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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빌려주지 않는 인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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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80g | 135*200*30mm
ISBN13 9791190382946
ISBN10 119038294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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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문제는 자동적으로 발생한다. 하지만 행복은 우리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분노는 자동적으로 발생한다. 하지만 평화는 우리 자신의 선택이다. 미움은 자동적으로 발생한다. 사랑은 우리 자신의 선택에 있다. 부정적인 것은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긍정적인 태도는 우리 자신이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다. 불평은 자동이다. 감사는 우리 자신의 선택이다.
--- p.28

우리는 모든 사람을 겉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그 사람이 겉에 가지고 있는 것이 속에서 느끼는 것과 동일할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우리 시대의 역설은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이 종종 가장 적게 만족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우리는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방법은 터득했지만, 스스로 성공했다고 느끼도록 삶을 꾸려 나가는 방법은 배우지 못했다.

나의 영적 스승 중 한 명인 사트치난단 스와미가 나에게 들려준 아름다운 비유가 있다. ‘인생 나무’라고 불리는 비유이다. 우리가 아름다운 나무를 볼 때 그 나무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 중 하나는 그것의 뿌리이다. 나무에는 세 가지 본질적인 부분이 있다. 첫 번째는 뿌리이고, 두 번째는 둥치이며, 세 번째는 나무의 꼭대기 부분이다. 건강한 나무는 건강한 뿌리를 가지고 있다. 뿌리가 깊고 튼튼할수록 나무는 폭풍, 태풍 등 어떤 강한 바람에도 튼튼하게 서 있다. 하지만 뿌리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 뿌리는 우리의 영성에 비유될 수 있다. 우리의 성취는 사람들에게 보인다. 우리가 가진 장치들은 사람들에게 보인다. 우리의 재산은 사람들에게 보이고, 우리의 추종자는 사람들에게 보이고, 우리의 카리스마는 사람들에게 보인다. 우리의 성공은 사람들에게 보인다. 하지만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의 뿌리, 즉 우리의 영적 성장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보이는 것을 유지하기는 매우 어렵다.
--- p.38

만약 당신이 좌절감을 느낀다면, 정상이다. 만약 당신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때문에 우울한 기분이 든다면, 정상이다. 만약 당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앞으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불안해한다면, 정상이다. 당신의 나라에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실망하고 있다면, 정상이다. 만약 당신이 사람들 사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고 외로움을 느낀다면, 정상이다. 당신의 물리적 공간에서든 집에서든 혹은 당신이 어디에 살고 있든 사람들이 당신을 구석으로 밀친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래서 정서적으로 자신의 공간을 찾지 못하고 있는 기분이라면, 정상이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겪는 것은 정상이다. 이것은 우리 저마다에게 예외 없이 일어나는 일이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경험하는 삶의 일부이다. 당신이 통과하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죄책감으로 자신을 괴롭히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보탤 이유가 없다. 이미 부정적인 것이 너무 많으니 더 이상 추가할 필요가 없다. 그러한 감정을 겪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살아 있는 인간이니까.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우리는 지각 있는 인간 존재이다! 우리는 하나의 로봇이 아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에 끼워진 실리콘 칩이 아니다.
--- p.44

나는 폭발했다. 45분 동안 부실한 사원 관리와 나를 부당하게 대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한 불만을 낱낱이 파헤쳤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공동체가 붕괴될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나는 우리 사회에 스며든 부정적인 습관들을 지적하는 자칭 구세주가 된 기분이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엉망으로 변하고 말 거예요.”
나는 마침내 말을 끝맺었다. 라다나트 스와미는 줄곧 심각한 표정을 하고 그곳에 앉아 있었다. 내가 불만을 호소하는 동안 그의 입에서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끝났는가?”
그가 근엄한 목소리로 물었다. 나는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네.”
“우리 공동체에는 긍정적인 일도 아주 많이 일어나고 있어.”
그가 말을 시작했다. 그 후 45분 동안 그는 내가 말한 불평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오직 사원의 긍정적인 면에만 집중해 내 기분을 좋게 했다.
“나는 그대가 지적한 그런 문제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부정적인 것이 마음을 집어삼킬 때 우리는 주변의 아름다운 것들을 보는 눈을 잃어버릴 뿐 아니라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잃는다는 것이라네. 우리는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고 부정적인 면을 다룰 수 있는 힘을 얻도록 마음을 훈련해야 하네.”
그러고 나서 그는 내가 제기한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또 그만큼의 시간을 들였고, 그런 다음 얼른 식당에서 다른 승려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가라고 지시했다. 그는 내 불만 중 일부가 진짜라는 사실을 무시하지 않았다.
--- p.61

통계적으로 봐도 우리에게는 감사하지 않은 것보다 감사해야 할 것이 더 많다. 고마움을 모른다는 것은 삶의 축복을 잊어버리고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해 준 친절한 일들을 무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감사를 받아들일 때 느끼는 것은 긍정적인 감정만이 아니다. 잠을 더 잘 자게 되고, 더 많은 친절을 표현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더 살아 있다는 느낌, 나아가 더 강한 면역 체계를 갖게 되는 것 모두가 감사의 이점이다. 우리가 초등학교에서 노래 불렀던 존슨 오트먼(미국 목사이자 시인)이 쓴 시는 내 메시지를 웅변적으로 요약해 준다.
‘삶의 파도에 흔들릴 때,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좌절할 때, 네가 누려 온 많은 축복을 세어 보고, 하나씩 이름을 지어 보라. 그러면 신이 하신 일에 놀라게 되리라.’
--- p.68

명상은 비행기와 같다. 그것은 처음에는 당신을 높은 곳으로 데려가고, 그다음에는 멀리, 그리고 아득히 먼 곳까지 데려다준다. 나는 명상을 하나의 비행기처럼 본다. 이륙할 때 즉시 고도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삶 속에서 걱정과 불안을 경험한다. 왜냐하면 원근법을 잃고 현상을 액면 그대로 보기 때문이다. 명상은 우리가 더 높은 위치에서 우리의 모든 불안, 문제, 걱정을 내려다볼 수 있게 해 준다. 그럼으로써 우리에게 평화와 평온을 준다.

