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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러스트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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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러스트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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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943g | 170*240*30mm
ISBN13 9788996806868
ISBN10 899680686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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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환대의 마을 - 경연미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권민호
공공의 선線 - 김시훈
진심은 통한다 - 김영수
거친 놈, 화려한 놈, 깔끔한 놈 - 김재희
역설의 힘 - 노석미
세밀한 서사, 그 은밀한 매력 - 노준구
비밀의 정원 - 두식앤띨띨
사색 동물원 - 박정은
모든 성장은 아름답다 - 박형동
세계의 끝과 파라다이스 - 박혜림
비정규 미술가의 행복가歌 - 밥장
멜랑콜리를 벗어나 - 백두리
몽상, 그리고 판타지 - 봄로야
인스턴트 보이 - 부창조
Street Spirit - 정크하우스
이토록 불온한 세상 - 소윤경
내겐 너무 인간적인 양철로봇 - 아메바피쉬
신세계를 찾아서 - 아이완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 앤티
낭만 설계사 - 오기사
유년의 삽화 - 오정택
나는 욕망한다, 금지된 것을 - YP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성찰적이면서도 정직한 응답. 권민호의 미래는 분명해 보인다. “자의식 없는 작업들, 어떻게 살아왔는지 잊어버린 작업은 하고 싶지 않아요. 자신을 잊지 않는 작업을 해나갈 것입니다. 당신과 우리에 관한 이야기 말이에요.”---p.권민호 편

노석미는 믿음도, 용기도, 또 욕심을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금’을 즐기라고 말한다. “우울해하거나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제가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이렇게 좋은 봄을 우리는 몇 십 번밖에 못 누린다고요. 첫눈도 기껏해야 앞으로 40번밖에 못 맞는다고요. 우울해하면서 고단하게 살 필요가 없어요.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짧은 걸요.”---p.노석미 편

노준구의 그림에 서사가 등장하게 된 데에는 작가의 취향과 역사가 개입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연필로 그리는 걸 좋아해요. 연필을 이용하다보면 세밀한 상황 묘사가 가능해지죠.” 홍상수 영화를 즐겨 보고, 영화감독 지망생이기도 했던 그는 시나리오를 습작 삼아 써본 적도 있는, 표현의 욕망으로 달뜬 뜨거운 이십대를 보냈다. 이야기에 대한 욕구는 그가 오래 전부터 품어왔던 본령인 셈이다. 이런저런 실험들을 거쳐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그는 카메라 대신 연필을 쥐고, 캐릭터를 창조하고, 상황을 만들어내며, 때론 복선과 암시를 화폭 안에 숨겨놓는다.---p.노준구 편

고은과 정헌은 외부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누군가의 작업을 보고 홀딱 반했다던가, 어떤 사회적 사건에 영감을 받았다던가 하는 외부적 에너지와의 충돌이 거의 없다. 이들의 내면을 움직이는 것은 바로 자신들이다. “우리는 우리 안의 자신을 봅니다.” 자신들을 정의하는 정체성의 문제도 마찬가지다. “아티스트라고 하기엔 상업적인 걸 하고 있고, 또 상업작가라고 하기엔 순수 작업을 하고 있죠. 우리는 그냥 두식앤띨띨의 누군가로 불리길 바랍니다.”---p.두식앤띨띨 편

“주로 사진 자료를 통해 소스를 얻는 편이에요. 영화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구도나 이미지가 있으면 캡처하기도 해요.” 이 과정은 마치 영화감독이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하듯 유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일단 선행 작업부터 시작한다. 지난 작업을 둘러보고, 맘에 안 드는 것을 혼자 지적도 하고, 이야기들을 더 확대해보기도 하고, 그냥 며칠 동안은 사진이나 그림 등 여러 자료들을 구경하는 것이다. 그다음은 이야기 구조를 만드는 것인데, 시리즈물처럼 여러 장의 그림을 연관시키면서 서로 어우러지게 짜임새를 갖춘다. 이제야 본론인 ‘그림 그리기’가 시작된다. 자료가 모이고, 상상이 구체화되면 그때서야 종이에 스케치를 하기 시작한다.---p.박혜림 편

봄로야는 자신의 작업에 깃든 외롭고 우울한 정서의 이유를 찾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그 긴긴 물음은 봄로야와 동일한 경험을 하고 있던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민홍씨를 통해 해결됐다. “왜 나는 이렇게 맑고 예쁜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걸까? 어느 날 민홍씨가 누군가에게 물은 모양이에요. 이 고민을 들은 사람이 ‘아직 네 마음속에 하고 싶은 말이 남아 있겠지’라는 답을 주었대요.” 당연한 깨달음이었겠지만, 바로 그 순간 봄로야는 자신이 왜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글을 쓰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이 스스로에게 바쳐진 치유라는 것을.
---p.봄로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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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국의 일러스트 작가들’에 소개된
젊은 미술가들의 생생한 현장을 만나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뭔가요?”
“일러스트레이터가 꿈인데 어느 학교가 좋은가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은데 뭐부터 하면 될까요?”

