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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일본과 공생의 상상력

슬픈 일본과 공생의 상상력

: 격차와 재난의 일상성과 역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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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이론/비평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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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153*224*30mm
ISBN13 9788963574165
ISBN10 896357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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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정형(鄭灐)
단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동교 일본연구소장. 2011년 한국일어일문학회 회장. 일본근세문학, 일본근세사상, 일본문화론 전공. 주요 업적은 『일본문학 안의 에도도쿄표상연구』(2009), 『日本近世文學과 神佛』(2008), 「사이카쿠(西鶴)의 우키요조시(浮世草子)에서 본 자연-본조이십불효(本朝二十不孝)의 천(天)의 용례를 중심으로」(2013), 「韓國における日本近世古典人文學資料の出版お
よび硏究の動向」(2013) 등 다수.

한경자(韓京子)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 교수. 일본 근세 희곡, 일본전통예능 전공. 주요 업적은 『일본문학 속 에도·도쿄표상연구』(2009), 『에로티시즘으로 읽는 일본문화』(2013), 「왕위계승분쟁을 통해 본 조루리 작가의 천황관」(2011), 「국학자의 『쇄국론』 수용과정과 야마토다마시이(大和魂)의 재정의」(2012) 등 다수.

서동주(徐東周)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일본근현대문학, 표상문화연구 전공. 주요 업적은 「나카노 시게하루와 조선-연대하는 사유의 모놀로그」(2012), 「1938년 일본어연극〈춘향전〉의 조선‘귀환’과 제국일본의 조선 붐」(2013),『전후 일본의 지식풍경』(공저, 2013) 등 다수.

이상훈(李相薰)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학부 교수. 현대일본정치, 정치과정론 전공. 주요 업적은 『일본의 정치과정-국제화시대의 행정개혁』(2003), 『日本政治-過去と現在の對話』 (공저, 2005), 「고이즈미수상의 야스쿠니신사참배에 관한 소고」(2010), 「韓日間における史科書問題を見る点」(2012) 등 다수.

나미가타 쓰요시(波潟剛)
규슈대학(九州大) 비교사회문화연구원 준교수. 일본근현대문학·비교문학 전공. 주요 업적은 『越境のアヴァンギャルド』(2005), 『知の加工』(2011), 「昭和モダンと文化─エロ·グロ·ナンセンスの領域(2009)」, 「李箱がエリトだった頃─京城博の光景─」(2006) 등 다수.

히오키 다카유키(日置貴之)
도쿄대학(東京大)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박사과정. 일본근세연극 전공. 주요 업적은 「三遊亭円朝「英孝子之」の歌舞伎化」(2012), 「阿「東京日新聞」考-鳥越甚と景」(2013) 등 다수.

이시준(李市埈)
숭실대학교 일어일본학과 교수. 일본설화문학, 동아시아비교설화 전공. 주요 업적은 『세계속의 일본문학』(공저, 2009), 『일본의 이해-체험과분석』(공저, 2009), 『漢文文化の話世界』(공저, 2010), 『東アジアの今昔物語集』(공저, 2012), 『話から世界をどう解き明かすのか』(공저, 2013) 등 다수.

최광준(崔光準)
신라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2014년 한국일어일문학회 차기회장. 日本上代文學, 萬葉集, 일본문화 전공. 주요 업적은 『日本の萬葉集』(2005), 『萬葉集選』(2011), 『新일본문화』(2013), 「大伴家持와 女性들」(2011), 「만요집에 보여지는 자연과 재해」(2012), 「山上憶良의 문학」(2013) 등 다수.

이이범(李利範)
강릉원주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현대일본정치 전공. 주요 업적은 「일본선거 당선자의 특성 분석」(2012), 「제22회 일본 참의원선거의 결과 분석」(2010),『한일회담 외교문서 해제집Ⅰ~Ⅴ』(공저, 2008) 등 다수.

기무라 요시유키(木村義之)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대학 일본어·일본문화교육센터 교수. 언어학, 일본어학 전공. 주요 업적은 『현대일본어한어의 탐구(現代日本漢語の探究)』(공저, 2013), 『언어변화의 분석과 이론(言語化の分析と理論)』(공저, 2011), 「표현가치의 시점에서 본 은어연구의 과제(表現値の視点から見た語究の課題)」(2010) 등 다수.

다케우치 에미코(竹美子)
지바공업(千葉工業)대학 공학부 교수. 일본근현대문학 전공. 주요 업적은 「모리 오가이를 구제하다-나카노 시게하루 『오가이 그 측면』」(2013), 「이율배반의 구도-프롤레타리아문학을 재독하기 위해(二律背反の構プロレタリア文を再するために)」(2010), 『전후일본, 나카노 시게하루라는 양심(後
日本、中野重治という良心)』(2009) 등 다수.

