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졸업했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의 출발점과 과정은 독서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1990년대 초부터 독서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가톨릭교육문화원에서 독서교육에 관한 연구와 부모교육, 학생상담 활동을 했다. 교육문제 해결에 과학적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목적인 교육공학과 독서교육의 연관성을 발견하고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박사과정에 다시 입학해서 2001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가톨릭대학교교육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독서교육과 교사교육에 관한 연구와 강의에 매진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초·중등 학생들의 학습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독서와 글쓰기 교육 분야에서 주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서사 형식의 텍스트인 문학과 영화 읽기, 그리고 창작 교육에 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초등학생 논술 평가위원과 (주)디지털대성의 독서교육연구소 소장직을 지냈다. 현재는 교육청, 도서관, 대학부설 사회교육원 등에서 교사교육, 부모교육, 독서교육전문가양성교육 분야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디지털대성의 독서논술교재인 〈리딩게임 / 리딩스마트〉 시리즈와 〈심층논술〉 시리즈를 기획하고 집필했으며, 공저로는 『자신만만 NIE 통합논술』, 『생각하며 철학읽기』 등을 집필했다.
가톨릭대 교육대학원에서 독서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교육으로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가톨릭대학교와 서울교대 평생교육원에서 학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전쟁으로 만나는 한국사』가 있으며, 공저로는 『초등 논술에 날개를 다는 독서전략 16』, 『책 잘 읽는 아이로 만드는 독서놀이법』, 『생각이 꽉 찬 완전 소중 글쓰기』, 『자신만만 NIE 통합논술』 등이 있다. 현재 비판적 읽기와 논증 교육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철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대안학교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나를 넘어 타인에 관심 갖고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꿈꾼다.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에서 아동문학으로 박사과정 중에 있다. 초?중등 학생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효율적인 독서 논술교육을 하기 위해 노력하며, 학교와 도서관, 대학 평생교육원 등에서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독서논술 강의를 하고 있다. 그동안 (주)디지털대성과 천재교육의 독서 논술 전문 교재를 집필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미술로 만나는 한국사』이 있고, 공저로는 『초등 논술에 날개를 다는 독서전략 16』, 『책 잘 읽는 아이로 만드는 독서 놀이법』, 『생각이 꽉 찬 완전 소중 글쓰기』, 『자신만만 NIE 통합논술』, 『통합 교과서에서 뽑아낸 통큰 논술 지식통 논리통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