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은 늘고 있는데 정년은 짧아진다. 많은 기업이 할 수만 있다면 최대한 젊은 인재를 채용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어 한다. 결국 회사에 한 평생 충성하고 몸 바쳐 살다가 60세가 되기 전에 얼마 되지 않는 퇴직금을 받고 쫓겨나다시피 하게 되는 것이다. 재앙은 여기서 시작된다.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그동안 생활비며, 자식들 교육비와 양육비를 대느라 노후 준비랄 것을 할 여유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그 나이에 또 다른 밥벌이를 준비해야 한다. 사업의 ‘사’자도 모르는 이는 조금이라도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프랜차이즈의 힘을 빌리고, 누군가는 이름조차 없는 자영업을 시작한다. 그마저도 힘에 부치는 사람은 또다시 저임금을 받으며 조그마한 소일자리라도 구하러 다닌다. 그렇게 평생 노동의 쳇바퀴를 돌리다 생을 마감하는 것이 대부분 서민의 삶이다.
---「밥벌이는 언제나 고단하다」중에서

경제적 자유는 조건을 따지지 않는다. 어떤 집안에서 태어났든,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성별이나 나이가 어떻든 아무 관계없이 누구나 이룰 수 있다. 경제적 자유의 핵심은 단순히 돈이 많다는 것을 뛰어넘어, 더 이상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하루라도 일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기에 나 자신도, 가족까지도 내팽개쳐야 하는 안쓰러운 가장의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기계발을 할 수도 있다.
---「경제적 자유가 진짜 자유다」 중에서

월급이란 것의 본질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월급의 본질적 속성은 내가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회사를 그만두지는 못할 만큼의 돈이다. 자신의 급여에 만족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설령 만족도가 높다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이 정도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합리화하는 것이지, 절대적 액수만 놓고 따졌을 때는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 왜 우리는 항상 부족한 월급을 받고 있는 것일까. 짠돌이 사장 밑에서 일하기 때문에? 경제가 어려워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아니다. 직장인은 원래 부자가 될 수 없다. 월급으로는 부자의 길을 걸을 수가 없다.
---「덫에 걸린 월급쟁이들」 중에서

멀리 보면 보인다. 대입을 준비하다가, 취업을 준비하다가, 승진을 준비하다가, 은퇴를 준비하다가, 재취업을 준비하는 삶이. 평생을 그렇게 준비만 하며 살았는데도 정작 한순간조차 맘 편히, 돈 걱정 없이 살지 못하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지금 당신이 허우적대고 있는 당장의 현실에서 빠져나와 인생 전체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흘러가는 대로 둥둥 떠다니지 말고, 방향을 정해 적극적으로 항해를 시작해야 한다.
취업이 아닌, 승진이 아닌, 경제적 자유를 꿈꿔라. 그것도 하루빨리 이룰 수 있도록 지금 당장 시작하라. 돈으로부터의 자유, 시간으로부터의 자유, 장소로부터의 자유를 획득하여 진정한 자유인으로서의 삶을 살아라.
---「경제적 자유로 가는 시스템」 중에서

답은 하나다. 하루빨리 일하지 않고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완성하라. 승진하지 않아도, 투잡을 뛰지 않아도 얼마든지 수입을 늘릴 수 있다. 일해야만 돈을 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비로소 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매일같이 출근해서 온종일 일한 노동의 대가로 돈을 버는 데서 그치지 말고, 돈 버는 기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나 혼자서만 일하지 말고, 내가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 때 다른 곳에서 나를 위해 돈을 벌어오는 녀석을 만들자는 것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내가 굳이 일하지 않더라도 나를 대신해서 돈을 벌어오는 일꾼들을 만들자는 것이다. 내가 여행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에도, 내가 쇼핑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나를 대신해서 누군가가 계속해서 돈을 벌어오는 것이다.

