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까지, 저는 세후 월급이 200만 원이 채 되지 않았어요. 가진 게 없었던 아주 평범한 주부였지요. 금수저보다는 흙수저에 가까웠어요. 반지하에서도 살아봤거든요. 두 아이를 임신해서도 출산 일주일 전까지 회사를 나가야 했어요. 맞벌이를 했으니 저녁 6시가 되면 아이들을 데리러 어린이집으로 뛰어가야 했어요. 사는 것 자체가 불편함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매일 이렇게 살다 보니, ‘내가 왜 그렇게 살아야 할까?’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 p.9

저는 돈이 많은데도 없어질까 불안해서 돈에 더 집착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부자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런데도 저는 부자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부자의 마음이 보일 때가 있거든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눌 때예요. 돈이 많아도 나누지 않을 수 있지만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언제든 나눌 수 있습니다. 가진 것을 나누는 사람들은 돈이 없어도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나요? 나누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부자입니다.
--- p.19

‘이렇게 사는 집도 있구나’, ‘예쁘네, 정말 잘 꾸몄다’, ‘이 집은 유모차도 좋은 거네’, ‘여기는 새 아파트인가 보다’, ‘놀이터, 엄청 재미있겠다’. 저도 엄마이니, 아기 사진을 올리고 싶었어요. 사진을 찍을 때는 최대한 아이를 벽 쪽에 가깝게 서게 했어요. 우리 아이 사진 배경으로 좁고 오래된 빌라가 보이는 건 싫었거든요.
--- p.28

“돈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사고 싶은 지역이랑 부동산 가격을 공부하면서 계속 돈을 모으는 거야. 그럼 네 신용도가 점점 올라갈 거야. 더 많은 돈을 빌릴 수 있겠지? 부동산 공부를 하다 보면 욕심이 생길걸? 같은 돈으로 더 좋은 학군과 상권이 있는 아파트를 살 수 있으니까. 찜해 놓은 명품 살려고 돈을 모으는 거랑 비슷해. 그 부동산을 사고 싶어질수록, 너도 모르게 돈을 더 많이 모으게 될 거야. 다음엔 종잣돈 모으는 방법을 알려 줄게.”
--- p.47

“언니는 사실 월급이 세금 떼고 200만 원이 채 안 되는 게 너무 부끄러웠어. 더 많이 벌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랐어.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돈을 최단 시간에 모을 수 있을지를 고민했어. 물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만 선택했지. 그렇게 생각해보니 절약하지 않고 인내하지 못하면, 절대로 돈을 모을 수 없다고 깨달았어. 욕조에 물을 많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p.65

“그럼. 너도 충분히 자유로워질 수 있어. 내 생각에 인생은 플러스 인생과 마이너스 인생이 있는 것 같아. 소비에 집중하고 있는 친구들은 아마 마이너스 인생을 살고 있을 거야. 외제 차, 명품 백을 사고 나면, 당장은 부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돈을 마구 쓸 때는 자신이 뭘 팔고 있는지 잘 몰라. 그런 사람 중에 일부는 빠른 시간 내에, 나머지는 시간이 좀 지나서야 자신의 자유로운 미래가 없다는 걸 알게 돼. 뒤늦게 본인의 자유를 물건과 계속 바꾸고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땐 자유는 저만치 달아나 있을 거야.”
--- p.71

“로또 엑셀에 재산을 정리하면 ‘순자산’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순자산은 총 가지고 있는 자산에서 빚을 뺀 자산이야. 자산이 10억이고 빚이 11억이라면 -1억의 순자산을 가지고 있는 거야. 그게 재산일까? 100억 부자가 되었다는 사람도 만나 봤는데 대출이 90억인 사람도 있었어. 그 이후부터 재테크에 관해 이야기할 때마다 총자산이 아니라 순자산을 재테크 기준으로 삼게 됐어. 그러니까 부부도 서로 가지고 있는 빚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부부 순자산을 체크 해야 해. 지금 재정 상황을 내가 보내준 엑셀 시트에 적어봐. 모든 재테크는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부터 시작해.”
--- p.78

