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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팜유

아낌없이 주는 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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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145*210*24mm
ISBN13 9791188241040
ISBN10 11882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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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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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 나무는 섭씨 약 40도 되는 온실에서 90~100일 정도 건조시키고 4일에서 5일 동안 매일 물을 갈아주고 담그면, 약 12일이 지나면 씨앗이 발아한다. 발아 과정을 잘 지키지 않으면 수 년 후에 발아가 되니 엄격한 발아 과정을 준수해야 한다. 발아가 되고 나면 영양가 가득한 흙이 담긴 작은 검정 폴리에틸렌 백에 옮겨심어 잎이 날 때까지 3개월가량 키우며 이후 1년간 묘목장에서 키운다(사진 참조). 1년 정도가 지나면 15~20개 정도의 건강한 푸른 잎이 나오고, 또 1미터 이상의 훌륭한 팜유 나무 묘목으로 자라게 된다.
---「1부 팜유 나무의 일생」중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데이터를 보면, 2020년 전 세계에서 생산된 식물성 기름은 모두 2억 2,603톤이다. 팜유가 36.7%를 차지하고 있다. 콩기름은 33.6%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실 국내에서도 팜유가 식용보다 식품 가공용으로 널리 쓰이기 때문에 식탁에서 눈에 띄지 않을 뿐, 콩기름(대두유) 보다 많이 생산되는 기름이기도 하다. 팜유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팜유는 80%가 식용유로, 20%는 비식용 유지로 사용된다. 우선 식품부터 살펴보면, 팜유는 고온으로 가열하더라도 잘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해도 산화되지 않아 튀김요리를 만드는 기름으로 적합하다. 우리가 자주 먹는 라면과 과자를 만드는 데 팜유가 쓰인다. 마가린과 쇼트닝의 원료로도 쓰이고, 초콜릿을 만들 때에도 팜유를 사용한다.
---「1부 팜유 나무의 일생」중에서

고대의 이집트인들도 아프리카인들처럼 옛날부터 팜유를 사용했었다. 이러한 사실은 1800년대 후반 발견된 BC 5000년 경 고대 이집트 도시 아비도스(Abydos)의 무덤 속 질그릇 항아리에 엄청난 양의 팜유가 남아 있는 것에 의해 증명됐다. 아랍 무역인들이 이집트로 들여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팜유 나무의 종류에 대해 2가지 학설이 있다. 하나는 앙골라와 감비아 사이의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자생한 아프리카 팜유 나무다.
---「2부 팜유의 역사」중에서

19세기 초 유럽인들이 운영하는 농장이 중앙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정착이 됐다. 1902년 독일의 투자를 받은 카메룬이 팜유 나무의 테네라 품종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생산성이 높은 이 품종은 오늘날 대규모 플랜테이션에서 식재되고 있다. 사실, 팜유 나무가 아프리카 이외의 지역으로 전파돼서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1848년에 네덜란드인에 의하여 암스테르담을 거쳐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 있는 1817년에 설립된 보고르(Bogor) 식물원에 네 개의 팜유 묘목이 도입되면서 시작됐다.
---「2부 팜유의 역사」중에서

팜유 나무의 FFB는 신기하게도 연중무휴로 수확이 가능하다. FFB 산출고는 팜유 농장마다 제각각이지만 헥타르당 연평균 20~30톤 이상이다. 물론, 헥타르당 연간 35톤 이상의 FFB를 수확하는 팜유 농장도 있다. 일례로, 말레이시아 사라왁 지방의 토지는 인(燐) 성분이 많은데, 수용성이 높은 인 성분의 비료를 주게 되자 평균 30% 이상의 수확량이 나오고 있다. 물론, 수용성이 높은 비료 가격은 훨씬 높다. FFB 가공을 CPO Mill에서 생산 공정을 거치면 평균적으로 헥타르당 팜유(CPO)의 경우 약 3톤 이상이 생산된다.
---「3부 팜유의 생산과정과 식생활」중에서

팜유 생산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파생된다. 가공 과정에서 파생되는 부산물 중에서 열매를 이용하고 EFB(Empty Fruit Bunch) 폐기물을 이용해 각종 공산품 재료로, 또는 퇴비 생산에도 이용할 수 있다. 또 PKO에다 메탄올과 첨가제를 넣어 가공하면 친환경 연료인 ‘바디오디젤’이 만들어진다.
---「3부 팜유의 생산과정과 식생활」중에서

팜유의 최대 수입국은 유럽연합,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이다. 이 가운데에서도 중국의 수입 급증이 두드러지고 있다. 2020년 기준, 중국은 인도에 이어 국제시장에 나오는 팜유의 12.7%를 수입하고 있다. 독일은 일부의 물량을 중계무역의 형태로 유럽 국가로 수출하고 있고, 네덜란드는 수입량의 대부분을 중개 무역을 하고 있다.
---「4부 세계 팜유 산업 동향」중에서