<b>2020년 부동산 트렌드에 맞춘 개정증보판 출간!<br/><br/>네이버 대표 부동산 카페 〈젊은부자마을〉 회원의 <br/>투자 성공을 이끈 젊은 부자 유비의 경제적 자유 실현 프로젝트<br/><br/>명문대 입학, 대기업 입사, 임원급 승진, 화려한 은퇴… 그다음은? <br/>회사는 더 이상 당신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b><br/><br/>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를 입에 물고, 누군가는 죽을 때까지 금 구경조차 못 하는 불공평한 인생. 온갖 스펙을 쌓고 자기계발에 열중하며 귀한 세월을 보내놓고, 정작 은퇴 후까지 치킨을 튀기며 먹고살 궁리를 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월급쟁이의 현실이다. 매달 통장에 입금되는 돈으로는 생활비를 충당하기조차 빠듯하니, 차곡차곡 저축해서 부자가 된다는 건 딴 세상 얘기인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절대 선천적 부자를 따라갈 수 없다. 내가 가족도 내팽개쳐가며 뼈 빠지게 일해 월급을 구걸할 때, 누군가는 편안하게 빈둥거리면서도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세로 인생을 즐긴다. 우리 부모님은 왜 재벌이 아닐까, 왜 내 월급을 제외한 모든 물가가 다 오르는 것일까, 뒤처지지 않으려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는데 내 인생은 왜 이따위인 걸까… 끝도 없는 열등감과 절망의 늪에서 헤어 나오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br/> <br/>이 책은 남보다 조금 이른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꿈꾼 한 소년의 이야기다. 월급에 목매는 인생에는 희망이 없음을 깨닫고,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 버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러자 그의 삶에 자유가 찾아왔다. 존경하지도 않은 상사의 비위를 맞추지 않아도 되는 자유, 피곤하면 늘어지게 늦잠 잘 수 있는 자유, 기분이 꿀꿀할 땐 어디든 훌쩍 떠날 수 있는 자유… 돈으로부터 벗어나는 순간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된 것이다. <br/><br/>28세에 18억 자산가로, 서른 전에 벌써 평생의 돈 걱정을 단번에 해결한 젊은 부자가 말한다. 하루라도 빨리 돈에 미쳐야 한다고, 결국 돈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거라고. 일을 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라. 돈 버는 기계로 전락하기 전에, 돈 버는 기계를 만들어야 한다. 세상을 원망하고 앉아 있기엔 당신의 청춘이 너무도 아깝지 않은가. 지금 당장 헛꿈에서 깨어나 부자가 되기로 결단하라. 건강한 부자 마인드부터, 적은 돈으로도 성공하는 재테크 실전 노하우가 가득 담긴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가 당신을 경제적 자유의 길로 데려다줄 것이다. 더불어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경제적 자유의 길을 향한 더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2020년 부동산 트렌드에 맞춰 집 마련과 투자의 우선순위를 단숨에 정하는 방법부터 제2의 월급을 확실히 창출하는 4단계 부자 로드맵, 역발상전략을 접목한 경매투자 사례까지 평범한 누구나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새로이 추가해 담았다. 여전히 끝없는 불황의 시대, 월급만으로는 희망이 없는 시대다. 이 책은 노년의 경제적 여유가 아닌, 인생에서 가장 젊은 이 순간의 경제적 여유, 젊은 부자로의 삶을 선사해줄 것이다.

28세의 나이에 이미 경제적 자유를 실현한 유비 님은 소액 실천투자의 새바람을 이끌어 낸 실력자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2020년 부동산시장에 맞춰 ‘현명한 부동산 시스템 구축’의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부동산투자 로드맵이 추가된 개정증보판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가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제2의 유비를 꿈꿔보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부분 사람이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란, 은퇴한 노년의 여유로운 생활이다. 이 책의 저자 유비 님은 서른 전에 벌써 여유로운 노후를 완벽히 준비했다. 이 책에는 무릎을 탁 치는 그의 부자 마인드와 평생 돈 걱정 없는 수익 시스템을 만든 그의 혜안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많은 분이 부자로 거듭나길 빈다!

모두가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할 때, 고독한 투자자의 길을 선택한 유비 김수영은 서른 전에 경제적 자유를 거머쥐었다. 더불어 자신의 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같은 고민을 가진 젊은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식견을 아낌없이 공개하며 단기간에 수많은 젊은 부자를 탄생시켰다. 그의 핵심 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이 땅에 패기 넘치는 젊은 부자들이 넘쳐나기를 기대한다.

똑같이 시작했는데, 왜 누구는 경제 공부로 끝나고 누구는 진짜 부자가 되는가? 그 차이는 실행력에 있다. 실전 부동산투자에 있어 유비보다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유비의 치열했던 돈벌이 분투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월급만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이 책은 개미처럼 일해야 하는 부자가 아닌 시간과 장소를 초월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진정한 부자 로드맵을 제시한다. 돈이 찾아오게 만드는 부자 마인드부터, 적은 돈으로 성공하는 부동산투자 실전 노하우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것이 없다.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를 읽다 보면 경제적 자유에 관한 혜안과 그를 위한 탄탄한 수익 시스템 구조의 탁월함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평범한 사람 누구나 부자 되는 로드맵을 중점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모두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는 한참 종잣돈을 모으며 깜깜한 고독의 터널을 지나던 시절, 내게 힘을 주었던 특별한 책이다. 다시 한 번 읽어도, 역발상의 법칙을 투자뿐 아니라 인생의 전반에 두루 적용하며 경제적 자유를 일궈낸 그의 혜안이 놀라울 따름이다.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발휘되는 역발상의 진수를 보여주는 책! 남과는 다른 길을 걷겠다는 발상의 전환 아래, 누구보다 빨리 부의 차선을 올라탄 김수영 저자. 그는 이 책의 지면을 통해 불확실한 시대를 사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사회가 정해준 길이 아닌, 다른 길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명쾌한 통찰을 제시한다. 언젠가 사회로 진출할 내 아이들에게 미리 사주고 싶은 책이다.

