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의 속이 궁금한 리더부터,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리더까지. 모든 리더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분명 모든 리더가 마지막 장에 닿기 전에 한 번은 뜨끔할 것이다.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 책은 세계관을 부수고 깨뜨릴 망치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지식과 믿음은 이미 빛바랜 것임을 절감해야 한다. 리더들이 겪을 거대한 변화의 첫 발짝이 이 책을 통해 떼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김형진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조직 사회에서 오랫동안 존재해온 부조리, 비효율, 구습 등을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현명한 리더가 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 박태현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의 저자)
어떠한 형태이든 '리더 '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열정이 조직을 이끌 촉매제인지 아니면 인터넷에 밈(Meme)화되어 떠돌아다닐 한낱 에피소드 거리인지 진단해보길 바란다. 열정, 열정, 열정!
- 현해리 (전 MBN PD,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홍보보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