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대학에서 법을 전공한 후 고시 공부를 10여 년간 준비했으나, 일과 공부를 병행하다 보니 좌절을 겪었다. 주택관리사로서 아파트 및 주상복합관리소장으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상가분양에 매력을 느껴 시장에 직접 뛰어 들었지만 결과는 참패였다. 또한 상가경매에도 참여해 보았지만, 상가의 개별성을 파악하지 못해 뼈저린 실패를 체험했다. 하지만 이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경매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상가전문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법학교육원을 비롯해 광운대학교, 관동대학교, 포항1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상가실무를 강의하고 있다. ‘부동산에 미친 사람들의 모임’, ‘부산텐인텐’ 등과 같은 부동산 카페를 통해 상가경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평택랜드스쿨, 신경남고시학원 등 공인중개사 학원에서 현업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상가중개실무를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실전핵심 부동산경매(권리분석편) 공저》,《부동산 경매마술사Ⅰ,Ⅱ,Ⅲ》, 《혼자서도 고수되는 상가 중개 실무》 등이 있다.
김보곤
성공적인 부동산경매를 위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습득한 정보를 인터넷에 올리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일일 방문객이 5만 명에 달하는 부동산 전문 파워블로거이며, 여러 개의 블로그를 직접 운영 중에 있다. 《혼자서도 고수되는 부동산 블로그 마케팅》의 저자이며, 한국부산법학원 등 다수의 공인중개사 전문학원에서 블로그 마케팅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김태윤
부동산 경매계에 입문한 후, 직접 상가경매 현장을 방문하여 습득한 정보를 인터넷에 올리는 것을 계기로 상가와 블로그에 눈을 뜨게 되었다. 현재 상가투자 관련 블로그 공동 운영자로 일하고 있으며, 마케팅 전문 블로거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민지
IT 기획자 출신으로 다양한 부동산 프로젝트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객관적인 데이터와 현장 검증을 기반으로 주거용 부동산 및 상가 등 다수의 경·공매 투자 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O2 상가정보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서선정
민간연구소에서 국내 산업 현황 조사 및 혁신 활동 활성화 업무를 담당하였다. 부동산 경·공매의 매력에 빠져, 부동산 수익을 조사 분석하여 자신만의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있는 투자 전문가이다. 현재 목동 및 용산 공영주차장 대표이며, O2 상가정보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우영
부동산 투자회사와 정보회사, 부동산 기자 경력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분석을 중심으로 특히 상가와 상권의 가치를 과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방법을 연구중이며, 경·공매 실전투자가이다. 현재 O2 상가정보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보규
1천만 원의 종자돈으로 시작해서 상가주택과 수익형 펜션과 소형아파트 20채 이상의 자산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김보규 경제연구소’ 소장이면서 ‘경제적 자유 아카데미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O2 상가정보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