“결혼도 전략이야. 책임감 강하고 꼼꼼한 사람이 돈 관리를 맡으면 돼. 물론 이것도 충분히 대화해서 결정해야 해. 신혼이니, 이런 불편한 이야기는 피하고 싶을 거야. 그래도 해야 해. 공평하게 한다고 부부가 번갈아 돈 관리를 하면 안 돼. 둘 중 조금이라도 더 경제 관념이 있는 사람이 좋겠지? 결혼한 사람인데 믿어야지. 부부간의 믿음은 내가 상 대방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려있어. 위대한 사랑의 힘은 재테크에도 어김없이 발휘되니 걱정마.”
--- p.83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면 그만큼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어. 완공 후, 어떤 모습이 될지 상상을 해봐. 그리고 여기다 싶으면 미리 선점해야 해. 눈에 보여야만 확실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만큼 지각비를 내고 사게 되는 거고. 분양권 가격이 언제 가장 싼 줄 알아? 바로 분양할 때야. 분양할 때는 그 지역의 미래가 보이지 않거든. 그래서 싸기도 하고. 근데 어떤 사람들은 그곳에서 미래를 보기도 해. 부동산은 현재를 사는 게 아니라 미래를 사는 거야.”
--- p.131

아파트 단지 모형도는 모델하우스 홍보물이 아니에요. 전체적인 아파트 단지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전체 세대 수, 주차 대수도 확인해 보시고요. 세대수가 많을수록 좋아요. 거래량이 많아 좋고, 편의시설이 많이 생겨서 아파트 가치도 올라갑니다. 디테일을 놓치지 마세요. 동 배치, 동과 동 사이 거리, 출입구 위치, 아파트의 방향, 일조 시간과 일조량을 확인하셔야 해요. 전망이 좋은 아파트는 가격도 좋습니다.
--- p.146

“사실 내가 사는 것을 보면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 아직도 소박하게 살거든. 아마 다른 사람이 내 모습을 보면 ‘정말 부자일까?’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어. 하지만 내 생각에 확신이 있으니까, 네가 그걸 받아들인 거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거든. 눈에 보이는 것은 언제든 외부 변수에 의해 없어지고 변할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쉽게 변화하지 않아. 결국 우리 모두 보이지 않는 생각과 믿음대로 행동하고 삶을 만들어가고 있잖아. 네가 간직하고 있는 믿음을 네 삶에서 일어났으면 하는 모습대로 바꿔봐. 믿는 모습대로 부도, 건강도, 행복도 이룰 수 있어.”

