원비가 천만 원이 넘었다. 그 돈을 쓰느니 무급으로 여섯 달 동안 일하는 게 더 가치가 있을 거라고 판단했다. 그렇게 본격적인 네일 인생이 시작되었다. 엄마는 또다시 노발대발했다. 무급으로 일한다고 하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는가.
---「1. 네일로 내일을 꿈꾸다」중에서

사장은 재빨리 나의 대답을 빨간 노트에 적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다시 물었다. 사장의 질문이 느닷없고 뜬금없이 들렸다.
“그런데 꿈이 뭐예요? 목표가 있어요?”
“있어요. 서른두 살에 과장 승진하는 거요!”
예전 직장에서부터 가지고 있던 목표를 거침없이 말했다. 그는 빨간 노트에 뭔가를 적어 내려갔다. 사장만 할 수 있는 질문과 대답만 반복하다 헤어졌다. 다시 면접을 보는 기분이었다. 면접이라면 왠지 합격이라는 감이 왔다. 며칠 후 영업이사가 매장을 찾아왔다. 독려 차원인 줄 알았는데 며칠 전 사장의 질문을 녹음이라도 한 듯 똑같은 질문을 하고 이렇게 말했다.
“본사에서 관리자로 일합시다. 일의 영역은 달라도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을 겁니다.”
“네, 알겠습니다.”
나는 0.3초 안에 대답했다.
---「2. ‘마음먹기’로 무식한 용기를 내다」중에서

하수와 고수는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 다르다. 하수는 시키는 일을 하고 고수는 생산적인 일을 만들어낸다. 하수는 일이 끝나기를 바라지만 고수는 다음 일을 기대하며 준비한다. 하수는 오늘 못 한 일은 내일로 미루고 고수는 오늘 일을 피드백하고 내일 일을 계획한다. 하수는 다 처리하지 못한 일에 대한 핑계와 변명을 늘어놓고 고수는 처리하지 못한 일의 계획을 수정하고 용서를 구한다. 하수는 입으로 일하고 고수는 행동으로 보여준다. 하수는 일의 결과를 먼저 생각하고 고수는 일에 대한 목적을 먼저 생각한다. 오늘 하수처럼 일했는지, 고수처럼 일했는지 계획표 점검 목록의 숫자를 세어본다.
---「2. ‘마음먹기’로 무식한 용기를 내다」중에서

회사에서는 지속적인 혁신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나는 변화가 필요했다. 내게 필요한 것은 사표일까, 버티는 것일까? 나는 고민과 갈등 끝에 버티는 것을 선택했다. 버틴다는 표현을 너무나 싫어하는 내가 버티기로 했다. 사표를 다시 책상 서랍 안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이유는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복귀할 자신이 없었다는 데 있었다. 경력단절녀가 된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암울하게 만들었다. 집에서 아이만 바라보고 있을 생각을 하면 한없이 우울했다. 늦은 임신과 유산 경험으로 남편과 친정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럴수록 내게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혔다.

그래서 결심했다. 버티는 일을 더 잘 버텨내자. 내가 나를 다독였다. 버티면서도 두 마리 토끼를 잡기는 힘들었다. 일단 아이와 가정의 행복을 우선순위로 생각했다. 일에 대한 집착, 욕심, 열정을 내려놓기로 했다. 그 순간에도 동료들은 우수하게 영업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내가 내어준 일 같았다. 임신한 상태에서 내가 잘할 수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을 찾기로 했다.
---「2. ‘마음먹기’로 무식한 용기를 내다」중에서

세 번째는 이기는 게임을 위한 홍보 전략이다. 고객들의 주요 동선을 파악하고 유입이 많은 장소를 찾아 퍼포먼스를 하기로 했다. 당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은 전 세계를 휩쓸고 있었다.
‘한 번에 올킬하자!’
직원들은 말 가면을 쓰고 뮤직비디오에 맞춰 말춤을 췄다. 한마디로 축제였다. 우리 팀을 구경하던 이들도 같이 춤을 추고 노래했다. 자연스럽게 그들을 우리 숍으로 유도했다. 홍보의 일등 공신은 싸이의 말춤이었다. 매장 앞 대형 TV에서는 고객이 끊긴다 싶으면 싸이의 뮤직비디오를 플레이했다. ‘강남스타일’이 울려퍼지면 어느새 고객들은 우리 숍으로 몰려들었다. 나는 열흘 동안 호주점 매장을 안착시키고 돌아왔다.
---「3. 나의 K-뷰티 문화 답사기」중에서