말레이시아 팜유 산업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말레이시아 팜유위원회(MPOB, Malaysian Palm Oil Board)의 존재다. MPOB는 말레이시아의 팜유 산업 전반에 대한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기관이다. 이 기구는 2000년 5월 1일 말레이시아 팜유연구소(PORIM)와 팜유 등록허가국(PORLA)의 기능을 인수해 설립했다. MPOB의 주요 역할을 팜유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국가목표와 정책 수립 등 말레이시아 팜유 산업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수립하는 것이다.
---「4부 세계 팜유 산업 동향」중에서

사실 최근의 자연 파괴의 가장 큰 위협은 팜유 나무가 아니라 ‘소고기’다. 소를 키우기 위해 나무를 벌목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것이다. 세계 야생 동물 기금(WWF)에 따르면, 소를 키우기 위해 산림을 벌채하는 것이 콩이나 팜유 나무와 목재 제품과 관련된 삼림 벌채의 두 배 이상에 달한다고 했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 쇠고기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1990년 세계는 약 480억 kg의 쇠고기를 먹어치웠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19년 소비는 700억 kg(154억 파운드)을 초과했다. 쇠고기 연료 삼림 벌채의 대부분은 브라질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파라과이가 그 뒤를 쫓고 있다. 과학자들은 소를 기르는 회사들이 아마존 산림 훼손의 80%가량 책임이 있다고 추정한다. 실제로 전 세계 농업이나 임업 그리고 목축이 가능한 땅은 약 50억 헥타르라고 한다.
---「5부 Oh those myths! 팜유에 대한 오해들」중에서

유엔 생물 다양성 보호 협약(UN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 생물 다양성지수 12위를 차지하며 17개국의 생물 다양성 국가(megadiverse countries) 중 하나로 지정됐다. 농업 지구는 가장 중요한 생태계 중 하나다. 게다가 농업 지구의 생물 다양성은 팜유의 지속적인 경작과 토지 지속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팜유 재배지에는 생물들이 넘쳐난다. 100여 개의 동식물이 사는 서식지이며, 무성한 팜유 캐노피 아래 수많은 조류, 파충류 및 곤충들이 번성하고 있는 것이다.
---「5부 Oh those myths! 팜유에 대한 오해들」중에서

윤석후 박사는 “결론적으로 말해 팜유는 유해하지 않다"라고 했다. 1989년 한국식품연구원이 직접 임상 실험한 결과에서도 팜유에 들어있는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 카로틴 등의 성분이 팔미트산의 부작용을 상쇄시킨다는 사실을 규명했다는 것이다. 팜유가 콩기름보다 나쁘다는 것은 결코 과학적인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5부 Oh those myths! 팜유에 대한 오해들」중에서

팜유는 비타민A 결핍을 극복해 준다. 비타민A는 면역반응을 촉진하고 신체 조직의 성장과 기능을 규제한다. 비타민의 결핍은 커다란 건강 문제를 일으키며, 개발도상국가에서 아동들의 죽음과 야맹증(夜盲症)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붉은 팜유는 프로비타민(provitamin)A 카로티노이드가 많다. 프로비타민은 비타민 전(前) 단계의 물질로서 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으로 변하는데, 카로틴은 비타민A로 바뀌고, 에르고스테린은 비타민D로 바뀐다. 이로 인해 아프리카, 인도, 방글라데시와 같은 나라에서는 팜유를 어린이들의 비타민A 결핍증을 극복하기 위한 비스킷 강화에 사용해 왔다.
---「5부 Oh those myths! 팜유에 대한 오해들」중에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21세기에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의 하나는 지속 가능한 세계를 조성하는 일이다. 세계적으로 팜유 산업계에서는 2000년대 초부터 강력하게 지속가능성을 추구하였고, 그 결과로 2004년에 RSPO가 설립이 됐다. 말레이시아는 지금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 있는 셈이다. 말레이시아 팜유 산업은 지속 가능한 가장 우수한 실천과 환경보호의 최선봉에 서 있는 산업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6부 팜유 산업과 지구의 미래」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식물성 기름인 팜유는 175개국에 30억 명이 넘는 소비자들 일상생활에 중대한 역할을 한다. 팜유에 대한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미국 경제부와 복지부가 발표한 최근 조사를 보면, 세계 인구는 2050년까지 90억 명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50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팜유가 지금보다 75% 더 증산이 이뤄져야 한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맞춰 세계 팜유 생산량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팜유 산업은 환경적 지속성과 야생 보존이 보장되게끔 절차를 밟아나가야만 할 것이다.
---「6부 팜유 산업과 지구의 미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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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하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착륙하기 전 비행기 창밖으로 내다보면 바둑판처럼 정리돼 있는 ‘야자나무숲’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그런데 놀라지 마시라. 그것은 야자나무숲이 아니라 ‘팜유 나무숲’이다. 팜유는 세계 식용유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식물성 식용유지만, 적도 부근에서만 자라는 탓에 우리 국민에게는 생소한 나무임에 틀림없다.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출신에다 환경부장관을 지내며 일평생 환경운동에 투신한 나조차도 2019년 11월 주 말레이시아 대사로 부임하기 전까지는 팜유 나무와 팜유에 대해 솔직히 문외한(門外漢)이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3년간 대사직을 수행하면서 느낀 것은 말레이시아인들은 팜유 나무를 ‘부(富)’의 상징처럼 여긴다. 실제로 팜유 산업은 전자, 석유화학·가스에 이어 세 번째로 비중이 큰 산업이다. 언론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팜유 관련 뉴스를 전하고, 외신은 매일 팜유 시장 가격을 주가지수와 환율처럼 속보로 전한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세계 팜유 물량의 85% 이상을 생산한다. 2021년 팜유가 1톤당 평균 770달러였을 때, 중국·인도·EU를 상대로 한 수출액만도 318억 링깃(약 8조6,000억 원)이었다. 팜유 산업은 50여만 명의 말레이시아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준다. 말레이시아에서 팜유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화폐’가 말해 준다. 예전에는 50링깃(1링깃은 약 350원) 지폐 뒷면을 석유·가스로 도안했지만, 신권에는 팜유 나무로 교체했을 정도다.