부부월급 합산 세후 400만의 월급쟁이, 워킹맘으로 살던 저자 유현정이 30억 부자가 되는 과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저자는 어렸을 때 홍수 때마다 물에 잠기는 지하 방에 살았습니다. 커서는 돈을 모아 캐나다 유학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그 돈으로 부모님 빚을 갚아야 했습니다. 결국 한국에서 회사 생활하며 결혼도 했지만, 그녀의 가난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부부 합산 월급은 400만 원이 채 되지 않았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빌라 5층에 살아야 했습니다. 엄마가 된 유현정은 매일 아이를 안고 무거운 유모차를 들고 5층까지 몇 번이고 오르내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닥쳐온 남편의 실직… 회사를 그만둘 수 없어 아침마다 아이와 이별의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녀에게 회사 생활은 목을 조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br/><br/>가난에 묶여, 회사에 묶여, 아이를 직접 돌볼 수 없다는 죄책감에 묶여… 항상 숨이 막혔습니다. 그녀의 절실한 꿈은 자유였습니다. 그녀는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자유를 위해 공부를 시작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자유를 결정합니다. 돈을 공부하고 돈을 모을수록 자유가 늘어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드디어 그녀는 부동산과 주식, 펀드와 재테크를 공부하고 부자들의 강의를 듣고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돈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모은 3천만 원의 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해서 500만 원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금액이 적다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신축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는 언제나 그 옆에 새로 짓고 있는 아파트의 시세를 알아봤습니다. 그렇게 눈덩이를 굴리듯 차분히 순자산을 늘렸습니다. 결국 30억의 순자산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여유 자산으로 펀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br/><br/>부자가 된 유현정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자신이 부자가 된 사연과 방법을 소셜 미디어로 공유하고 부자 스터디그룹도 만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게 그리고 자유로울 수 있게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고 언제든, 어디로든 가족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가 생겼습니다. 이제 그녀는 눈치 보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br/><br/>“제 자산 중에 제일 귀중한 건 자유입니다” 자유라는 자산을 보유한 저자는 독자들을 위해 자신만의 부자 마인드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책을 쓰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녀의 절실한 마음을 담은 책을 살펴보겠습니다.<br/><br/>첫 번째, 그녀의 고백<br/><br/>돈 때문에 어려운 처지에 있는 독자들을 위해 자신의 성장 과정을 솔직히 공개합니다. 물에 잠기는 지하 방, 모은 돈으로 아버지의 빚을 갚은 이야기, 아이 놀이터를 가기 위해 매일 다른 아파트로 가야 했던 사연. 이런저런 이야기를 쓰면서도 저자는 울지 않습니다. 명랑하고 쾌활하게 자신의 가난을 대면합니다. “그럼 어때요?” 긍정적인, 아니 낙천적인 그녀의 생활 개척 일기는 우리를 웃음 짓게 만듭니다. 부족하다고 가난하다고 자책할 시간은 그녀에게 없습니다. 다른 부자를 질투하지 않습니다. 어떤 부자든 그녀에게 선생님입니다. 부모의 처지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돈이 없어? 벌면 되지!” 그녀의 낙천적인 마인드는 부자와 돈을 향한 긍정적인 생각을 만듭니다. 돈을 싫어하며 돈을 벌 수는 없으니까요. 가난을 부정하며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br/><br/>두 번째, 부자를 알아야 부자가 된다.<br/><br/>부자가 되기 위해 공부를 멈추지 않았던 그녀는 말합니다. “다 남의 이야기예요. 결국 제가 알고, 제가 실천할 수 있는 지식만 남았어요. 그러니 다른 사람들의 부자 이야기에 너무 휘둘릴 필요가 없어요. 자신이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은 따로 있어요.”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생각은 헛된 꿈이고, 따라 할 수 없는 실천은 남의 것입니다. 당신만의 공부 방법을 선택하세요. 유현정은 독자를 위해 자본주의에서 돈이 도는 원리, 그 원리에 맞게 돈을 불리는 방법,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종잣돈 모으기, 돈이 새 나가지 않는 관리법, 자존감을 잃지 않는 절약법, 첫 투자의 원칙, 부부가 공유하는 부의 원칙, 로또 사는 돈을 아껴서 로또 당첨금 두 배의 돈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모든 방법은 그녀가 직접 실천해서 깨달은 것입니다. 이 실천은 유현정의 부의 비법, 〈로또 엑셀〉에 있습니다. 