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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 빨리 낫고 싶어요

야뇨증 빨리 낫고 싶어요

이규봉 | 서정 | 2013년 1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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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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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2g | 155*224*20mm
ISBN13 9791195128105
ISBN10 11951281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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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규봉
1962년 안성 출생. 1981년 배재고등학교 졸업. 1988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동 대학에서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분당에서 경희청정한의원을 개원 중이다. 2000년 초, 각 병원이 특화하는 것이 유행이던 시기에 어떤 분야로 특화를 할까 고민하던 중, 집안의 가까운 동생이 중학생 때까지 야뇨증으로 힘들어 하던 모습을 기억하여,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야뇨증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네이버 키워드 광고에 야뇨증으로 제일 먼저 홍보를 시작하였으며, 그동안 약 천여 명의 야뇨증 환자를 접하면서 야뇨증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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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자들에게 틈만 있으면 한의학이 치료의학으로 자리를 잡아야한다고 강조합니다. 말로만 한의학의 우수성을 외치지 말고 치료 결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박사의 이번 책은 실제 생활에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 한의학을 목표로 연구, 노력한 것 같아 흡족히 생각합니다.
류봉하 (경희대학교 부속 한방 병원장)
과거에는 야뇨증 치료의 유일한 방법이 ‘키쓰고 소금 받으러 가기’였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당시 상황이 아동들에게 큰 충격을 주는 야만적인 민간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뽀족한 대책이 없었던 야뇨증 치료가 현재에도 크게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이 책의 저자는 한방치료의 경험과 지식, 양방에서의 최신 지견을 통합하는 과정을 십 수년 거치면서 야뇨증 치료의 고유한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 합니다.
김종민 (센트럴병원 내과 과장)
야뇨증은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많은 번거로움과 정신적 상실감을 야기하는 질환입니다. 이 책은 많은 임상 경험을 축적해 야뇨증에 대해서 그 누구도 법접할 수 없는 우월한 성과와 독보적인 식견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본 저술이 이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모든 배뇨장애 환자와 가족들에게 한 줄기 새로운 빛으로 다가가기를 기원합니다.
김경준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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