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러분이 그녀의 TED 강연을 보거나 그녀의 첫 번째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면 최고의 문화비평가가 누구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두려움과 의심을 극복하고, 거침없이 용기를 낼 수 있는 영혼의 눈을 뜨게 해줄 것이다.
- 애덤 그랜트 (베스트셀러 『싱크 어게인』의 저자)
이 책에는 세 가지가 있다. 두려움을 이겨낼 능력,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쉴 새 없는 유머. 모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이다.
- 애비 웜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FIFA 월드컵 챔피언)
이 책은 정말 진짜였고, 믿을 만했고, 눈물 나게 웃겼다. 스스로를 억누르는 족쇄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기 자신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꼭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 잇사 레이 (배우이자 드라마 〈인시큐어〉의 제작자)
유익하고 시기적절하면서도 대담하고 솔직하고 재밌다. 책을 읽는 내내 너무 많이 웃고 울었다. 가족들이 다른 방에서 읽으라고 했다.
- 글레넌 도일 (베스트셀러 『언테임드』의 저자이자 투게더라이징의 창립자)
만약 이 책을 끝까지 읽고도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면 책을 제대로 읽지 않은 것이다. 열정이 묻어나는 한 문장 한 문장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 엘리자베스 길버트 (베스트셀러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저자)
새로운 인생 여정을 떠나는 사람이든 실패를 딛고 일어서려는 사람이든 난생처음 온전히 자기 목소리를 내려고 시도하는 사람이든 두려움에 맞서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러비가 건네는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일레인 웰터로스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적당히 사는 걸론 부족해』의 저자)
때때로 인생의 기쁨은 틀을 깨고 경계를 의심하며 말썽을 일으키는 데서 온다. 하지만 말썽을 ‘잘’ 일으키려면, 다시 말해 진정한 ‘나’로서 인생에 임하려면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 책은 독자들이 프로불평러의 경지에 이르는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에스더 퍼렐 (심리치료사이자 팟캐스트 진행자)
이 책은 ‘괜찮다’고 위로하는 책이면서 동시에 ‘더 나아가라’고 자극하는 책이다. 독자에게 영감과 격려와 용기와 활기를 딱 알맞은 비율로 불어넣어 준다. 모두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제니 로슨 (베스트셀러 『살짝 미친 것 같아도 어때?』의 저자)
이 책에서는 인류 대대로 내려오는 지혜와 통찰을 깊이 있으면서도 유쾌한 방식으로 가르쳐준다. 우리가 스스로의 위대함을 거리낌 없이 담대하게 뽐내며 살아가도록 돕는 지침서다.
- 데비 브라운 (초프라연구소의 영향력 책임자)
지금 자기 삶에 진절머리가 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당신의 인생과 커리어와 사고방식을 탈바꿈하기에 오늘보다 더 나은 때는 없다. 이 책은 당신이 늘 닿고 싶어 했지만 절대 닿을 수 없으리라고 생각했던 곳으로 당신을 밀어붙인다.
- 멜 로빈스 (베스트셀러 『5초의 법칙』의 저자)
재치 있고 통찰력 있다. 자신을 대변하기 위해 두려움과 싸우는 방법을 탐구하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추진력을 줄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