인터넷 검색창에 "일러스트레이터"를 치면 나오는 질문들이다. 주위를 살펴보아도 일러스트레이터로 살고 싶은 소망을 내비치거나, 한 장의 그림만으로도 따뜻한 위로를 받는 이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실제로 일러스트레이터의 경계는 굉장히 모호해서 파인아트와 일러스트를 넘나드는 작가도 있고, 종이와 사이버 공간은 물론 가방, 신발, 소품, 건물 외벽 등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작업을 하는 작가들도 많다. 어떻게 하면 일러스트레이터가 될 수 있는지, 라는 막연한 질문처럼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는 일러스트의 양상은 이처럼 무궁무진하다. 분명한 건, 단 한 장의 그림만으로도 우리 안의 차갑고, 비뚤어지고, 딱딱한 것들을 '뜨겁게' 전복시키는 에너지가 넘치고, 느슨해진 두 눈과 정체된 가슴을 요동치게 만드는 전방위적, 탈경계적 아름다움을 내뿜는 그림들이 우리 곁에 넘쳐난다는 것이다. 모든 그림은 아름다운 법이다.

패션 저널 《보그》미술 담당 기자였고, 현재 독립 칼럼니스트로 살고 있는 저자 김윤경도 같은 궁금증을 품었던 것 같다. 다른 이들에 비해 유난히 그림을 아끼던 그는 순수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쟁이들의 작업을 볼 때마다 자신을 매료시키는 이미지가 어디에서부터 생겨났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그림을 업으로 삼는 이들을 만날 때마다 이렇게 물었다. "당신을 가장 행복하게 만든 작업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였다. '내가 원하는 대로 그려보는 것', 즉 자유가 주어질 때, 작가들은 행복하다고 했다. 명분에 길들여진 타자의 시선이 아니라, 작가 스스로를 감동시키는 작품이 탄생할 때 그림을 그리는 이들은 가장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바로 그때,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놀랄 만한 제안을 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46인을 소개해달라는 것, 마다 할 이유가 없었다.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고, '제멋대로' 살아가는 작가들을 만나고 싶었으니까. 그 독창적이고, 다양한 미감의 세계를 소개한다면 자신은 물론 그림을 마주하는 세상 사람들이 분명히 행복하게 될 테니까 말이다. 저자의 예감은 틀리지 않아서, 매주 한 명 한 명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소개될 때마다 인터넷 공간은 후끈 달아올랐다. 장래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이들은 물론 그림 한 장으로 위로와 치유를 받았다는 메시지가 저자와 작가들의 마음 깊숙이 전해졌다. 그림 한 장이 갖는 힘은 이처럼 위대했다.

『오늘의 일러스트 1』은 장래 일러스트레이터로 살고 싶은 사람, 현재 그림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는 사람은 물론 평소 일러스트에 대해 몰랐던 이들에게도 행복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대한민국 오늘의 일러스트를 상징하는 43인(1권 23인, 2권(근간) 20인)의 작가들이 왜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무엇을 통해 자극받는지, 좋아하는 주제와 소재, 색감 등은 무엇인지, 자신만의 창작 방식이 있는지,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독자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작가들의 과거와 현재가 오롯이 담겨 있는 대표 작품들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화보' 페이지는 이 책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당신을 가장 행복하게 만든 작업은 무엇이었습니까?”

보그 예술 기자이자 독립 칼럼니스트인 김윤경 저자가 작가들에게 가장 많이 물었던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한결 같았다. “내가 원하는 대로 그려보는 것” 작가들은 그들에게 자유가 주어질 때 유일하게 행복하다고 했다. 이제 무엇이든 표현해낼 수 있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가득한 그들의 세계를 만나볼 차례다.

