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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12월 2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72쪽 | 300g | 230*230*7mm |
| ISBN13 | 9791191212105 |
| ISBN10 | 1191212106 |
디즈니 인어공주 컬러링북
디즈니 저
|
아르누보
|
20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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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및 유의사항?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인어공주이야기가 컬러링북으로 출간되었어요.바다생물들과 교감하고있는 에리얼의모습이 사랑스럽고 예쁜 표지네요~어릴적 비디오테잎으로, 애니메이션을전문적으로 보여주는 tv프로그램으로도무척 재미있게 본 작품이어서 컬러링북출간이 반갑습니다.아무 부연설명 없이 바로 컬러링 도안이나오는데요~ 캐릭터 별 설명이 있었으면더 좋지않았을까 하고 생;
리뷰제목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인어공주
이야기가 컬러링북으로 출간되었어요.
바다생물들과 교감하고있는 에리얼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예쁜 표지네요~
어릴적 비디오테잎으로,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보여주는 tv프로그램으로도
무척 재미있게 본 작품이어서 컬러링북
출간이 반갑습니다.
아무 부연설명 없이 바로 컬러링 도안이
나오는데요~ 캐릭터 별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하고 생각했네요ㅎ
종이는 매끈하고 조금은 도톰한 타입이었습니다.
종이가 요철이 없어서 맨뒷장은 마카로
칠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애니메이션 속의 명장면들이 가득해서
첫번째 도안을 칠해야할때 고민이 많이됫어요.
악당캐릭터도 종종 나오고, 왕자님과의 투샷도
멋지더라구요.
도안 스타일은 배경에 여백이 많은도안과
배경에 무늬가 들어가서 꽉찬도안이 적절히
섞여있어요. 예시 그림없이 양면인쇄로
만들어졌답니다.
많은 도안들 중에서 물고기 친구들과 춤을
추는듯한 에리얼을 선택해봤어요.
명암을 살짝 넣어봤는데 아직은 미흡한
실력인것같아요ㅎ
종이가 매끈해서 색연필도 부드럽게 잘
올라가서 좋답니다. 어릴적 만났던 추억의
동화를 이렇게 컬러링북으로 만나서 좋고
색칠하면서 힐링되었어요.
맨뒤쪽에는 컬러링 엽서가 여섯장 수록되어
편지로도, 장식으로도 활용도가 높아요~
어린 자녀분들과 조카와 함께 칠해도
괜찮은 난이도라서 더욱 추천드립니다.
이야기가 컬러링북으로 출간되었어요.
바다생물들과 교감하고있는 에리얼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예쁜 표지네요~
어릴적 비디오테잎으로,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보여주는 tv프로그램으로도
무척 재미있게 본 작품이어서 컬러링북
출간이 반갑습니다.
아무 부연설명 없이 바로 컬러링 도안이
나오는데요~ 캐릭터 별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하고 생각했네요ㅎ
종이는 매끈하고 조금은 도톰한 타입이었습니다.
종이가 요철이 없어서 맨뒷장은 마카로
칠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애니메이션 속의 명장면들이 가득해서
첫번째 도안을 칠해야할때 고민이 많이됫어요.
악당캐릭터도 종종 나오고, 왕자님과의 투샷도
멋지더라구요.
도안 스타일은 배경에 여백이 많은도안과
배경에 무늬가 들어가서 꽉찬도안이 적절히
섞여있어요. 예시 그림없이 양면인쇄로
만들어졌답니다.
많은 도안들 중에서 물고기 친구들과 춤을
추는듯한 에리얼을 선택해봤어요.
명암을 살짝 넣어봤는데 아직은 미흡한
실력인것같아요ㅎ
종이가 매끈해서 색연필도 부드럽게 잘
올라가서 좋답니다. 어릴적 만났던 추억의
동화를 이렇게 컬러링북으로 만나서 좋고
색칠하면서 힐링되었어요.
맨뒤쪽에는 컬러링 엽서가 여섯장 수록되어
편지로도, 장식으로도 활용도가 높아요~
어린 자녀분들과 조카와 함께 칠해도
괜찮은 난이도라서 더욱 추천드립니다.
표지부터 정겨운 느낌이 든다.
바다를 좋아하는 나에게 인어공주 애니메이션은 그렇게 어린나이도 아니었건만 보고 또 보게 만들었다. 책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 장면이 영상으로 펼쳐지니 전혀 다른 이야기로 느껴졌던 것도 같다.
실제로도 원작에 쓰인 것처럼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인어공주의 슬픈 결말이 아닌 ‘왕자님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의 해피엔딩이 있는;
리뷰제목
표지부터 정겨운 느낌이 든다.
바다를 좋아하는 나에게 인어공주 애니메이션은 그렇게 어린나이도 아니었건만 보고 또 보게 만들었다. 책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 장면이 영상으로 펼쳐지니 전혀 다른 이야기로 느껴졌던 것도 같다.
실제로도 원작에 쓰인 것처럼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인어공주의 슬픈 결말이 아닌 ‘왕자님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의 해피엔딩이 있는 애니메이션은 자꾸 봐도 좋기만 했다.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림책도 아닌 컬러링북은 또 다른 새로움을 준다.
특히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컬러링북은 영상과 똑같은 장면의 그림으로 채워져 있어 상영관에서의 흥분과 기대로 부풀었던 그때의 감정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한다.
저자도 여타의 컬러링북과는 다른 큰 차이점이라고 여겼음이 분명하다.