그들의 눈빛을 보면 알 수 있었다. 나를 공감하고 경청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두 시간 동안 목이 터져라, 눈알이 튀어나올 듯 열강했다. 성공이다! 내 첫 강의를 듣고 많은 원장이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 신청했는데 참석 인원의 70퍼센트가 넘었다. 겨우 두 시간 강의로 신뢰를 주기에는 부족했을 텐데 어리둥절했다. 얼마 후 알게 되었지만 그들은 목말라 있었고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까지 네일 분야에서 ‘경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처음 시작한 내가 유일무이했다. NSS(네일석세스시스템) 1기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지금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수업을 만들고 강의하는 과정에서 나의 사명을 찾게 되었다. 그들의 눈동자를 보면서, 그들의 질문 속에서, 그들의 변화 속에서 나의 사명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4.‘독립선언문’을 위해 해방 일지를 쓰다」중에서

사자와 소가 결혼했다. 부부가 된 사자와 소는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다. 소는 매일 들판에서 싱싱한 풀을 뜯어다 사자에게 주고 사자 역시 사랑하는 소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사냥해서 맛있는 살코기만 골라 밥상에 올려놓았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참다못한 소와 사자는 서로 다투었다.
“먹을 수 있는 걸 줘야지!”
그들은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헤어질 수밖에 없음을 예고한다. 원장과 직원들도 이 우화와 다르지 않다. 원장은 직원들에게 비전도 주고 교육도 하며 고가의 기술도 가르친다. 각자의 시각에서 보면 모두 당연한 일이다. 원장들은 빠르게 연습과 훈련을 요구하는 반면 직원은 일하기 위해 가르쳐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원장은 최선을 다해 가르치고 직원도 최선을 다해 배우고 일한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직원은 기술만 배우고 창업하고 만다. 혹은 얼마 못 가 일하던 매장 근처 숍으로 이직한다.
---「4.‘독립선언문’을 위해 해방 일지를 쓰다」중에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관계’라고 대답했다. 지금까지 이 일을 하면서 맺어온 관계 속에서 내 마음속에 스승으로 자리 잡은 이들이 있다.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을 나의 멘토들이다. 나는 그동안 세 명의 멘토에게서 배운 소중한 가르침을 가슴과 머릿속에 깊이 새겨 넣었다. 전성실 대표의 도전을 배웠으며 김기상 대표의 겸손을 배웠고 배선미 대표의 열정을 배웠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나는 진심으로 멘토들에게 묻고 그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5. 멘티에서 멘토로 동행」중에서

물론 사업을 연습 게임처럼 할 수는 없다. 나는 이것을 피드백이라며 스스로 합리화했는데 실패라고 정의 내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동의하지 않는 한 실패가 아니고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한 연습이고 피드백이었다. 우리는 언제나 개선하고 또 개선하고 있다. 피드백이 거듭될수록 우리의 시스템은 견고하고 완벽해지고 있다. 오늘도 나의 계획표 점검 목록에 점수를 매기고 있다.
‘맞고 틀리고! 하고 못하고! 되고 안 되고!’
그런 연습을 되풀이하면서 그렇게 또 바꿔가고 있다. 더 나은 변화를 위해서.
---「6. 지속 가능한 성장 설계도를 그리다」중에서

기술로 싸우는 시대는 끝났다. 어느 정도 훈련 시간이 지나면 기술은 거의 평준화되고 만다. 이제는 프로 의식으로 지식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네일 아트 시장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네일 아트를 대체할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요구하는 것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고객의 욕구가 무엇인지 알아내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고객이 직접적으로 원하는 것은 요구가 아닌 욕구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다른 점은 아마추어는 요구를 파악하고 프로는 욕구를 해결해준다.

그리고,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 나는 면접 시나리오와 설문 안내서 매뉴얼을 이용해 핵심 인재를 채용하는 데 효과를 보고 있다. 또 안녕 시리즈로 메뉴를 만들어 매월 한두 가지씩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예를 들면, ‘맨손톱 안녕~, 무좀발톱 안녕~, 손주름 안녕~’ 등의 익살스러운 메뉴를 보고 고객들은 피식 웃음을 터뜨리며 메뉴를 골랐다. 직원 관리 시스템과 서비스 시스템, 마케팅 시스템의 사례다.
---「6. 지속 가능한 성장 설계도를 그리다」중에서

이것이 반디인하우스의 매니저 운영 관리 방법으로 각자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자신의 역할을 책임지고 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음 업무로 순환 보직으로 이동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매장 관리 능력을 전체적으로 익힐 수 있다. 직원들은 최종 목표로우리 브랜드로 창업하는 것이다. 이미 두 명이나 세컨드 브랜드 큐릭스를 창업해서 운영하고 있다. 나는 그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행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든다면 분명 그 안에는 히든 챔피언들이 꿈틀대고 있을 것이다. 나는 매장을 둘러볼 때 눈과 귀를 열고 직원들을 자세히 살피곤 한다. 날갯짓하며 꿈틀대는 직원이 누구인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6. 지속 가능한 성장 설계도를 그리다」중에서

