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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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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82쪽 | 588g | 152*225*25mm
ISBN13 9791190910071
ISBN10 119091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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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철학과는 다르지만 형님께서 일생 동안 추적해 오신 서양철학사에 대한 깊은 탐구가 지적 고통과 번민의 기록이 감동적이다. 모든 사람이 세계를 해석한다는 의미에서 말할 때 철학자라면 또한 모든 사람은 형님처럼 자신의 일생을 이처럼 내보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 정대현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성수 박사는 오랫동안 우리 사회와 역사 그리고 통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투쟁해 왔다. 제1부에서 서양철학의 역설 해의법이 이분법과 이원론을 초래하였다고 서양 문명사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분단 역시 서양 이분법의 결과라는 것이기 때문에 통일 역시 이분법과 이원론 극복에 있다고 이 책의 제1부는 말하고 있다.
- 김상일 (교수(클레어몬트대학교 코리아프로젝트 디렉터))
마치 그리스 신화의 시대가 끝나고 철학의 시대가 시작된 기원전 7~6세기처럼, 이제 이 책이 세상에 드러나는 2023년도는 바야흐로 서양철학 시대가 마무리되고 주체적 철학이 전 세계의 새로운 철학 사조로 자리매김하는 시발점이 되는데 김성수 박사님이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고대한다.
- 최재영 (박사(NK VISION 2020대표, 손정도목사기념학술원장))
저자는 다양한 역설이 서양적 사유의 근본인 이원론적 사유에 뿌리를 둔 것이라 보면서 이원론적 사유의 극복을 위한 사유의 여정을 떠난다. 이것은 독일에서 오래 거주하면서 겪은 서양문화에 대한 저자의 체험이 바탕이 되었다고 보겠다. 이원론을 극복하려는 저자의 고투는 동학사상의 고투를 연상시킨다. 동학사상 역시 서학의 이원론적 사유를 불연기연(不然其然)이라는 개념을 통해 극복하려 한 바 있기 때문이다. 역설을 극복하기 위한 저자의 고투는 남북의 대결을 사상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고투이기도 할 것이다.
- 이병창 (동아대학교 교수)
『서양철학의 역설』은 서양철학의 근본적인 특징과 한계인 역설 문제를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경계선에서 서서 연구한 김성수 박사님의 결과물이다. 제2부에서 다루고 있는 서양철학의 3대 부분인 존재론, 인식론, 그리고 윤리학은 인류학의 존재론적 전회와 원주민적 비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윤리학, 심리학, 사회적 인간학을 같이 다루고 있는 3장 인간학에서는 이분법적 사유에 기반한 유럽의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가지고 있는 필연적 역설 현상을 조목(條目)하고 있어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와 원주민 연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원주민적 비판에 대한 철학적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관심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 박준규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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