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미들의 우여곡절을 여러 번 겪어낸 경험은 앞으로 닥칠 과제들을 해결하는 원동력이 된다. 통찰력이 뛰어난 이 책은 우리에게 난관을 정면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준다. 경험으로 힘들게 얻은 교훈들이라 더 공감이 간다. 조직을 혁신하고 리더십을 키우는 데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다.
- 토니 파델 (’애플‘ 전 부사장, ’구글 네스트‘ 전 CEO)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것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것이며, 내려가는 도중에 낙하산을 바느질하는 격이다. 이 책은 바느질이 필요 없는 튼튼한 낙하산 같은 존재다.
- 조 게비아 (‘에어비앤비’ 창업자 겸 CPO)
경험 많은 기업가라면 모두 메시 미들의 시기를 알고 있다. 우리 중 몇 명은 거기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왔지만 이렇게 상세하게, 견디고 최적화하며 끝까지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설명한 책은 처음 본다.
- 알렉시스 오헤니언 (‘레딧’ 창업자)
생각보다 자신 안에 변화하게 만드는 큰 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 세스 고딘 (베스트셀러 작가 겸 기업인)
비즈니스를 장기적으로 구축하는 것은 1%의 아이디어와 99%의 융통성이다. 모든 기업인이 반드시 배워야 할 교훈을 자세히 설명한다.
- 제니퍼 하이만 (‘렌트더런웨이’ 창업자 겸 CEO)
조직의 가장 어려운 부분을 헤쳐나갈 수 있는 해결책을 보여준다. 영감을 주는 책이다.
- 토드 헨리 (《The Motivation Code》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