대학 강단에 서고 싶다는 목표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과함으로써 지식기술자를 양성하는 교육자가 되어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제 독립한 지 일곱 해가 되어가는 지금도 나의 계획표에는 올해의 목표, 이달의 목표, 금주의 목표, 오늘의 목표가 꿈틀거리고 있다. 내게 있어 목표와 계획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나침반과 같다. 초행길을 나서는 내게 내비게이션이 되어주기도 한다. 때로는 내비게이션을 믿지 못하고 돌아갈 때도 있지만 그 또한 어쩔 수 없다. 다시 돌아가 계획을 수정하면 된다. 내가 모든 목표를 완벽하게 성취한 것은 물론 아니다. 하지만 완벽한 목표를 만들기 위해 목표 그 자체를 수정하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나는 또다시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다. 나는 또다시 도전하다.
---「7.‘高’하기 위해 GO하다」중에서

한 글자 한 글자 쓸 때마다 자신과 업계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가 나에게 주문을 건다. 책과 같은 삶을 살기 위해 오늘도 한 줄을 쓴다. 내가 하는 이야기가 여러분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이 책이 나와 같은 업종에 종사하거나, 나와 같은 일을 하고 싶은 사람, 이제 막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는 사람, 창업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 책을 읽는 도중에라도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잠들어 있는 능력과 역량 그리고 희망을 찾아 일깨울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당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당신만 모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맺는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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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독립하고 싶다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내 맘대로 살고 싶다고?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이 책이 거기에 대한 해법을 준다. 실업자와 실직자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실직자는 직장을 잃은 사람, 실업자는 말 그대로 자기만의 주특기가 없는 사람이다. 뾰족이 잘하는 게 없고 시키는 일은 잘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무기 없는 병사와 같다. 자기의 경험과 노하우와 인맥을 상업화하는 데 실패한 사람이다. 저자 박경아는 완전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다. 네일 업계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반디인하우스’란 브랜드를 멋지게 만들어 거기서 신나고 놀고 있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간절함이다.
- 한근태 (한스 컨설팅 대표, 『고수의 학습법』, 『고수의 질문법』 외 고수시리즈 다수 출간)
이 책은 자기계발향 에세이다. ‘박경아’ 저자 삶의 궤적이 있다. 그가 어떻게 인생의 파고를 극복했는지, 난관 속에 삶의 방향타를 어떻게 잡았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바로미터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좌절을 도전으로, 환경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요. 사업가의 생각을 프로세스에 의해 관조한다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희망과 재미를 가득 남겨 준다. 때론 진솔한 고백과 진정성 있는 생각을 풀어헤치는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
- 맹명관 (『스타벅스의 미래』 저자, 마케팅스페셜리스트)
“사업은 다 그렇지 않은가? 네일숍도 다 그렇게 하지 않나? 인생 뭐 다른가?” 하고 흘려버리는 작은 말에도 저자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다르다고, 뭔가 있다고!" 하며 늘 살아 있었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아는 평범을 아무도 몰랐던 비범으로 몸부림치며 체험하고 고민하며 이루어낸 인생혁신계발서입니다. 혼자만의 성공을 자랑하는 책이었다면 저는 권하지 않습니다. 저자는 이미 많은 네일CEO와 1인 기업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끼친 분입니다. 비범하게 살고 싶은 분들에게 등대의 역할이 되어 줄 것입니다.
- 김형환 (1인기업 국민멘토 , 스타트경영 캠퍼스 대표)
혼자 장사를 하며 힘겨워하는 분, 대박 프랜차이즈를 꿈꾸시는 분 모두의 필독서이다. 손끝에서 시작해 ‘미친 열정’이라는 별명과 함께 위대한 비상을 도전하는 박경아 저자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그녀의 책에도 나오는 것처럼 그녀를 따라하고 모방하고 응용하면 무조건 성공!!.
- 양지연(꾸준여신) (큐릭스아카데미 대표원장, 『하루 3분 나만의 행복루틴』 저자)
네일인들의 오랜 숙원인 네일자격증이 실현되고 보건복지부 네일미용업 영업자 공중위생 시행기관인 (사)대한네일미용사회가 매해 위생교육을 실시하며 네일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는 꿈같은 날들이 펼쳐지고 있다. 저자는 이 역사를 함께 하며 앞으로 펼쳐질 ‘의료 미용 뷰티융합시대’에 가장 창조적인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다. 박경아 저자는 빛나는 내일과 네일을 위해 함께 성장해 왔다. 이 책은 네일 산업에 등불이 되고 K-Nail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등대가 될 것이다.
- 강문태 (사. 대한네일미용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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