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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같은 외식업 창업 성공 창업 vs 실패한 창업

전쟁 같은 외식업 창업 성공 창업 vs 실패한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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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48*210*20mm
ISBN13 9791139208696
ISBN10 113920869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1장 프랜차이즈

직영 매장의 비밀
- 어차피 눈으로 보이는 것은 실체가 아니라 전략이었다.
내 점포를 공동 운명체로 만들라.
- 영업 거래처는 내가 고객이자,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다.
낚싯배를 탔더니 침수되어 침몰하는 배였다.
- 숨길 게 많으면 많을수록 알맹이 없이 포장 봉지만 키운다.
가맹 본사의 추천 매장은 크다?
- 친절한 추천 상담, 본사 수익 구조에 맞추어져 있다.

프랜차이즈
- 프랜차이즈 업체는 2가지의 유형이 있다. 가맹점을 고객으로 생각하는 프랜차이즈와 파트너로 생각하는 프랜차이즈로 나뉜다.

2장 혼자 창업

“줄을 서시오” 대박! 그런데 테이블 수가 왜 이래?
- 자연스럽게 기본에 충실하면 때론 대박의 기회가 온다.
해외 창업, 현지화하란 소리 지겹지만 또 해야겠다.
- 입맛이 전혀 다르다. 우리 입맛에 안 맞아도 현지화하면 성공한다.
아침 조회와 정기적 서비스 교육이 강력한 무기가 된다.
- 종업원에 대한 지나친 호의나 편의는 폐업을 앞당긴다.
절박해서 시작한 포장마차, 인내를 가지고 버텼다.
- 죽을 각오로 인내하는 자에게는 당할 재간이 없다.
세상은 넓고 장사할 곳도 많다.
- 해외 창업, 현지에서 일하면서 준비하면 정말 쉽게 창업한다.
1년 내내, 장사 안되어 투덜거려도 결국 셀프 위로는 한다.
- 경기 탓에 ‘나만 그런 게 아닌데’라 위안 삼아도 해결될 건 하나도 없다.

혼자 창업
- 혼자 창업을 한다면 주위의 바른 소리를 찾아 들어야 하며, 그 소리를 온전히 이해하고 습득하여 잘 활용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거짓된 말(사기)을 어떻게 구분해서 가려내야 하는가가 관건이다.

3장 인테리어

임대 보증금, 월세? 이젠 매장을 사고 말겠어!
- 굳이 임대를 고집할 필요가 있나? 분양도 매매도 있다.
호의가 권리라고 생각하는 나쁜 습관
- 창업 비용의 대부분인 시설 공사! 눈 뜨고 코 베인다.
그들의 실체는 ‘덤 앤 더머’였다.
- 별다를 것 없다. 전문 용어 몇 개 외워 다닐 뿐이다.
인테리어 ‘동산 VS 부동산’ 개념으로 고민해라.
- 상황에 맞게 인테리어 컨셉을 잡아야 한다.

인테리어
- 장사를 시작하면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아닐 때는 인테리어 시설 공사를 직접 하게 된다. 시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돈으로만 해결하려 하지 복합적인 고민은 등한시하고 있다. 반드시 바로잡아 나가야 하는 중요한 요소가 많다.

4장 그 외

경쟁 아이템이 기껏 인건비와 재료 원가 긴축이었다.
- 애당초 경쟁 대상은 없었다. 새는 돈 막고 자신과의 싸움만 하라.
세상에 상권 분석이라는 것은 없다.
-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꿨다. 소비를 위해선 어디든 찾아다닌다.
셰프는 그냥 일반 노동자일 뿐이다.
- 배우고 카피하는 순간 평범한 음식이다. 우상화하지 마라.
특별한 맛을 제공하는 식당에는 손님이 없다?
- 맛에 집착하지 마라. 입으로 들어가면 음식이다.
‘먹튀’를 잡았더니 처벌하겠다고 한다.
- 겁 없는 10대들은 당해 낼 재간이 없다. 피하는 게 상책이다.

