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책에서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자들이 마주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 도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력한 사례 연구를 통해 비즈니스 이론의 주요 개념들을 모두 다루고 있는 주목할 만한 책이다.
- 조셉 바워 (Joseph L. Bower,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어떻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장기적으로 생존할 것인가?’라는 경영자들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어떻게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보여주고, 기업이 성공하려면 받아들여야 하는 오늘날 글로벌 시장 현실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설명한다. 모든 리더가 이 책에서 격변하는 21세기를 헤쳐나갈 지혜를 얻을 것이다.
- 요안 비 크눗스토프 (Jorgen vig Knudstrop, 레고 그룹 회장)
글로벌 경쟁 시대, 끊임없는 변화의 시대에 기업들은 어떻게 장기적 성공을 달성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조직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려는 이들을 위한 전략적 아이디어의 보고다.
- 얼스 로너 (Urs Rohner, 크레딧스위스 그룹 회장)
대기업이 도전받고, 백년 기업이 시대에 뒤처지고, 전혀 다른 분야에서 온 후발주자와 경쟁해야 하는 격변의 시대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업을 혁신하는 방법에 대한 중요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기업 혁신 과정에서 최고 경영진이 열정, 자부심, 연대 의식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빅데이터와 휴머니티의 결합으로 기업은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더없이 높이 평가한다.
- 풀 와이로치 (Poul Weihrauch, 마즈 글로벌 펫케어 부문 사장)
저자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의 혁신 능력이 기업 번영에 핵심적 요소일 것이라 주장한다. 전 세계의 CEO와 관리자들에게 귀중한 조언을 담고 있는 책이다.
- 비제이 고빈다라잔 (VG Govindarajan, 다트머스 경영대학원 교수. 『리버스 이노베이션』 저자)
기술의 대격변으로 기업의 성공 공식이 바뀌고 있는 지금, 저자는 경영자들이 맡아야 할 역할을 여러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이 책은 먼 미래까지 생존하고 번영하는 기업을 건설하고 싶은 경영자에게 유익한 가이드다.
- 키이스 페라지 (Keith Ferrazzi, 페라지 그린라이트 회장. 『혼자 밥 먹지 마라』 저자)
왜 유비쿼터스 연결성과 스마트 기기의 시대에도 인간의 호기심과 창의성이 중요한지 보여주고, 리더들이 도약하는 법을 왜 배워야 하는지,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설명해주는 통찰력 있는 책이다.
- 요코 카르비넨 (Jouko Karvinen, 핀에어 회장)
경영자가 기업에서 혁신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영감 넘치는 이 책은, 제품과 서비스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려는 독자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도록 이끈다.
- 청싱야오 (Cheng Hsing Yao, 궈코랜드 싱가포르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