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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나다움

본질적인 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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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86g | 152*225*12mm
ISBN13 9791168140196
ISBN10 116814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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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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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자아에 관한 관심을 만든 것이 아니라, 원래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던 관심이 ‘드러난 것’이라고 말이다.
--- p.14

나는 목적지를 찾는 것보다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2가지가 있다. 첫째는 ‘현 위치’이며, 둘째는 ‘방향’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도달하고 싶은 목적지를 생각하며 꿈에 부푼 채로 살아간다. 그러나 목적지를 생각하기 이전에 생각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방향이 다. 내가 왼쪽으로 가야 하는지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알고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잠깐, 내 현 위치를 모르는데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 p.24

물에 흠뻑 젖은 나무는 당연히 불에 잘 타지 않지만, 태울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 간단하다. 물을 증발시킬 뿐만 아니라 완전히 태워버릴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큰불 옆에 있으면 된다. 지금의 내 모습이 물에 젖은 나무처럼 스스로 불태울 수 없는 상태라면 엄청난 긍정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 옆에 있으면 된다.
--- p.34

당신은 그저 마라톤을 하던 중 잠깐 주저앉았을 뿐이니까. 잊지 말자. 우리는 넘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완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 p.34

꼭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본캐를 온전히 이해한 상태에서 부캐를 만드는 것이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나의 본모습과 가면을 쓴 모습의 격차 차이가 크면 클수록 회의감이 들 가능성도 더 크다. 또 나의 모든 욕구를 누르면서 사는 사람도 비슷한 결과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 p.47

‘나’라는 사람 그 자체가 되어야지 ‘나’라는 사람을 연기해서는 안 된다. 그 연극은 언젠간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 p.49

내가 누군지 본질적으로 알아가는 자아실현이 인생에서 행복의 서막이라면, 그 끝에 오는 자아완성은 행복의 매듭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럼 이제 열심히 달음박질하기 전에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 p.55

사람이 느끼는 감정 중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감정은 그 감정이 시작될 때 인지하면 더욱더 배가 됨을 느낄 수 있고,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감정은 그 감정이 시작될 때 인지하면 더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다.
--- p.78

나무의 뿌리가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내는 가지들은 앙상할 수밖에 없으며, 그 가지에서 나오는 열매 또한 건강할 리 없다. 가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앙상하고 가냘플 것이다. 왜냐하면 뿌리가 튼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하루빨리 깨달아야만 한다. 가지를 많이 내고 그에 맞는 열매를 내는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열정 어린 가지들을 가지치기하고 뿌리 즉, 본질에 집중을 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대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 p.86

명심하라. 지금이 아니면 평생 돌아보지 못할 것이다. 처리해도 계속 생기는 급한 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 하지 않으면 영원히 하지 못하는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
--- p.93

평소에 주변 사람 혹은 자기 자신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사실 낮은 것이 아니라 ‘가짜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자아 존재감을 이해하는 순간 진짜 자존감을 소유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p.129

어렸을 때부터 이 자아 존재감과 자아 존중감에 대한 교육을 잘해준 부모님께 자란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굉장히 차이가 있다. 아이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경청해주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틀렸다고 하기보다 다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아이만의 관심과 장점을 먼저 알아봐주게 되면, 존중을 받은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존재감과 존중감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은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다.
--- p.130

나다움을 이해한 다음 당신의 가치관에 따른 마음의 움직임이 50% 정도 확신이 든다면 일단 해보는 것이다. 나머지 50%는 경험을 하는 가운데 채워가며 농익게 될 것이다.
---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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