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던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이자 통신기술 및 사회 월리스 애넌버그 센터 소장. 미국 정치사회학회, 유럽학회, 스페인 왕립경제학회, 영국 아카데미의 회원이며, 유럽연구위원회의 창립 이사였고 현재 유럽 혁신기술연구소 운영위원이다.
리스본 공과대학 경제경영학부 과학기술정책 정교수 및 칼로우스테 굴벤키안 재단의 프랑스 지소장. 유럽 공과대학의 운영위원이자 포르투갈 기업혁신협회의 자문위원장이기도 하다. 포르투갈 대통령의 과학자문위원을 역임했고 150편이 넘는 과학 논문을 발표했다.
리스본 대학 언론사회학부 교수. 포르투갈 대통령의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2008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지도자로 뽑혔다. 유럽 연구 네트워크에서 국제적으로 협동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6년 이후 리스본의 미디어 관측 기관인 오버컴OberCom의 대표로 있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 애넌버그스쿨 커뮤니케이션 학부 미국학 및 민족학 교수. 현재 아메리칸학회 공식 학술지 『아메리칸쿼털리』의 편집장이며 뉴욕 대학출판사의 도서 프로젝트인 비판적 문화커뮤니케이션 시리즈의 공동 편집인이다.
카탈루냐 개방대학교 연구원.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과 바르셀로나 대학을 졸업했다. 대안 경제문화와 스페인 및 세계의 네트워크화한 사회운동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개방대학교 연구원.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역사와 영화를 공부했다. 현재는 특히 농업-환경 문화와 대안 사회운동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다큐멘터리영화도 제작하고 있다.
헬싱키 알토 대학의 철학교수. 핀란드 사상 최연소로 스무 살에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 및 캘리포니아에서 연구 활동을 했으며 『해커 윤리』 『정보화 사회와 복지국가』 등 정보화시대 연구 부문에서 영향력이 큰 저작을 편찬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학자다.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의 동아시아연구소와 중국센터의 지리학 교수 및 선임 연구원. 중국의 경제 발전 과정과 도시 변화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중국의 자본주의화』 『도시의 대변화: 중국의 부동산 개발 정책』 등의 책을 펴냈다.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개방대학의 인터넷학제간연구소와 리스본 기초과학대학, 리스본 사회학연구소 연구원. 사회운동, 과학기술 연구, 교육,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런던 정치경제대학 글로벌언론학부 교수. 세계화 이론, 글로벌 미디어, 글로벌 뉴스, 탈공산주의와 공산주의 언론 및 언론학과 언론의 역사를 주로 연구하며 특히 글로벌 미디어 관련 주제로 광범위한 저술활동을 했다.
도시학 교수. 밀라노 경영대학원과 뉴욕 뉴스쿨대학교 학장을 역임했다. 지역사회 발전, 초소형 기업, 저소들 지역사회에서의 정보기술 활용 및 여성과 기술을 주제로 광범위한 연구 활동을 수행했고 현재는 슬로 시티 운동과 대안 경제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 사회학 교수이자 케임브리지 지저스칼리지 연구원. 미국 외 6개 국가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현대사회정치론, 미디어와 현대 문화의 사회학, 정치적 의사소통의 변화 등을 주제로 여러 저서를 펴냈다. 현재는 변화하는 출판산업 구조와 베스트셀러 만들기를 연구하고 있다.
파리 고등사회과학원 교수이자 파리 인간학연구원 원장, 세계학연구 소장. 국제사회학회장을 지냈으며 『테러리즘의 조장』 『인종주의의 경기장』 등 여러 저서를 펴냈다.
MIT 과학기술사 디브너 연구소 교수. 기술문화사가로서 문학을 활용하여 인간 생활환경과 세계의 출현을 주제로 여러 연구를 하였고 로버트메트컬프 연구소에서 글쓰기 지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MIT 교수회 부회장직 및 학부생 교육 담당 학장, 과학·기술·사회 연구 관련 대학원 프로그램 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창조적 지성』 『역사의 연구-아놀드 토인비』 『46억년의 생존』 『게임이론의 사고법』 『워킹푸어』 외 다수의 책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