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에서 실제로 접목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 인상적이었고 공감도 많이 되었습니다. 직장 내에서 상대방과 대화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유형에 따라 대화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 사례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강의는 마음에 확 와닿았습니다. 저자의 책 출간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소통 능력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법 등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강소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육성단 연구원)
대학 내 특강으로 진행된 셀프리더십 강의는 진로, 취업 등 고민이 많은 재학생에게 큰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저자를 한마디로 말하면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긍정의 아이콘’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잘 이끌어가고 다른 이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저자의 인생과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김향은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저자의 강의는 들을 때마다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공감되는 내용과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몰입하곤 합니다. 강의만 들었을 뿐인데 무언가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동기부여도 되고 자신감도 생겨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서 상담 요청을 하면 늘 진심으로 경청해주고 위로와 공감을 해줘서 다시 일어설 힘을 얻기도 합니다. 교육생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려 고 강의에 영혼을 갈아 넣으시는 모습에 늘 감사합니다. 저자를 통해 저처럼 많은 사람이 마음의 위안과 도움을 얻길 바랍니다.
- 남해안 (산내초등학교 교사)
오래전 저자의 멘토링 수업을 들었을 때 내 안의 보석을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에 제가 알고 있 는 것을 남에게 쉽게 전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또 힘든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한층 더 성장했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오늘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커뮤니케이션과 배움의 중요성, 새로운 동기부여를 불어넣어준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누군가도 저처럼 값진 시간을 얻게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류원천 (서대문경찰서 경위)
저자는 한마디로 말하면 재미있고 의미 있는 강의를 하시는 분입니다. 일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시지만, 교육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강의 구성과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 때문에 더욱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게 내 마음 같지 않아 지치는 요즘 상황에 어떻게 내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지 익힐 수 있었고, 대면 만남 지양으로 인해 다소 움츠러든 대인관계에 관한 해법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자의 다양하고 오랜 전문 경험 이 담긴 이 책을 많은 사람이 읽기를 바랍니다.
- 윤성만 (하나투어 인재개발팀 팀장)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기업체에서 밀집도를 떨어뜨리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며 ‘부서 내 소통’과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침으로 일상이나 사회 속 관계의 심리까지 거리두기로 이어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저자의 강의를 통해 기업체에 꼭 ‘필요한 소통하는 조직문화’와 ‘커뮤니케이션 강화’ 노하우를 접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다른 분도 심리적으로 더 편안하고 단단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최영두 (KT 그룹인재개발실 팀장, 부산대학교 EU센터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