작가들의 말

경연미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존재인 인간의 깊은 지점을 움직이는 작업”
권민호 “감동을 주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만드는 작업”
김시훈 “말이나 설명 없어도 뇌에 곧바로 전해지는 바로 그 느낌”
김영수 “작가만의 세상살이가 자연스럽게 표현된 독특한 작품”
김재희 “어떤 면에서 작업은 외롭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닐까”
노석미 “달콤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 달콤한 순간을 포착하고 싶다”
노준구 “절대로 변하지 않는, 항상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
두식앤띨띨 “완성된 작품을 처음으로 확인하는 순간, 그 순수한 순간을 위해 그린다”
박정은 “분절된 생각들, 문화에 대한 관심, 호기심 가득한 관찰력, 민감한 시각”
박형동 “일상생활의 공간으로부터 멀리 떨어졌을 때의 통찰력”
박혜림 “?엇하나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
밥장 “내가 어디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세상이 달라진다”
백두리 “그림이란 언어가 아닌 또 다른 대화 수단”
봄로야 “누군가 듣고 말해주길 바라는 대화의 욕망”
부창조 “서로 자극을 주고받는 파트너십의 소중함”
정크 하우스 “시대성과 감각에 뒤떨어지지 않기, 늘 깨어 있는 정신력 갖기”
소윤경 “스타일이 아닌, 철학을 가진 작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아메바피쉬 “만화, 일러스트, 전시, 디자인, 책을 통해 들려주고 싶은 나만의 이야기”
아이완 “세상에 존재하는 참으로 다양한 생명과 삶”
앤티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에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
오기사 “일러스트레이터와 건축가로 산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즐거움을 누리는 나만의 방식”
오정택 “작품의 질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민, 자기검열, 그리고 시기”
와이피 “창작에 대한 젊은 마음가짐, 무모한 도전정신”

작가 소개

경 연 미 |
런던 킹스턴 대학과 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미국 펭귄출판사에서 출판한 어린이 책 『Silly Chicken』은 2006년 ‘’를 수상했고, 독일 타셴에서 출판한 『lllustration now!』에 선정됐다. 뉴욕타임스, 펭귄 바이킹, 월러스, 엡슨 프린터, 아시아나 기내지, 홍디자인, 삼성, 딤채 등의 클라이언트와 일을 했다. 광고, 책 표지, 잡지, 그림책 등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고, 조각, 페인팅, 판화 작업으로 개인전을 준비중이다.

권 민 호 | 1979년생. 2002년에 영국으로 건너가,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 디자인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영상을 공부했다. 통일 후 쇼핑 센터로 리노베이션된 평양 만수대를 가상도면으로 작업해 ‘‘Jerwood Drawing Prize’를 수상했다. 졸업 후 런던에서 드로잉을 주축으로 한 일러스트레이션 매거진 《Monday Morning Says》를 창간해서 2년간 일러스트레이터 & 에디터로 일했다. 영국의 미술가 마크 퀸의 스튜디오에서 에어브러시 페인터로도 일했다. 2009년 귀국해 일러스트레이션 계간지 《U》를 창간해서 편집장을 맡고 있고, 현재 00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글래스고 헤럴드》와 《Art Work, 《그래픽》 《n/1》 《CA》등에 소개되었다. 지금은 다시 학생이 되어 런던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에서 공부하고 있다.

김 시 훈 | 1980년 서울 출생. 서울 성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살고 있다. 《에스콰이어》 《보그》 《에비뉴》 《무비위크》 《나일론》 등에서 작업했다. 유니클로 티셔츠 콜라보레이션과 티머니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했다. 2009년 스폰지 하우스 개인전을 비롯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프로젝트팀 ‘Natural Born Losers’의 일원으로도 활동중이다.

김 영 수 |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와 파슨스 디자인 학교에서 공부했다. 뉴욕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현재 홍익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내 보물 1호 티노』 『실험실 꼬마 흰 쥐』 『하마의 가나다』 『악어 연필깎이가 갖고 싶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등에 그림을 그렸고, 『창작 면허 프로젝트』라는 책을 옮겼다

김 재 희 | 1975년 경남 진해에서 출생했다. 계원조형예술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학과를 중퇴했다.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으며, 『GO』 『나이브 수퍼』의 표지 작업, 《씨네 21》 ‘베이직 하우스’ ‘SSAM’ 등에서 일러스트를 그렸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을 연출했으며, 애니메이션〈슈가파이오즈〉, 〈앨리스 와일드〉 등을 기획하고 연출했다. 그 이외에도 카툰 작업과 기업의 캐릭터 디자인, 게임 기획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노 석 미 |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1995년 데뷔 이후 다수의 그룹전을 가졌고, 10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잡지, 단행본, 그림책 등 다양한 매체에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자잘한 일상을 그림과 함께 풀어낸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스프링 고양이』, 그림책 『냐옹이』 『왕자님』, 독립출판 형태의 『still life』 『상냥한 습관』 『용기가 대단하세요!』 등이 있다.

