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어떤 심장의사의 하루나기 음악처방

어떤 심장의사의 하루나기 음악처방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405
정가
20,000
판매가
19,0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88*257*30mm
ISBN13 9788968499210
ISBN10 89684992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 ‘환희의 송가’ 새해 최고의 덕담은 무엇일까요? 새해 새 희망을 품고 새 각오를 다지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여는 제야의 타종행사를 보고 일출 명소를 찾아 새해 첫 일출을 봅니다. 음악애호가들은 유서 깊은 ‘빈 신년 음악회New Year’s Concert in Vienna’를 보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빈 신년 음악회는 1939년 12월 31일 ‘송년’ 음악회로 시작하여 1941년부터 ‘신년’ 음악회가 되었는데 빈 필하모니(Wiener Philharmoniker)가 매년 1월 1일 정오에 빈 음악협회 황금 홀에서 개최하며 전 세계로 생중계됩니다. 빈 신년 음악회는 전통적으로 마지막에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Radetzky march)’을 연주합니다. ‘라데츠키 행진곡’을 연주할 때는 관례적으로 청중들도 손뼉을 치면서 호응합니다. 그런데 ‘라데츠키 행진곡’은 오스트리아의 보수 왕당파였던 요한 슈트라우스 1세가 이탈리아의 독립운동을 잔인하게 진압한 요제프 라데츠키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오스트리아 정부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작곡한 곡입니다. 따라서 오스트리아 국민도 아니면서 라데츠키 행진곡에 맞춰 생각 없이 손뼉 치며 무턱대고 좋아할 것만은 아닙니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은 청력을 완전히 잃은 상태에서 1824년 음악 역사상 최초의 성악 교향곡인 교향곡 9번 ‘합창(Choral)’을 완성했습니다. 합창 교향곡이라는 이름은 4악장에 있는 합창곡 ‘환희의 송가(Ode to Joy)’ 때문에 붙여졌습니다. ‘환희의 송가’는 프리드리히 쉴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베토벤이 일부 변경하고 추가하여 가사로 쓰고 곡을 붙인 것으로 세계인들이 형제애로 서로 화합하고 창조주를 기억하며 기쁘게 살라고 합니다. 교향곡 전체가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고 ‘환희의 송가’는 자유, 평화, 연대라는 유럽의 이상을 잘 나타낸다고 하여 1972년 유럽평의회에서 ‘유럽 찬가(European) Anthem’로 채택되었다가 1985년 ‘유럽연합 EU의 공식 국가(Official Anthem)’가 되었습니다. 새해를 감사함으로 맞이하고 쉬운 일이나 어려운 일이나, 폼 나는 일이나 궂은 일이나, 내 일이나 남의 일이나 즐겁게 하여 연말에는 기쁘게 환희의 송가를 부를 수 있길 바랍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십시오.
---「1월 1일 덕담」중에서

바그너, 오페라 ‘유랑하는 네덜란드인’에서 서곡 구원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죽을 운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죽음을 피할 수 없기에 생명체는 죽음을 두려워하며 죽음의 위험을 회피하는 본능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은 모든 것들과 영원히 이별하게 하고, 사후 세계는 알 수 없고, 심판이 따를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죽음에 대한 인식은 5살 경부터 시작하여 9살이 되면 어른과 같아집니다. 인간은 죽으면 다른 세상으로 간다거나 (범신론적), 심판을 받아 천당 또는 극락에 가거나 지옥에 간다거나 (기독교나 불교적),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과학적) 3가지 생사관을 가지게 됩니다.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는 인간 구원의 문제를 오랫동안 집요하게 파고든 음악가입니다. 1843년 1월 2일 초연한 그의 오페라 ‘유랑하는 네덜란드인(Flying Dutchman)’에서 네덜란드 유령선의 선장이 신의 저주를 받아 영원히 죽지 못하고 5대양을 유랑해야 하는 벌을 받습니다. 그래도 7년에 한 번은 항구에 정박할 수 있었는데 이때 젠타 Senta라는 노르웨이 선장의 딸로부터 희생적인 사랑을 받아 신의 저주에서 풀려나는 구원을 받음으로 구원은 사랑에서 온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바그너는 ‘탄호이저(Tannhauser)’에서도 구원이 여성의 사랑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성의 사랑은 다른 이유로는 설명되지 않는 모성애와 같은 본능적인 사랑일 때가 많습니다. 모성애는 종족 보존을 위한 방편으로 디엔에이(DNA)에 암호로 각인된 이기적인 유전자에 의해서 발현되는 여성의 본능이라는 주장이 많으나 사회문화적으로 강요된 것이라는 반론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그너는 여성의 모성애를 종족 보존을 위한 이기적이고 본능적인 사랑을 넘어 인류를 구원하는 우주적인 사랑의 근원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바그너의 ‘유랑하는 네덜란드인’은 그가 경제적으로 파산하여 빚쟁이를 피해 영국으로 도망갈 목적으로 북해에서 탄 배가 3번의 폭풍을 만나 잔트비케라는 노르웨이 작은 어촌에 정박하였고 이때 들은 선원들의 노래가 작곡의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습니다. 올해 내내 어떤 풍랑에도 난파되지 않고 어떤 암초에도 좌초되지 않고 안전하게 항해하여 만선의 기쁜 노래를 부르며 귀환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잘 헤쳐 나가십시오.
---「1월 2일 구원」중에서