유비, 너무 완벽한 탓에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겐 조금 불편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불치하문(不恥下問)’이라는 말을 기억하라. 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부자의 태도다. 하물며 그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혹독한 과정을 몸소 체험하며 성공을 일군 부자다. 그런 그에게 묻는 것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 그의 책은 경제적 자유로 가는 해답을 줄 것이다.

평범한 젊은 청년이 경제적 자유를 실현한 비결, 결코 일반인은 따라 할 수조차 없는 화려하기만 하고 허황된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사소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남들과 다른 행보로 부를 일군 그는 혹독했던 돈벌이 분투기를 진심을 담아 정직하게 풀어냅니다. 돈을 끌어당기는 건강한 부자 마인드부터 적은 돈으로 성공하는 가장 효과적인 실전 부동산투자 로드맵을 제시하는 책!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행복재테크에서 공부를 시작하여 젊은 나이에 성공을 거둔 유비의 선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이루길 바란다.

모두가 꿈꾸는 경제적 자유의 해답, 바로 이 책 안에 있다.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는 더 이상 돈의 노예가 아닌 자유인으로 살아가고자 마음먹은 사람들에게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실현하는 가장 안전하고 빠른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

아직도 착실하게, 성실하게, 열심히 직장생활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당신 빼고 모두가 아는 사실, 더 이상 월급쟁이 월급으로는 희망이 없다. 저자 유비가 그랬던 것처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를 갈망하라. 이 원초적인 갈망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모처럼만에 가슴 뜨겁게 읽은 경제경영서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회사에 레버리지 당하는 삶이 아닌 주도적인 삶을 사는, 내 인생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펴세요! 불안하고 팍팍했던 월급쟁이의 삶 이외에도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재테크 붐이 불고 있다. 지난 15년간 분양가 대비 신축 부동산 가격은 두배 정도 올랐고, 주식과 비트코인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 눈여겨볼 것은 20~30대 투자자가 등장했다는 점이다. 불안정한 사회를 방증해주듯, 사회에 나오기 전부터 재테크에 눈을 돌리는 젊은 세대들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중년의 부부만 보이던 세미나에서도 이제는 내 집 마련을 위해 오신 신혼부부들이 종종 보인다. 이렇듯 달라진 풍속도에 유비 김수영이 출간한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의 내용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매우 시의적절한 내용이 가득하다. 그동안 막연히 부자 꿈만 꿨다면 이 책이 당신을 경제적 자유로 향하게 하는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신입사원 시절, 이 책을 접했다면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을 더 빨리 찾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제야 이런 책이 나오다니 아쉬울 따름이다. 돈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깨부수고, 부동산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사랑하는 후배에게 꼭 선물하고 싶다.

젊어서는 돈이 없어서 못 샀고, 이제 돈 좀 벌어서 샀더니 기력이 없어서 못 탄다는 ‘스포츠카 딜레마’.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저자 유비 역시 이점에 주목해 치열하게 분투했고, 젊고 건강한 20대에 경제적 자유를 실현했다. 이 비결이 궁금한가? 당장 이 책을 일독하길 권한다. 당신의 미래가 바뀔 것이다.

동갑내기 친구 유비는 늘 열정을 다해 부동산투자의 안목과 통찰을 보여주는 실력 있는 차세대 리더입니다. 그리고 행복을 함께 나눌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친구입니다. 그런 유비가 곁에 있어 든든합니다.

스트레스 받아가며, 상사 눈치 보며, 원하지 않는 일을 매일하며 살아가는 이 땅의 월급쟁이 여러분, 자유를 쟁취하십시오. 서른 전에 평생의 돈 걱정을 해결해버린 젊은 부자 유비 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차피 월급쟁이는 부자가 될 수 없다” “하루빨리 나대신 일하는 수익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돈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고. 이 책을 펴는 순간, 당신의 인생을 바꿀 진짜 부자 유비 님의 1:1 맞춤 멘토링이 시작될 것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는 읽을 때마다 저에게 다시 한 번 초심의 자세를 일깨워줍니다.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월급쟁이, 특히 20~30대 사회초년생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사람의 꿈, 경제적 자유. 경제적 자유란 단지 원한다고 해서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본인의 강한 갈망과 의지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실현한, 진짜 부자에게 돈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과 상식에 수렴한 투자방법을 배워야 한다. 28세에 18억 자산가로 평생 돈 걱정을 해결한 김수영 저자의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가 그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부동산투자자로서 유비 님을 만난 지 5년이 흘렀다. 그동안 봐왔던 유비 님의 노력과 열정을 알기에 초판에 이은 개정증보판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가 얼마나 많은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인생을 극적으로 바꿀지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