팜유 나무 열매에서 추출되는 CPO는 저탄소녹색성장 시대에 ‘뜨는’ 바이오 에너지다. 식용유, 마가린, 쇼트닝 등과 같은 식용은 물론 비식용으로 바이오디젤의 원료 그리고 바이오가스 및 바이오메탄 생산까지 가능해 탄소 중립의 주요한 에너지원으로도 자리매김이 가능하다고 한다.

지난 10월 말레이시아 대사 임무를 마치고 귀국했을 때 쿠알라룸푸르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팜유 농장을 셀 수 없이 함께 다니며 팜유 산업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던 김종화 에버켐 대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팜유의 모든 것을 다룬 책을 낸다는 것이었다.

저자인 김종화 대표는 말레이시아에서 약 20여 년간 한국산 비료와 팜유 산업과 관련한 기계류 등을 수출한 자타가 공인하는 종합상사 출신의 ‘무역 전사’다. 그의 눈에 팜유의 부정적인 면만 강조되는 현실은 누구보다도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다. 현재 서구 입장에서 볼 때, 제3세계 국가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세계 팜유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형국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NGO 단체들은 두 나라의 팜유 농장 건설이 열대우림 지역의 심각한 삼림 벌채, 원주민들과의 갈등, 노동력 착취, 그리고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멸종을 불러온다고 집중적으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김 대표는 팜유와 대두유의 세력 쟁탈을 둘러싸고 ‘녹색 신 식민주의’라고 지적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대두유 농장과 목축업이 삼림 벌채로 팜유 농장보다 훨씬 더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킴에도 불구하고 애써 외면하는 모습을 본 그는 실상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저자 김종화 대표가 지난 20여 년 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팜유 농장을 방문하면서 현장에서 수집한 생생한 팜유 산업 자료를 바탕으로 팜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팜유 산업을 공부하려는 분들에게 커다란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특히 그는 팜유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현재 4,000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RSPO의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현재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팜유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공동 목표를 설정해 정?재계가 합심하고 있다. 그는 독자들에게 RSPO 인증 마크가 붙어 있는 상품을 본다면, 지속 가능한 생산을 돕고,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을 위해 힘을 보탠다는 심정으로 가격은 좀 비싸더라도 현명한 소비를 하자고 권하고 있다.

김종화 대표의 『아낌없이 주는 팜유』는 다소 생소하고 전문적인 용어, 그리고 지속가능성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누구나 부담 없을 만큼 쉽게 읽힌다. 탄소 중립과 탄소 국경세 등 어려워지는 경제 환경 등으로 더 많은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김 대표가 팜유의 다운스트림(팜유를 정제·유통·판매하는 것) 제품을 이용한 팜유 관련 신사업을 갈망하는 한국 기업들과 국민에게 자세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현지 소식을 전해준다는 사실 만으로도 반갑기 그지없는 일이다.

나아가 김 대표는 세계 팜유 산업의 중심에 서있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이 책을 바탕으로 현지어 만화를 발간해 팜유의 장점과 지속 가능성을 알리겠다니 나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게 된다. 나는 김 대표의 이 책이 우리 생활 곳곳에 들어와 우리와 함께 하는 ‘소중한 팜유’가 이번 기회에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 끝으로 바쁜 가운데 시간을 쪼개 2019년 펴낸 말레이시아 안내 서적 『슬라맛다땅 말레이시아-25억 할랄 시장을 잡아라』에 이어 두 번째 책을 발간한 김종화 대표의 끝없는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 이치범 (전 환경부장관, 전 주말레이시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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