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리더십이 필요한 지금, 프라이와 모리스는 오늘의 리더십을 다룬 궁극의 지침서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신선하고 쾌활하고 거침없이 말한다. 우리 너머를 바라봐야 한다고. 리더십의 진정한 과제에 집중해 주변 모두가 잠재력을 펼치도록 힘을 실어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 아리아나 허핑턴 (스라이브글로벌 창립자 겸 CEO)
프라이와 모리스는 리더들이 여러 해에 걸쳐 실수를 거듭하며 배우곤 하는 것들을 간결하게 모아 성공적인 리더십을 위한 멋진 청사진을 만들어 보였다. 책에는 내가 전에 겪었더라면 좋았을 경험이 가득하다. 몇 사람이 아닌 몇 개의 팀을 이끌게 됐을 때, 그리고 더는 내가 중심이 아님을 알게 됐을 때 이 책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 제니퍼 모건 (그린피스 국제 사무총장)
리더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 제일 먼저 할 일은 자신을 분명하게 인식하는 것이다. 그다음에 할 일은 핵심에서 물러나는 법에 관해 이 책의 말을 실천하는 것이다.
- 보조마 세인트 존 (넷플릭스 최고마케팅책임자)
리더로서 지금 어디쯤 있는지는 상관없다. 프라이와 모리스가 유능한 리더의 면모와 함께 제시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현실적인 예시는 누구에게나 힘이 될 것이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갈 때, 구성원들이 최고를 해내도록 당신도 그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 그럴 때 당신은 오래도록 영향을 미치는 리더가 될 것이다.
- 페기 존슨 (마이크로소프트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회사를 성장시킬 유일한 방법은 이 책의 아이디어를 따르는 것, 즉 조직의 결정과 행동에 비추어 성공이 판가름 나는 리더가 되는 것이다.
- 젠 웡 (레딧 최고운영책임자)
일터에서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직 낯설지만 분명 필요한 일이다. 직장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생산성을 높이려면 바탕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다가올 미래에 가장 유능한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 리더에게 든든한 밑천이 될 것이다.
- 미겔 매켈비 (위워크 공동창립자 겸 최고문화경영자)
프라이와 모리스는 리더가 자신과 조직, 회사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잠재력을 펼치게 할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안다. 나에게도, 나와 같이 일하는 리더들에게도 귀한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 재키 캐니 (WPP 최고인력책임자)
프랜시스 프라이와 앤 모리스는 많은 리더와 회사를 대상으로 성장하는 법을 가르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두 사람은 그 경험에서 비롯된 통찰에 기대 신뢰는 곧 경쟁력이며 유능하고 행복한 조직을 만드는 열쇠임을 풍부한 근거로 이야기한다.
- 더그 맥밀런 (월마트 회장 겸 CEO)
프라이와 모리스는 효과적인 리더십에 관해 놀랄 만큼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쳤다. 더 나은 사람이자 리더이기를 꿈꾸며 걸어가는 일생의 여정에서 나는 이 책 덕분에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 마크 메릴 (라이엇게임즈 공동창립자 겸 공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