더 깊은 효과는 명상이 우리를 멀리까지 데려다준다는 것이다. 명상은 우리의 성격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우리 안에 있는 최고의 자질을 발달시키며, 자아실현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명상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가장 좋은 버전이 된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이 걸리고 종종 감지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비행기에서 창밖을 본다면 당신이 그렇게 빨리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10시간 뒤 당신은 지구 반대편에 착륙한다.

명상은 우리의 마음 때문에 어려워진다. 마음은 한 생각에서 다른 생각으로 뛰어다니는 안절부절못하는 원숭이와 같다. 그러나 이것을 안다고 해서 평화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마음은 통제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명상은 우리가 마음을 챙기도록 돕는 훈련이다.
--- p.111

비록 화가 날 때 한순간의 인내심이 미래에 천 번의 후회의 순간을 구원할 수 있지만, 격렬하게 고통받고 있을 때 우리는 대개 마음이 미친 듯이 날뛰게 둘 수밖에 없다. 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시험의 순간에 평정을 유지해야 한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 우리는 그 상황 너머를 보고 생각해 봐야 한다.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 걸까? 그런 말을 하다니, 무엇을 느끼고 있는 걸까? 이런 말을 나에게 할 만큼 그들의 삶 속에서 더 큰 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다른 사람들이 한 상처 주는 말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어떤 일을 겪었길래 그런 말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자는 것이다. 이것이 용서의 필수적인 요소인 공감이다.
‘막대기와 돌멩이는 내 뼈를 부러뜨릴지 모르지만, 말은 결코 나를 상처 입히지 못한다.’라고 하지만, 이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흉기로 신체적 폭력을 가하듯 말로 정서적 폭력을 가할 수 있다. 말은 치유되는 데 몇 년, 혹은 평생이 걸릴지도 모르는 보이지 않는 상처를 남길 수 있다.
--- p.170

모든 사람은 패키지로 온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함께 있다. 우리는 좋은 것에 집중하고 나쁜 것에 대처해야 한다. 만약 잘못된 것이 있으면 처리하고, 소통하고, 정리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든 우리는 그것을 다루어야 하지만, 좋은 점에 집중하고 나쁜 점에 대처하는 것이 우리가 그것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이다.

내 강연 중 하나에서 나는 연필을 꺼내 들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그 연필을 부러뜨렸다. 그것이 삶이 우리에게 하는 일이기도 하다. 인간관계가 때때로 그렇고, 삶의 상황이 그러하기도 하고, 실패도 그렇다. 그것들은 우리를 무너뜨리고, 우리를 부러뜨린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실수 때문에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벌을 가하고, 그래서 내면에서 부러진다.

그런 다음 나는 연필깎이를 꺼내, 부러진 연필의 나머지 절반을 깎기 시작했다. 부러졌다고 끝은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그렇다, 우리는 실수를 했다. 그렇다, 우리의 약한 순간을 겪었다. 그렇다, 우리의 마음과 삶에서 미끄러졌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일어나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살아 나가는 일이다.
--- p.184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당신의 생활 수준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당신 삶의 수준이다. 그리고 우리는 매우 자주,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잊는다. 내가 말하는 그것들은 효용 가치가 있다. 하지만 행복의 가치는 아니다. 비즈니스 클래스 또는 일등석 여행, 그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포르쉐를 운전한다? 아무 문제 없다. 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원칙들에 대해 타협하지는 말라.

그래서 나는 언제나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가난하다고. 너무 가난하고 너무 가난해서, 그들이 가진 것은 오직 돈뿐이다. 그것이 그들이 가진 전부이다. 나는 그 삶이 가난에 찌든 삶이라고 여긴다. 당신이 가진 것이 돈뿐이라면,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삶에는 돈보다 더 많은 것이 있고, 삶에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길이 있기 때문이다.
--- p.233

뭄바이에서 차를 몰고 갔는데, 비가 억수같이 퍼붓고 있었다. 장례가 끝나고 화장이 이루어졌다. 이튿날 화장터에서 내 손에 들려진 것은 작은 항아리 하나였다. 아버지의 재가 든 항아리를 손에 들고 나는 충격을 받았다. 한동안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이것이 나의 아버지란 말인가? 이것이 아버지한테서 남은 것인가? 그동안 내가 말하고, 읽고, 듣고, 영국 의회를 비롯한 많은 장소에서 강연한 모든 것이 그 순간 갑자기 떠올랐다. 죽음 앞에서 그것들 모두가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삶에는 그렇게 정신이 번쩍 드는 순간들이 있다. 그 순간들은 당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묻는다. 당신은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지 평가해야만 한다. 무엇을 붙잡고 있을 것인가? 원망? 분노? 우리가 떠날 때 우리는 유산을 남겨야 하며, 단지 유산만 남겨서는 안 되고 무엇인가를 우리와 함께 가지고 가야 한다.
--- p.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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