1. 서비스의 이해
- 서비스가 고된 노동으로 시작되어서는 안 된다.
2. 음식의 이해
- 맛의 원인은 배움에서 찾지 말고 마인드와 환경에서 찾아라.
3. 요리 과정의 여러 방식
- 밀키트는 지고 슬로턴트 방식이 도래한다.

5장 여론과 제도

TV 맛집 촬영의 실체
- 정보 제공자의 저의를 의심해 보자.
상표 등록 직접 해도 쉽게 받을 수가 있다?
- 부자 되기 점포 창업은 상표 등록으로부터 시작된다.
종업원들은 노동청에 든든한 뒷배가 있다?
- 사회적 최고의 약자는 외로운 자영업자다.
생뚱맞게 언론사에서 우수 기업 대상을 준다나?
- 언론의 역할을 끝까지 믿어 보겠다는 말로 대신한다.

소상공인들이 힘들어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 자영업자들은 법과 원칙을 지켜 나가면서 불법 시위 한 번 없이 성실한 세금 납부로 국가에 협조한다. 그런데 국가는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으며, 그 많은 관련 단체들은 또 무엇을 돕고 있나? 배려인 듯 묘한 레토닉으로 위장, 권위에 복종시키려 하고 앞서 있는 서열 위계에 저항하지 못하게 희롱의 대상으로 굴복시키고 있지 않았을까?

상표 등록과 도메인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먼저, 책 내용을 보면 저자의 출간 저의가 분명해 보임에도 송사에 휘말릴까 염려하며 수익에만 집중하고 회사 이미지에만 신경 쓰는, 감성팔이 서적만 취급한다고 의심되는 수많은 출판사와 8개월간의 입씨름 끝에 진을 다 빼고서야 가까스로 출간된 책이다. 일단 출판사 지식과감성#에 먼저 고맙다는 인사말부터 전한다.

‘하고 싶은 말을 다 못 하고’, ‘해도 감당을 못 하게 만드는 세상’에서 보편적인 원칙과 순리에 순응하는 절박한 약자들은 꼼짝달싹 수갑에 채워져 늘 속고 이용만 당하는 인생을 살아가야만 한다. 어디서 잘못된 것인지 뒤돌아볼 겨를도 주지 않는 세상이다. 기껏해야 소주잔을 기울이며, 과거 부동산과 주식에 놓친 찬스와 인생 역전 인연을 아쉬워하면서 “그때 그렇게 했더라면” 하고 벼랑 끝에 선 것 마냥 현재를 푸념하는 정도다.

외식 창업에도 확신하지 못하는 답에 왜 그리들 숙제만 주는 건지. 더 가관인 건 문제 출제자들이 어렵게 문제를 내는 것을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커리어라고 여기면서 경쟁적으로 창업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문제가 어렵다는 것은 답을 어렵게 찾아야 한다는 것으로 인식되어져 가는 게 지금의 외식 창업이다.

12년 의무교육만으로 이제 그만 좀 끝내자. 간단한 문제 풀이하고 원칙과 순리를 정리 정돈해 주며, ‘쉬쉬’ 좀 그만하고 감출 것 없이 있는 그대로 ‘딱 까놓고’ 이야기해 주자. 제발 이제, 자영업자도 ‘영세’라는 꼬리표 좀 떼 낼 수 있도록 해 드리자. 자영업자 길라잡이라고 자청해 놓고 너희들만 ‘마이 무따 아이가’. 이 책은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상상과 허구를 쫓아가기 위한 어려운 숙제를 내는 책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20년 전문가의 있는 그대로의 실화를 리얼하게 글로 까발린다. 철딱서니 없는 예비 창업자가 되지 않도록 반드시 외식 창업 전, 이 책을 필독하시라 강력히 추천드린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전쟁 같은 외식업 창업에서 성공이 절실하다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p | 2023.03.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전쟁 같은 외식업 창업 성공 창업 VS 실패한 창업   하루에도 수천개씩 생겨나고 없어지고를 반복하는 창업의 세계 외식업 창업을 마음에 두고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지침서라 하겟습니다. 어느 한 챕터 버릴 것 없고 흘려 보낼 수 없는 내용이 빼곡합니다. 뼈 때리는 조언이 곳곳에 송곳처럼 날카롭고 예리한 일침을 놓음으로 아픔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마음 다;
리뷰제목

 

전쟁 같은 외식업 창업

성공 창업 VS 실패한 창업

 

하루에도 수천개씩 생겨나고 없어지고를 반복하는 창업의 세계

외식업 창업을 마음에 두고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지침서라 하겟습니다.