푸시킨 시, 김효근 곡,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새해에 마음먹은 일들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오늘은 새해가 시작된 지 3일째여서 작심한 것이 삼 일을 넘기지 못한다는 속담 “작심삼일”에 따르면 새해에 결심한 일들이 벌써 흔들리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절주, 금연, 운동 계획이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한 공부나 삶에 대해 새롭게 마음먹은 태도나 원칙들이 흔들리고 무너지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실망하거나 너무 화내지 마십시오. 인간의 삶이란 원래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작심삼일”이라는 말은 원래 의지가 약해서 마음먹은 것을 오래 유지하지 못하거나 변덕이 심해서 마음을 자주 바꾸는 것을 비판하는 말이지만 아무리 굳게 마음먹어도 3일을 넘기기가 어렵다는 말도 됩니다. “작심삼일”은 너나가 없으니 마음먹은 것이 흔들리고 무너져도 누구나 그러려니 하고 다시 또 작심하십시오. 러시아의 문학 신동인 알렉산드르 푸시킨(Aleksandr Pushkin)은 러시아의 민족 사상과 감정을 시, 희곡, 소설 등으로 잘 표현하여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황금기를 연 러시아 국민 문학의 창시자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푸시킨은 1825년 작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If life deceives you’라는 시에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푸시킨은 17살부터 20번이 넘게 결투를 신청할 정도로 화를 잘 참지 못하여 툭 하면 목숨을 걸고 결투를 하는 다혈질 열혈남이었습니다.

1831년 32살에 13살 연하 나탈리아 곤차로바와 결혼을 했는데 그녀는 황제 니콜라이 1세도 연모할 정도로 미모가 뛰어나 염문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를 무시했으나 프랑스에서 러시아로 망명하여 근위대 장교가 된 조르주 당테스 소위와 염문설이 계속되자 당테스에게 결투를 신청했습니다. 이 결투 신청은 당테스가 나탈리아의 언니인 에카테리나에게 청혼하여 결혼함으로써 일단 무산되었습니다. 하지만 당테스가 나탈리아를 계속 쫓아다니고 푸시킨 가정에 대한 악성 소문이 나돌자 푸시킨이 당테스의 양부에게 결투밖에 답이 없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 결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결투에서 푸시킨은 당테스가 쏜 총에 복부 관통상을 입고 이틀 후인 1837년 1월 29일 38살로 25살의 젊은 부인과 2남 2녀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새해 초부터 작심삼일이라고 화내지 마시고 매사에 목숨 걸고 결투하듯 살지 마세요.
---「1월 3일 작심삼일」중에서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세요? 공들여 쌓은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든 탑이 무너지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1886년 미국 감리교 여자 선교사 메리 스크랜튼 여사가 서울 정동 자택에서 학생 한 명으로 수업을 시작하여 이듬해 고종황제로부터 이화학당이라는 이름을 하사받아 시작되었습니다. 1925년 이화여자전문학교를 거쳐 1946년 종합대학인 이화여자대학교로 승격되었고 우리나라 최고 여성 지도자의 산실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100년이 넘게 공들여 쌓은 이화 상아탑이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무너졌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미래라이프대학에 선정된 것에 대한 보답으로 국정을 농단한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게 특혜를 주어 입학시키고 대리 수강과 대리 시험을 통해 학점을 주었던 것입니다. 이에 학생들이 미래라이프대학의 철회를 요구하며 대학본부를 86일간이나 점거하며 시위를 하였고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부정 입학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로써 정유라의 부정 입학과 함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전모가 드러나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이어졌습니다.