김용의(金容儀)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 소장. 일본문화학, 일본민속문화, 일본설화 전공. 주요 업적은 『일본설화의 민속세계』(2013), 『종교민속학』(공역, 2013), 『조선만화』(역서, 2012), 『혹부리 영감과 내선일체』(2011), 『일본사상의 감성전통』(공역, 2011), 『오키나와민족설화집 유로설전』(역서, 2010) 등 다수.

긴스이 사토시(金水敏)
오사카대학(大阪大)대학원문학연구과 교수. 일본어문법사, 역할어 연구 전공. 주요 업적은 『シリズ日本語史』(2008), 『役割語究の展開』(2011), 「日本語の疑問詞疑問文とのの有無」(2012), 「日本語の正しさと
何か」(2012) 등 다수.

요네무라 미유키(米村みゆき)
센슈대학(修大)문학부 준교수. 일본에니메이션문화, 현대문학·문화, 아동문학 전공. 주요 업적은 『ジブリの森へ: 高畑·宮崎駿をむ』(2008), 『〈介護小〉の風景 高社と文』(2008), 「想像力のデザイン: 宮崎駿と原作」」(2013), 「村上春樹『七番目の男』-アニメション制作のケス·スタディ」(2009) 등 다수.

황소연(黃昭淵)
강원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동교 일본연구센터장. 『인문과학연구』 편집위원장. 일본근세문학, 동아시아문학 전공. 주요 업적은 『일본근세문학과 선서』(2004), 『오토기보코』(2008), 「일본문화변혁기에 있어서 선서(善書)적인 세계의 역할과 변용」(2013), 「이문장과 그의 시대」(2012) 등 다수.

이성환(李盛煥)
계명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국경연구소 소장, 동아시아일본학회 회장. 일본정치론 전공. 주요 업적은 「한국인의 북방 영토 인식」(2012), 「독도문제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2012),『한국과 이토 히로부미』(2009),『전쟁국가 일본』(2005) 등 다수.

야마다 간토(山田人)
히로시마(廣島)대학 비상근강사. 사회언어학, 조선교육사 전공. 주요 업적은 「『조선문조선어강의록』 발행의 배경-조선어학습에 대한 수요의 변천(『朝鮮文朝鮮語講義』行の背景-朝鮮語習にする需要の遷」, 2009), 「‘중일전쟁’이란 무엇인가-조선어의 번역에 한자어의 번역으로 발생하는 문제(「中日」とは何か: 朝鮮語のに漢字語ので生じる問題」(2008),『식민지조선의 조선어장려정책(植民地朝鮮における朝鮮語政策)』 (2004) 등 다수.

야스다 도시아키(安田敏朗)
히토쓰바시(一橋)대학 언어사회연구과 준교수. 근대일본어사, 동아시아언어정책사 전공. 주요 업적은 『일본어학의 시선(日本語のまなざし)』(2012), 『그들의 일본어-타이완 ‘잔류’ 일본어론(かれらの日本語-台「留」日本語論)』(2011), 『긴다이치 교스케와 일본어의 근대(金田一京助と日本語の近代)』(2008) 등 다수.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부 재난의 기억과 극복의 제상〉
제4장 이시준의「일본상대시대의 재난과 종교적 대응방법」은 야마토(大和)시대와 나라(奈良)시대에 발생한 수해, 지진, 역병에 대해 당시 일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종교적으로 대응했는지를 살펴본 논문이다. 상대인들은 수해, 지진, 역병 등의 재난을 위정자의 부덕 혹은 국정문란이 이유라 생각하는 재이사상(災異思想)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조칙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 또한 일본서기(日本書紀)와 속일본기(續日本紀)를 통해 당시 국가는 재해에 대해 종교적 힘에 의지했는데 불교적으로는 독경으로, 재래신앙인 신기(神祇)로는 오하라에(大?)를 하거나 제신으로 모시며 제를 지내 대응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제5장 최광준의「만요슈(萬葉集)에 보이는 자연과 재해」이다. 자연재해에 대한 극복은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이 바탕이 되는데 그것을 노래로 표현한 만요슈에서 살펴보고자 한 논문이다. 그 안에 수록된 노래를 통해 천황, 귀족, 서민들의 자연관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재해에 대해 읊은 노래에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노래가 많다는 특징을 파악하고 있다. 자연이 주는 미지의 공포, 두려움을 일본 고대인들은 사랑하는 이들의 안전, 안녕을 염려하는 배려의 마음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2부 격차사회의 일상성〉
제6장 이이범의「일본사회의 ‘소득격차’와 일본인들의 생활 변화」는 1990년대 후반부터 현저해진 소득격차의 확대가 일본인의 사회의식과 사회생활의 패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를 경험적 데이터를 이용하여 분석하고 있다. 이이범은 소득격차의 해결을 위해서는 강력한 소득재분배정책이 요청되지만, 일본정부의 재정적자와 증세에 대한 국민적 반감으로 인해 일종의 ‘딜레마’의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한다. 또한 젊은 층의 결혼률이 하락하고 있으며, ‘일본사회의 균질성’에 대한 믿음이 ‘계급의식’으로 대체되는 현상을 거론하며 소득격차와 고용불안의 심화는 일본인들의 사회의식과 가치관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제8장「격차사회 일본과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현재적 의의」에서 다케우치 에미코(竹??美子)는 빈곤이 사회문제로 부상하면서 개인적 동정에 근거한 후원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것은 자칫 빈곤의 공적 성격을 은폐할 수 있으며, 특히 동정은 그것을 ‘받는 쪽’이 ‘베푸는 쪽’의 호의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해야 하는 특성상, 관계와 시선의 ‘비대칭적’ 관계를 전제로 한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빈곤 문제를 대함에 있어서 어떤 위치에 있는 누가 그것을 말하며, 그런 발화의 대상은 어떻게 표상되고 있으며, 거기에 권력의 시선은 작동하지 않는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1920-30년대 일본의 프롤레타리아 문학은 주체, 표상, 권력에 관한 이런 반성적인 상상력의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적 의의를 갖는다고 덧붙이고 있다.