색도 없고 글도 없는 그림은 내용을 알고 있어도 처음엔 그대로 후루룩 넘겨봐도 재미있고 흡사 흑백의 무성영화를 보는 듯하다. 저절로 웃음이 지어진다.
등장인물은 생동감이 넘치고 바다 속 풍경은 차갑게 느껴지고 이야기는 끊임없이 이어진다.
굳이 디즈니의 인어공주의 색감을 그대로 따라 채색할 필요는 없다.
이름이 없었던 등장인물들과 인어공주에게 에리얼이라는 예쁜 이름이 생긴 것처럼 내가 원하는 색으로 나만의 바다 속 풍경과 에리얼을 표현할 수 있다.
산호는 붉은 색, 물고기 플라운더는 노란바탕에 푸른 지느러미, 바다마녀 우르슬라는 우중충한 검푸른 피부로 똑같이 채색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애니메이션이 2차 창작물이라면 컬러링북은 3차 창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
입체적이면서 실감나는 채색으로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른 분위기의 인어공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디즈니의 인어공주는 컬러링북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장의 엽서 컬러링은 선물하기도 좋은 것 같다.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딸 아이를 위해 고른 디즈니 인어공주 컬러링북이다. 무려 72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미취학 아동들이 색칠할만큼 쉬운 그림도 있고, 성인이 색칠하면 완성도가 높을것 같아 보이는 그림도 있다. 우리는 색연필만 이용해서 컬러링을 해보았는데 물감 등 다양한 컬러링 도구를 함께 이용해서 색칠한다면 더 멋진 작품이 완성되리라 생각된다.;
리뷰제목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딸 아이를 위해 고른 디즈니 인어공주 컬러링북이다. 무려 72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미취학 아동들이 색칠할만큼 쉬운 그림도 있고, 성인이 색칠하면 완성도가 높을것 같아 보이는 그림도 있다. 우리는 색연필만 이용해서 컬러링을 해보았는데 물감 등 다양한 컬러링 도구를 함께 이용해서 색칠한다면 더 멋진 작품이 완성되리라 생각된다.
인어공주 에리얼과 세바스찬 등 애니메이션에서 보았던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장면도 영화속 장면 그대로 캡쳐해 놓은 듯하다. 색만 더한다면 등장인물들이 살아 움직일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색칠하다보니 예전 어린시절 보았던 인어공주 만화가 어렴풋이 생각난다. 사랑을 위해 용감하게 행동과 결정을 내렸던 인어공주가 적극적인 성격이였구나 다시금 생각해본다. 유투브 영상으로 인어공주를 만나봤던 아이와 함께 물고기 꼬리로 된 인어공주의 지느러미를 보며 일상생활에서 두 다리의 중요성도 이야기해본다. 인어공주는 바닷속 이야기라며 [해파리 버스], [바다탐험대 옥토넛] 책을 꺼내와 바닷속 생물들의 이름도 되새겨 본다.
발레학원과 미술학원 수업 사이 기다리는 시간동안 인어공주 컬러링을 활용해보고자 책과 색연필을 챙겼다. 컬러링북 같은 경우는 낱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두어장 찢어서 다니니 부피도 나지않고 유용했다. 명절에 할머니집 가는 기차 안에서도 활용가능했는데 이동시간, 짜투리시간, 미술놀이시간, 밥먹으면서, 심심할때 등 활동하기 안성맞춤인 책이다.
마지막쪽에는 컬러링 한 후 엽서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는 색칠한 후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편지를 써서 전달해 드리니 너무 기뻐하셨다. 컬러링은 아이들에게는 소근육 발달 및 집중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아이들의 발달과정에도 좋고, 멋진 그림을 완성해서 아이들의 자신감을 붇돋우는데도 유용한 책이다.
인어공주 에리얼과 세바스찬 등 애니메이션에서 보았던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장면도 영화속 장면 그대로 캡쳐해 놓은 듯하다. 색만 더한다면 등장인물들이 살아 움직일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색칠하다보니 예전 어린시절 보았던 인어공주 만화가 어렴풋이 생각난다. 사랑을 위해 용감하게 행동과 결정을 내렸던 인어공주가 적극적인 성격이였구나 다시금 생각해본다. 유투브 영상으로 인어공주를 만나봤던 아이와 함께 물고기 꼬리로 된 인어공주의 지느러미를 보며 일상생활에서 두 다리의 중요성도 이야기해본다. 인어공주는 바닷속 이야기라며 [해파리 버스], [바다탐험대 옥토넛] 책을 꺼내와 바닷속 생물들의 이름도 되새겨 본다.
발레학원과 미술학원 수업 사이 기다리는 시간동안 인어공주 컬러링을 활용해보고자 책과 색연필을 챙겼다. 컬러링북 같은 경우는 낱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두어장 찢어서 다니니 부피도 나지않고 유용했다. 명절에 할머니집 가는 기차 안에서도 활용가능했는데 이동시간, 짜투리시간, 미술놀이시간, 밥먹으면서, 심심할때 등 활동하기 안성맞춤인 책이다.
마지막쪽에는 컬러링 한 후 엽서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는 색칠한 후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편지를 써서 전달해 드리니 너무 기뻐하셨다. 컬러링은 아이들에게는 소근육 발달 및 집중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아이들의 발달과정에도 좋고, 멋진 그림을 완성해서 아이들의 자신감을 붇돋우는데도 유용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