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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종교의 진짜 모습

: 고대로부터 현대로 이어지는 종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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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36g | 152*225*15mm
ISBN13 9791156227601
ISBN10 115622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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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부터 이어지는 문화와 관습을 종교화해서 그 힘을 창출한 전례가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종교를 만든 인물과 추종자들은 자신이 속한 종교나 종파의 세력확장과 기득권 유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시대를 맞이하면서 원시 신앙 등에서 파생되어 온 종교가 미래에도 그 힘을 이어갈지 지켜볼 일이다.
--- p.4

교조는 종교를 만든 사람을 의미하고, 교리는 종교의 가르침 및 행동규범을 의미하고, 교단은 그 종교를 믿는 신자들을 의미한다. 오늘날 3대 종교라 일컫는 불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만 봐도 모두 교조, 교리, 교단이 있다. 이 3대 조건을 갖춘 종교는 하나같이 배타성을 지닌다. 즉, 자기 것이 최고이며 타를 인정하지 않으려 드는 아집성이 강하다.
--- p.22

믿는 대상이 존재할 당시에는 그런 신들 앞에 나아가 통곡하고 참회했으면서도 그 존재가 사라졌을 때는 왜 아무도 통곡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 이유는 너무도 간단하다. 그런 신들이 사라졌을 때는 이미 그 대상을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 p.56

모든 종교의 귀착점은 단 하나로 같다. 방법론의 차이를 가지고 다르다고 우기면서 내가 믿는 것만이 옳은 진리이고 다른 사람이 믿는 것은 불의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다른 종교가 말하는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주관적이고 편협한 표층적 종교인이다.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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