〈3부 인간과 자연의 공생〉
제11장 요네무라 미유키(米村みゆき)의「‘벼랑 위의 포뇨’의 지정학」은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의 애니메이션「벼랑 위의 포뇨」를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의 소설의 영향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고찰하고 있다. 이 영화에 소세키의 영향이 있다는 미야자키 감독의 발언을 바탕으로 문(門)과 그리고서의 무대, 즉 벼랑 위와 벼랑 아래에 위치한 각 주인공의 집을 비교하며 그 공간적 의미와 영화 속 벼랑 위의 의미를 집어내고 있다.

제13장 정형의「사이카쿠(西鶴)의 우키요조시(浮世草子)에서 본 자연-본조이십불효(本朝二十不孝)의 ‘천(天)’의 용례를 중심으로」는 17세기 후반에 활약한 사이카쿠에게 자연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떤 창작의도 아래 작품 내에 묘사되어 있는 지를 고찰하고 있다. 그의 작품 본조이십불효에는 ‘천(天)’에 대한 세 가지 세계관이 복안적으로 내재되어 있으며 그것을 해학적 상상력과 형상화를 통해 허구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터부적 주제를 다루는 불효담을 흥미로운 문학작품으로 탄생시키고 있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4부 지배와 언어〉
제16장「식민지와 독립 사이-이토 통감의 한국지배와 교육」에서 이성환은 이토 히로부미 통감의 교육론과 그가 입안했던 식민지 교육정책 사이의 ‘차이’에 주목하고 있다. 이성환에 따르면 이토는 고등교육을 ‘국가의 문명화’를 위한 수단으로 중시했지만, 그런 고등교육관을 한국에는 적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토는 한국인에게는 ‘피치자’로서의 보통교육이면 충분하다는 입장을 취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교육에 대한 한국인들의 열망은 사립학교운동으로 표출되었는데, 통감부는 사립학교령을 통해 사립학교를 통감부의 지배체제 내로 포섭하는 정책을 취했음도 실증적으로 밝히고 있다.

제19장「지배의 역설 ? 광기의 식민지」에서 서동주는 소년기 식민지 조선 체험을 소재로 쓰인 나카지마 아쓰시의 소설 순사가 있는 풍경(1929)을 통해 차별을 부인하면서 동시에 차별을 유지하는 지배의 이중성이 피식민자의 민족의식을 자극하는 식민지의 역설적 풍경을 분석해내고 있다. 즉 서동주의 분석에 따르면, 나카지마 아쓰시는 식민지의 ‘조선인순사’가 ‘동화정책’에 근거해 피식민자를 식민체제 내부로 편입하려는 시도의 산물이었지만, 다른 한편 조선인에 의해 조선인이 탄압받는 상황 속에서 ‘민족의식’을 자극하는 당초의 의도를 배반하는 역설적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서동주는 나카지마는 식민지 출신의 ‘대리인’을 통해 ‘지배’ 관계를 피식민자 사이의 대립으로 치환해 버리는 제국일본의 ‘기만적’ 지배를 문제시하고 있으며, 그것은 결국 식민체제를 그 내부로부터 파탄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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