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치트키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치트키

: 주식 초보가 고수되는 주식입문 기본서

리뷰 총점9.5 리뷰 39건 | 판매지수 1,956
정가
19,000
판매가
17,1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2*255*17mm
ISBN13 9791187911999
ISBN10 118791199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2-12-17
본 책자는 어려운 주식투자의 길목에서 갈 길을 찾지 못하고 계신 투자자 분들에게 다시 옷깃을 매고 달려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펴낸 것입니다. 실패의 경험이 더 많은 저자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내용들이 많아 참고할 내용이 더 많을 것입니다. 한 번 성공을 위해 10번 실패는 받아들일 수 있고 그러기에 반드시 성공해야만 합니다. 본책자를 정독하신다면 코로나 이후 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포착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모든 투자자자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서양이 남의 나라를 침략할 때는 정신적인 지배를 위해 선교사를 가장 먼저 파견한다. 흥선대원군 때 일어난 병인양요는 프랑스 선교사의 침투를 막아낸 것이었고 이를 빌미로 프랑스가 침략한 사건이다. 2021년 8월 11일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모건스탠리가 곧 반도체 불황이 올 거라고 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낮추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러자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대량으로 팔았고 SK하이닉스는 3일 만에 15%가 하락했다. 그리고 2달 만에 10%가 더 떨어졌다. 그러나 다시 3달 만에 50%가 상승했다. 여기서 개미들이 희생당했다.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국내 시총 1, 2위가 이렇게 휘둘렸고 외국인들은 공개적으로 공격 명령을 하여 주가를 싸게 만들고 다시 싼 가격에 주워 수익을 챙겼다. 모건스탠리는 선두에 서서 주식의 선교사가 된 것이다. 외국계 증권사의 의견이 시장에서 통하는 이유는 해당 증권사의 글로벌 지점이 특정 보고서를 집중적으로 세일즈하여 전세계 모든 지점이 동일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선구자를 자처하는 자의 메시지를 의심하라.」중에서

기관투자자들은 고객의 자금으로 운용하기에 일정한 기간별로 수익률 평가를 받는다. 월말, 분기말, 연말에 나타나는 도 수익율을 올리려는 자산운용자들이나 펀드매니져들이 쓰는 방법이다. 기관들이 매수한 종목중 수익율이 부진한 종목은 팔고 보합이나 조금 올라간 종목은 더 끌어올려 수익율을 높게 나오게 하는 것이다. 개인들이 이것을 역이용하는 방법은? 미리 기관이 많이 매수한 종목중 플러스인 종목을 더 사서 수익율을 극대화 시키고 최고점인 월말, 분기말, 년말에 파는 전략을 취할 수 있다.
---「윈도우 드레싱으로 수익내는 방법」중에서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10년 동안 외국인 순매수 비율이 높은 상위 20% 종목의 연평균 상승률은 60.6%에 달했다. 반면, 한 달 뒤 따라서 사는 투자를 한 경우 연평균 수익률이 1.6%에 그쳤다. 종목별로 외국인의 수급(매수)이 강하게 들어오는 경우,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매매기법을 말하면, 외국인이 사는 첫 장대 양봉에 같이 따라 사면 수익을 낼 수 있다.외국인 따라 하기 기법은 대체로 스윙매매를 하는 것이 좋다. 스윙 매매란 하루 이틀 주기인 단타도 아니고 장기도 아니고 1~2주 정도 기간에 매매하는 기법이다. 외국인은 5~15% 정도 올라가면 단기 수익 실현을 하기에 여기에 맞추어 따라 하면 된다. 외국인이 매도하는 종목은 사지 않는 것이 좋지만 그래도 꼭 사고싶다면 매수할 때는 기관이 사는지 보고 판단해야 한다. 외국인이 올리는 종목이 있고 기관이 주체가 되어 올리는 종목이 있기에 이를 판단하여 매수하는 것이다. 외국인이나 기관 아무도 사지 않고 개인만 사는 종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외국인 매수 종목은 첫 양봉에서 매수하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주식 초보가 시장과 세력을 이기고 마침내 고수가 될 수 있도록 깊은 통찰력을 전해주고 있다. 초보가 고수가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치트키라는 게임의 룰로 설명하여 단박에 방대한 주식의 기술과 지식을 이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서학 개미, 동학 개미 등으로 지칭되는 일반 투자자들이 이 책을 통해 똑똑한 개미로 탄생하기를 기원해 본다. 이렇게 되면 우리 주식시장도 한 차례 도약할 수 있다.
- 이상빈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제도권 내 금융교육의 부족으로 인해 주식투자를 희망하는 일반 투자자들이 배우지 못하거나 놓친 주요 포인트에 대한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정리할 수 있고, 특히 시장에서 존재하는 ‘보이는 손’에 대한 실상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내용은 숙지할 필요가 있다. 투자라는 망망대해에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으로 일독을 권한다. 주식투자를 하는 모든 이라면 항상 옆에 두고 언제든지 펼쳐보는 바이블이 될 것이다.
- 김병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이 책은 개인이 세력을 이기는 방법이 구체적이고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초보가 읽어도 자연스럽게 고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차트를 제시하며 안내하고 있다. 머지않은 은퇴를 앞두고 재정의 독립을 위해 더 이어가야 한다는 현실에 머리가 복잡할 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페이지를 더할수록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고 특히, 다른 책에서 쉽게 다루지 않았던 세력을 이기기 위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는 컨셉이 인상적이다. 그동안 금융문맹의 불명예를 벗어나야 한다는 신념으로 투자자 금융교육에 힘써 왔던 저자의 염원이 녹아있는 책이며 전 국민이 이 책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강구현 (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

회원리뷰 (3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2점 9.2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