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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컨트롤, 자기 절제의 위대한 힘

셀프 컨트롤, 자기 절제의 위대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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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128*188*20mm
ISBN13 9791169172653
ISBN10 1169172652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인간에게 있어 가장 큰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약한 사람도 강한 사람도 자신이 처한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실패자가 되느냐, 승리자가 되느냐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 있는 그대로 존재한다고 해서 인간이 위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될 수 있는 존재로서 영원히 위대해질 수 있다. 자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충분히 알 때까지,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기 위한 특권의 빛이 그에게 다가올 때까지 그저 세월을 이리저리 헤매며 살아갈 뿐이다.
* 자신을 믿는 믿음에서 "나는 한 마리 연약한 벌레"라는 개념보다는 "나는 놀라운 가능성을 지닌 위대한 영혼"이라는 개념을 더 많이 필요로 한다.
* 삶을 살아가면서 인간은 매순간 왕이나 노예가 된다. 그릇된 탐욕과 나약함에 굴복할 때, 어떤 조건이나 환경, 실패에 절망적으로 굴복할 때 노예가 된다.
* 자기 통제력은 근육을 단련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매일 조금씩 훈련하면 발달한다.
* 작은 일에 절제할 수 있어야 큰일에 절제할 수 있다. * 시시각각 조금씩 드러내는 내면의 약한 모습을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매 순간순간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거나, 여러분을 위한 성공이어야 한다.

"왕이 될 것인가, 아니면 노예가 될 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여러분 자신에게 있다."
---「제1장 내 안의 놀라운 힘 (자기 절제의 위대한 힘)」중에서

* 지시에 따르기 위해 '불타는 선박의 갑판 위에 서 있었던' 숨진 소년은 의무를 다했던 모범생으로 추앙받았다. 그 소년은 의무의 적폐를 맹목적으로 따랐던 희생자였다. 그는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한 모든 책임을 자신 외의 다른 누군가에게 떠넘기고 있었다. 그는 스스로 행동했어야 할 비상시에 속수무책으로 상관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행동은 공허한 희생이었고, 한 생명을 무익하게 내던진 것이었다. 그의 행동은 그의 아버지에, 그 소년 자신에, 선박에, 국가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다.

* 수 세기 후에 발견된 폼페이 로마 병사의 해골이 한때 흘러내린 용암에 묻혀, 그 불운한 도시를 휩쓸고 지나갔음을 알려 준다. 그는 굳건히 문 앞에 서 있었고, 그의 의무감으로 무너져 내린 손가락으로 여전히 검을 움켜쥐고 있었다. 그 자리를 꼭 지켜야 한다는 병적인 충실한 의무감이었다. 병사는 그 자리에 오랫동안, 담대하게, 쓸데없이 로봇처럼 서 있었을 것이다.
---「제3장 의무감으로 일을 하게 되면 (의무의 적폐)」중에서

* 걱정은 식욕을 없애고, 수면을 방해하고, 호흡을 불규칙하게 하고, 소화를 안 되게 하고, 성질을 자극하고, 성격을 비뚤어지게 하며, 마음을 약하게 하고, 질병을 자극하여 신체 건강을 해친다. 사망진단서에 여러 다른 질병으로 적혀 있는 수천 건의 경우에도 사망의 진짜 원인은 걱정이다. 걱정은 정신적 독이며, 일은 정신의 음식이다.
* 온종일, 매시간, 매순간, 모든 생각을 초월하여 스스로 느끼게 하는 무언가의 둔하고, 끈질기고, 무감각한 고통이 있을 때, 걱정하고 있음을 알아채야 한다. 그렇다면 해야 할 일은 딱 한 가지이다. 당장 그 걱정을 멈춰야 한다.
* 걱정은 미리 생각해 두었다가 마음에 씨를 뿌린다. 걱정은 현재에서 불행을 겪도록 미래의 슬픔을 무가치한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
* 걱정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마비시킨다.
---「제5장 마음속에 피어나는 독초 (걱정이라는 큰 질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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