노 준 구 | 1980년에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광고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런던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 석사 과정을 마쳤다. 단행본 『꿈꾸는 행성』 『오스카 와일드 환상동화』 『백화점』 등에 그림을 그렸다.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으며 런던 디자인 뮤지엄 전시 디렉터 돈나 러브데이에 의해 전시 하이라이트 10인에 선정되었다.

두 식 앤 띨 띨 | 이고은은 홍익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과를, 이정헌은 광고디자인과를 졸업했다. 두식앤띨띨은 2003년부터 일러스트레이션, 페인팅, 그래픽 디자인, 사진, 영상, 인테리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 정 은 | 1980년에 태어났다. 계원조형예술대학교 전시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 디자인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Levi's, Wieden +Kenndy, 창비, 한겨레출판, 시공사, 마음산책, 웅진씽크빅, 위즈덤하우스, 《한겨레 21》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등과 작업했다. 영국의 Laurence King에서 출판된 『The 3D Type book' 'lllustration』에 작업이 소개되었다. 독립 출판물《Monday Morning Says》 『Ciccionlina the Cat』『Herb』를 펴낸 바 있다.

박 형 동 | 1975년에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전문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과에 재학중이다.『플라이 대디 플라이』 『리버 보이』 『바보 빅터』 『패티의 초록 책』 등 여러 소설책의 표지와 삽화를 그렸고 《맥심》 《팝툰》 《판타스틱》 등 다양퇇 잡지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대학 시절 만화잡지 《나인》을 통해 데뷔한 만화가이자 TV 시리즈 〈내 친구 우비소년 2〉26부작을 만든 애니메이션 연출가이기도 하다. 만화 단행본으로 『바이 바이 베스파』가 있다

박 혜 림 | 1980년에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2008년부터 다수의 책 표지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2009년 〈트러블 메이커〉 전시에 참여했다. 아이리버 딕플 TV 광고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밥 장 | 대학에서 마케팅과 기획을 전공했고 대기업에 입사하여 넥타이 부대원으로 10년간 살았다.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순히 그림만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니라 클라이언트, 전문 마케팅 회사와 함께 중장기 아트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조선일보》, 상상마당 매거진 《BRuT》 등 다양한 매체에 글도 쓰고 있다. 회사원으로서의 경험과 작가로서 현재 모습을 바탕으로 ‘설렘과 상상’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낭창낭창하게 살고 있다.

백 두 리 | 198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씨네 21》 ‘나의 친구 그의 영화’, 단행본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의 일러스트 작업과 뱅주 조디악 와인 라벨 전갈자리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어른으로 산다는 것-플러스 에디션』 『컴백홈』 『달팽이들』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 『코벤트리』 『명탐정은 밀항중』 등의 표지 작업을 했다. 《중앙일보》 ‘백두리의 가까운 진심’을 연재했다.

