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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래지도

: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을 이겨내는 전방위 투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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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152*225*35mm
ISBN13 9791191904246
ISBN10 11919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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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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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증시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먼저 세 가지 방향에서 고민했다. 첫째는 듬직한 성장을 이룰 미래 산업에 투자하는 방향이며 둘째는 세계 경제에 위협이 되는 위기 속에서 오히려 기회를 맞이한 산업을 보는 것이며 마지막으로는 고환율, 고인플레이션, 고금리 매크로 환경에 제대로 맞설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를 갖춘 산업에 접근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고민과 분석을 22개의 산업 챕터와 3개의 매크로 대응 전략으로 세분화하여 집필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산업들, 기업들은 2023년 증시에서 각자의 독특한 성장 사이클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 「서문」 중에서

2020년 코로나19 이후,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은 공격적으로 돈을 살포하며 경제 하강을 방어했지만 풀린 돈을 빠르게 걷어들이는 데 실패하며 결국 고(高) 인플레이션 상황을 초래했다. 미국이 공격적으로 단행하고 있는 기준금리 인상이 나비효과처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자 소비자들은 지출을 줄이기 위해 지갑을 닫기 시작했다. 이는 반도체가 주로 쓰이는 전방산업의 침체를 불러왔고 D램, 낸드플래시 수요 감소 및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 선진국의 인플레이션이 2%~3% 수준으로 안정되고 소비자심리지표가 개선되는 시그널이 보이면, 반도체 구매 기업들의 재고 확충 시도가 이뤄지며 업황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 「CHAPTER 1. 반도체」 중에서

전기차 산업 초기엔 한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들이 전기차 생태계를 빠르게 형성하기 위해 막대한 지원금을 살포해 초기 성장을 유도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전기차 및 배터리 성능 발전, 충전 인프라 확충, 제조 비용 하락 등이 맞물리며 2023년에서 2025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 1위 기업인 테슬라가 산업 초기 적자에 허덕이다 최근들어 본격적인 이익 창출 구간에 접어든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기차의 시장 침투율이 미국 8%, 중국과 유럽이 20% 안밖에 머무르고 있기에 전기차 시장 성장은 이제 초입단계라고 봐도 무방하며, 2030년에 경제 핵심 권역별로 전기차 침투율 40%에서 55% 구간에 도달할 때까지 가파른 성장세가 이뤄질 전망이다.
--- 「CHAPTER 3. 전기차」 중에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2018년에서 2020년 사이에 본격적으로 보급된 점을 고려한다면 2025년을 시작으로, 2030년부터 막대한 양의 폐배터리가 공급될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이 2050년까지도 성장한다면 그보다 더 오랫동안 폐배터리 시장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은 이제 막 개화 단계다.
--- 「CHAPTER 3. 배터리 리사이클링」 중에서

선진국들의 리쇼어링은 산업 자동화 수요를 자극한다. 일반적으로 선진국의 노동자 인건비는 기업의 수익성을 리쇼어링 이전보다 악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에 기업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 산업 자동화 투자는 필연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첨단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 정보 획득 및 효과적인 제어를 해야 하고 수많은 기계장치, 로봇의 활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최적화를 이뤄내야 한다. 단순한 자동화보다 진일보한 자율화 개념이 적용된 제조 현장으로, 이런 스마트 팩토리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선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하다.
--- 「CHAPTER 5. 로봇 & AI」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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