대학은 세속에 물들지 않고 진리를 탐구하고 학문을 수호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의미로 ‘상아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상아탑’은 구약성경 아가서 7장 4절에 있는 “목은 상아로 쌓은 탑과 같고”라는 구절에서 유래했는데 가장 순결하고 고결한 여성인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는 말이었습니다. 이것이 19세기 프랑스 비평가인 샤를 생트뵈브 Charles Sainte-Beuve가 문단과 사회를 외면하고 순수 창작에 몰두한 시인 알프레드 드 비니(Alfred de Vigny)의 태도를 상아탑에 박혀있다고 비판하는 데 사용하면서 상아탑은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순수하게 진리를 탐구하고 미를 가꾸는 아카데미즘과 대학을 뜻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아베 마리아(Ave Maria)는 성모 마리아를 찬미하는 성가입니다. 아베는 천사 가브리엘이 예수를 잉태한 마리아에게 한 첫 인사말로 안녕이라는 뜻입니다. 3대 아베 마리아는 슈베르트, 구노, 카치니(실제는 바빌로프)의 아베 마리아를 말합니다.우리나라가 어떤 특권이나 특혜도 통하지 않는 나라다운 나라가 되고 우리 대학이 어떠한 압력이나 유혹에도 굴하지 않는 상아탑이 되도록 우리가 지켜줍시다.
---「1월 4일 상아탑」중에서

그리그, ‘페르 귄트’ 모음곡 1번 ‘아침 기분’ 아침에 어떻게 일어나십니까? 아침에 잠을 깨워주거나 약속 시간을 알려주는 알람시계 Alarm Clock는 1787년 미국의 레비 헛친스 Levi Hutchins가 처음 만들었으나 이는 새벽 4시에 종이 울리도록 고정되어있었습니다. 경보 시간의 조정이 가능한 알람시계는 1847년 프랑스의 발명가 앙투안 레디에(Antoine Redier가 처음 만들어 특허를 받았습니다. 시계가 없었던 시절에는 첫 닭소리가 들리면 자시(0±1시), 둘째 닭소리가 들리면 축시(2±1시) 등으로 닭소리로 시각을 짐작했습니다. 고려 때 왕실에서는 시각을 알기 위해 자시에 우는 일명 계, 축시에 우는 이명 계, 인시(4±1시)에 우는 삼명 계를 따로 기르기도 했습니다. 닭은 서열이 엄격하고 최고 서열의 수탉 한 마리가 10~15마리의 암탉을 거느리는 일부다처제로 집단생활을 합니다. 우두머리 수탉이 새벽에 최대한 목청을 높여 “꼬끼오~” 하며 우는데 이는 자신의 영역과 지위를 넘보지 말라고 건재함을 알리는 행위입니다. 서열이 낮은 수탉은 우두머리 수탉의 위세에 눌려 나중에 작은 소리로 울고 암탉은 새벽에는 울지 않고 주로 알을 낳은 후 “꼬꼬댁 꼬꼬”하며 웁니다.

닭은 벼슬이 있고 (문), 날카로운 무기인 발톱이 있고 (무), 싸울 때는 용감하며 (용), 먹이를 어린 병아리에게 먼저 주고 (인), 매일 일찍 일어나기 (신) 때문에 군자의 다섯 가지 덕목을 모두 갖춘 동물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수제자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하다가 닭소리를 듣고 뉘우쳤다고 하여 닭은 사악을 물리치고 믿음을 회복시키는 ‘빛의 새’로 여겼고 이 때문에 성당이나 사원의 종루에 수탉을 세웠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수탉이 나라를 지키고 부정부패를 물리치고 희망의 새벽을 연다고 하여 국가 상징물로 지정했습니다. 루이 필립 왕은 근위대의 휘장과 단추에 수탉을 새기게 했고 에밀 루베 대통령은 1900년 엘리제궁 북쪽에 ‘수탉의 문’을 만들었습니다. 노르웨이 민족 음악가 에드바르 그리그(Edvard Grieg)는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의뢰로 5막짜리 희곡 ‘페르 귄트(Peer Gynt)’의 무대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이 중 4막의 전주곡 (또는 모음곡 1집, 1번 곡)이 ‘아침 기분(Morning Mood)’입니다. 조용히 밝아 오는 아침 바다 풍경을 플루트와 목관이 연주하는 매우 평화롭고 희망찬 곡입니다. 아침을 깨우는 것이 종소리든 음악이든 잔소리든 늘 기분 좋은 새 아침이 되십시오.
---「1월 5일 닭소리」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