봄 로 야 | 숙명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예술학과를 졸업했다. 그림소설 & 앨범 『선인장 크래커』를 펴냈다. 2009년 마카오와 홍콩에서 개인전과 공연을 갖는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매거진 《BRuT》에서 인디 뮤지션의 노래를 그림으로 표현한 ‘Roya's Band Recipr’를 2년간 연재했다. 봄은 계절을 뜻하기도 하지만 눈으로 ‘보다’의 줄임말이기도 한다. 세상을 로야 만의 예민한 시선으로 마주하기 위해 만든 이름이다. 일상과 타인, 동물, 식물에서 비롯되는 판타지 등을 모티브 삼아 작업을 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외에 큐레이터 및 뮤지션으로 활동중이다. 그러다보니 여러 사람들과 함께 전시를 갖고 공연도 한다. 요즘엔 언젠가 완성되길 바라며 두 번째 그림소설과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부 창 조 |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2000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했다. 2007년부터 스티키몬스터랩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정 크 하 우 스 | 본명 소수영. 1977년에 태어났다. 스트리트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서울에서 멀티미디어 디자인을 공부했고, 호주에서 그래픽 디자인 학사와 멀티미디어 디자인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2005년부터 전국 방방곡곡을 오가며 많은 스트리트 아트 작업을 진행했다. 국내 및 해외에서 수많은 단체전을 가졌으며 〈Monster House〉, 〈Mosterlism〉, 〈Mutant〉 등의 개인전과 함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소 윤 경 | 1971년에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화가로 활동하다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국립8대학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했다. 두 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유학을 마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어린이 동화와 그림책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개성 강한 판타지 일러스트와 그로테스크한 드로잉 작업을 지향한다.1996 공산미술제 입상, 2005 년 한국일보》 일러스트레이션 부분 특별상, 2004년 한국 어린이 도서 일러스트 부분 특별상을 받았다. 책 작업으로는 『거짓말 학교』 『일기 감추는 날』 『벌거벗은 임금님』 『건방진 도도군』 등暫 있다. 창작 그림책으로 『내가 기르던 떡붕이』가 있다.

아 메 바 피 쉬 | 본명 박현수. 1975 태어났다.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2002 거진 《TTL》을 시작으로 다수의 잡지와 사보, 학습지, 단행본, 웹, 광고, 음반 등 다양한 매체에서 일러스트와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했다. 〈걸리버 여행기〉전부터 〈서교난장 2009〉전까지 30회가 넘는 전시에 참여했으며, 만화가로도 활동중이다. 개인 작품집으로는 『ROBOT』과 『가면소년』이 있다.

아 이 완 | 본명 황은주. 1973년에 태어났다.〈환타지〉전과 〈앙굴렘 국제 만화 축제〉 등에 참여했다. 《문학판》과 《계간만화》 등에 단편만화를 게재했다. 다수의 책 표지와 앨범 재킷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으며, 만화가와 기획자들의 만남인 ‘마노’의 전시회 및 무크지 작업에도 참여했다. 그림책 『워터보이』와 『구멍』이 있다. 현재는 그림책과 만화책을 작업하고 있다.

앤 티 | 본명 박소영. 1979년에 태어났다. 상명대학교 만화과를 졸업했다. 2005년 〈꿈꾸는 하늘〉전을 시작으로 〈유쾌한 상상〉〈Trouble Maker〉 〈박소영 개인전〉 〈이태리 한국작가 30인〉전 등 다수의 전시를 가졌다. 2008년 개인 작품집 『ODDSTAR』를 발간했다.

오 영 욱 |1976년에 태어났다. ogisadesign d’espacio 건축 사무소 대표.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나한테 미안해서 비행기를 탔다』 등의 여행서를 썼다. 현재 가로수길의 작은 사무실에서 건축 설계를 하고,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가끔 강의도 나간다. 알코올과 카페인과 니코틴과 색에 중독되어 있다.

오 정 택 | 1972년에 태어났다. 1998년 홍익대학교 섬유미술과를 졸업하고, 2001년 동 대학원 공예디자인과를 수료했다. 매거진 《TTL》의 표지 그림을 그린 것을 계기로 어린이 그림책 『단물고개』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구멍』 단행본 『인더풀』 『내 심장을 쏴라』 『통조림 공장 골목』 등과 잡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업을 해왔다. 2001~2004년까지 studio gon 디자인 실장을 역임했다. 2년 연속 노마 콩쿠르 수상, 201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수상했다.

와 이 피 | 1977년에 태어났다. 현대미술 작가이자 디자이너, 전시기획자로 활동중이다. 2001년부터 〈GENERATION GAP_New World Syndrom〉전을 비롯해 몇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사춘기 징후〉전, 〈신나는 미술관〉전, 〈상상충전〉전 등 단체전에 참여했다. YP는 작품을 통해 옳고 그름을 논하지 않고, 주변의 것들을 쉽사리 아이콘화하는 의식이 부재한 시대의 유행에 동참하고 즐거워하는 젊은 세대들의 세태를 가벼우면서도 신랄하게 지적한다. 젊은 세대의 문화를 보여주는 창구의 기능에 그치지 않는 솔직한 표현 뒤에는 진정한 시대정신에 대한 고찰의 흔적이 배어 있다. 현재는 온라인갤러리 쎄 프로젝트를 운영하? 있으며 매달 젊은 작가들의 작품집 《SSE Zine》을 독립출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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