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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백세 살기

건강 백세 살기

: 박원근 목사의 건강 백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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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00g | 148*210*20mm
ISBN13 9788964478387
ISBN10 89644783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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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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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은 한 번에 여러 일을 함으로써 효율적 행위로 비칠지 모르지만, 사실상 그와 반대다. 우리의 뇌는 한 번에 여러 일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에 멀티태스킹은 뇌에 스트레스를 주는데, 스트레스는 단기 기억을 방해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요즘 멀티태스킹은 대부분 휴대전화로 인해 발생한다. 업무를 하는 도중에 반복적으로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 공부를 하는 중에 SNS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 다른 행동을 하면서 영상을 틀어놓는 것 등도 모두 멀티태스킹이다. 최대한 한 번에 하나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뇌 건강에 좋다.
---「제1장 뇌(정신과 마음)를 건강하게 ― 스트레스 해소법」중에서

환자는 의사가 자신의 병을 고쳐 줄 것이라고 믿지만, 결과는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 특히 난치병이나 성인병으로 알려진 질병 대부분 질병은 치료받아도 낫기는커녕 더 악화하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현대 의학에서는 이러한 만성적 질병을 원인 불명의 병으로 단정하고, 대증요법(병의 원인이 아니라 증세에 관해서만 실시하는 치료법)의약 처방을 하기 때문이다. 병원을 찾은 환자는 의사가 모든 책임을 지고 자신을 치료해 줄 것이라 믿어서는 안 된다. 의사는 다만 조언자요, 조력자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자신의 병의 근원을 치료할 사람은 다름 아닌 본인밖에 없기 때문이다. 병을 고치는 것은 환자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질병을 치료하는 주체는 환자 자신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제2장 면역력 강화 - 노화야 멈춰라」중에서

대개 사람들은 노화가 ‘불가피한 것’,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NO”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삶은 더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노화는 “정상이 아니라 질병이며, 그 질병은 치료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버드 의대 유전학 교수이자 노화와 장수 분야 최고 권위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David A. Sinclair) 박사는 최근 25년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해서 “노화는 늦추고, 멈추고, 심지어 되돌리기까지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앞으로 노화 예방 접종, 노화 백신 개발, 약물 사용과 유전자 재프로그래밍을 통해서 인간의 생명은 놀랍고도 충격적인 연장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제2장 면역력 강화 - 노화야 멈춰라」중에서

촬영장에 나타난 왕혜문의 모습은 조금 놀라웠다. 긴 생머리에 살짝 태닝 한 듯 건강해 보이는 피부, 탄탄한 몸매까지 정말 ‘7살가량’ 어려 보였기 때문이다. 이제 막 40대에 들어선 그녀가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데는 이런 스타일도 한몫하겠지만, 무엇보다 몸속에서부터 차오르는 건강함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그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 원칙은 ‘바른 먹을거리 챙겨 먹기’다. 음식은 몸속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에 자신에게 잘 맞는 음식을 챙겨 먹는 일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과거에는 술자리도 종종 즐기고 기름진 음식도 좋아했지만, 언젠가부터 제대로 된 식습관을 위해 마음속 우선순위를 바꿨다고 한다.
---「제3장 적당한 운동과 다이어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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