책에서 확인하세요.<br/><br/>세 번째, 부자의 투자 습관<br/><br/>당신의 인생을 엑셀에 적어보세요. 수치화되지 않으면 관리 되지 않는다는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가정과 개인도 수치로 관리해야 합니다. “내 꿈은 아파트에 사는 거예요” 유현정은 꿈이 애매하면 현실도 바뀌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내 꿈은 수도권에 있는 지은 지 1년이 안 된 아파트에 사는 거야. 34평 규모에 가격은 7억 대 정도를 구할 거야. 방은 4개이고 화장실은 2개, 아이들 학교는 걸어서 5분 이내에 있어야 해. 근처 대형 병원과 극장과 쇼핑몰은 기본이지!” 이렇게 구체적으로 숫자를 가지고 꿈을 관리하세요. 시간과 금액이 있어야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한 달 소득이 얼마이며, 종잣돈을 언제까지 얼마를 모아야 할지, 레버리지를 얼마큼 일으켜 어떤 곳에 얼마를 투자할지 알아야 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로또 엑셀에는 당신의 모든 것이 들어갑니다. 로또 엑셀을 채우는 것은 검색이 아니라 발품입니다. 투자할만한 아파트는 직접 방문하고, 아파트를 판매할 때 양도세는 어떻게 내야 하는지 세무 전문가의 상담도 받아야 합니다. 여윳돈이 있으면 돈을 더 불릴 수 있는 곳을 알아야 합니다. 연금저축에서 하루라도 맡기면 이자를 붙여주는 통장까지. 이 모든 것은 당신의 손안에 있습니다. 〈머니 마스터 만다라트〉, 이 꿈의 노트를 책에서 공개합니다.<br/><br/>네 번째, 부자의 마음<br/><br/>마음이 가난한데 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돈에 부정적인데 돈이 모일까요? 세상을 어둡게 보면 슬픈 일만 생깁니다. 항상 긍정의 기운이 감돌아야 합니다. 400만 원을 벌어 200만 원을 저축했던 유현정은 2년이 넘는 긴 시간을 어떻게 버텼을까요?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친구를 만나도 차 한 잔 마실 여유는 있나요? 사고 싶은 옷은 항상 사는 편인가요? 이 모든 대답은 당신의 마음에 있습니다. 위축된 마음 때문에 통장이 항상 비게 된다는 그녀의 말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부자가 될까요? “돈에 중요성을 더 많이 부여하면 돈이 없는 현실이 더 크게 느껴질 거야.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데 내 처지에… 돈이 없어서 못 가고, 모든 것의 원인을 돈으로 돌리기도 하고 말이야. 돈이 있어야만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돈 때문에 힘든 상황을 만나게 돼.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돈이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나를 끌고 가. 내가 만나 본 자수성가 부자들은 자신이 어떤 걸 원하는지 뚜렷하게 알고 있었어. 원하는 걸 명확히 알고 있으니, 부자가 되는 과정이 힘들어도 극복하게 되는 거고.” 저자는 돈에 긍정적이지만 돈에 끌려가지는 말라고 말합니다. 자신을 마음의 주인으로 삼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내가 마음의 주인이 되려면 스스로 부자가 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부자가 된 이후에 무엇을 할지 정해야 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인생의 목적과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br/><br/>다섯 번째, 부자 되는 길, 여러분과 함께합니다<br/><br/>이 책은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나 방법은 소개하지 않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당신이 평소에 사용하는 말을 사용하고 조금 더 빠른 이해를 위해 대화체를 사용합니다. 이 책은 자신의 상황을 체크하고, 소득의 크기에 상관없이 종잣돈을 모으고, 투자를 해야 할 때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것과 투자 후에 발생하는 각종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부자가 될 때까지 당신이 버틸 수 있는 힘을 공유합니다. 마인드는 없고 매뉴얼만 있다면 아무리 좋은 부자 되는 방법도 모두 남의 것일 뿐입니다. 마음 지키기와 돈 모으기는 결코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 책에는 저자와 직접 소통할 방법이 있습니다. 저자의 인스타그램 @lovena0603과 저자 직강과 ‘자유 통장 챌린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저자 유현정은 ‘자유 통장 챌린지’를 통해 여러분이 종잣돈을 모을 때까지 여러분 옆에 있습니다.<br/><br/>유현정은 부자가 될 때까지 여러분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할 작정입니다. 서로 힘이 되고 공유하는 수많은 자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매번 저자의 부자 되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종잣돈 통장을 서로 공유합니다. 그녀는 부자가 되는 여정에 당신이 쉴 수 있는 카페에 수많은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같이 케이크를 먹고 음료를 마시며 부자가 되기 위한 긍정의 기운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의 어느 순간, 어느 장소에서 이 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부자를 만드는 강한 에너지를 느끼는 순간, 이 책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