어느 한 챕터 버릴 것 없고 흘려 보낼 수 없는 내용이 빼곡합니다.

뼈 때리는 조언이 곳곳에 송곳처럼 날카롭고 예리한 일침을 놓음으로

아픔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마음 다칠 각오 단단히 해야하구요. 

 

 

진짜 촌철살인 , 읽는 동안 바로 앞/ 옆에서 실시간 음성지원 되는것처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외식업 창업에 대한 막연하고 잘 되는것만 생각하는

핑크빛 환상을 전부 깨뜨리고 현실에서 냉정하고 최악의 순간을 계산에

넣고 플랜 B >> C >> D 까지 생각해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가맹 본사를 찾아 창업 문의를 할 때 하는 질문들은

TV 프로그램에서 창업관련 질문들과 다르지 않았는데 , 그 안에는

미처 파악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핵심 파악과 방향을 재점검 할 수 있도록 질문의 예시를 잘 활용하여

진짜 필요한 정보와 활용 가능한 질문으로 원하는 답변을 제대로 

얻어내는 것 부터가 시작이라 하겠습니다. 

 

 

소자본 외식 창업을 단순한 개인 생활 방식의 문제로만 치부해서는 절대

안 된다. 혼자 창업이 갖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생각해 보면

더더욱 그러하다. 개인 창업의 성패는 곧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하는 창업이 되어야 한다.

p84

 

유동인구가 많아야 하고 교통이 편리해야한다는 것만을 놓고 업장을 알아보면

여지없이 높은 임대료의 벽에 부딪칩니다. 원래 창업은 남의 돈 즉 은행빚으로

시작한다는 속설이 있지만 그것도 다 극복 가능한 범위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물을 볼 때 가까이에서 자세히 들여다 보는것! 좋습니다.

그러나 한 걸음 물러나 바라보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다는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생활 사이클을 잘 따져 보면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것을요. 

 

 

은퇴후 조그마한 중식당이나 운영해볼까? 라는 물음을 던진 남편분에게

제대로 된 한 방이 필요했었습니다. 남편분은 흔한 조리사 자격증 하나 

가진게 없습니다. 어떠한 과정으로 음식이 만들어지는지 대충 알 뿐!

당신 계산으로 주방일 은 제가, 운영은 당신이 하겠다라는걸

모를리 없거니와 마음가짐이 덜 되었다는 것을 인식 시키기 위한

과정이 절실했지요. 중차대한 창업의 무게를 가늠하지 못한 '중식당이나 '

라고 표현한 부분이 무척 거슬렸습니다. 규모가 작다고 음식의 양, 맛, 

정성이 모자라고 부족해 지는건 아니니까요. 

 

 

외식업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수 가이드로 조용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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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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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전쟁 같은 외식업 창업 성공 창업 vs 실패한 창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젊***세 | 2023.03.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전쟁 같은 외식업 창업 성공 창업 vs 실패한 창업> 직업상담하는 게 일이다보니 창업을 생각하는 구직자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직장 생활은 할만큼 하여 나만의 사업장을 운영해보고 싶다거나 요즘 청년층에서는 바로 1인 창업을 해보겠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남의 눈치 안보고 내가 원하는 대로 운영하는 나만의 사업장! 생각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지만 저는 그저 상상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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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같은 외식업 창업 성공 창업 vs 실패한 창업

직업상담하는 게 일이다보니 창업을 생각하는 구직자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직장 생활은 할만큼 하여 나만의 사업장을 운영해보고 싶다거나

요즘 청년층에서는 바로 1인 창업을 해보겠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남의 눈치 안보고 내가 원하는 대로 운영하는 나만의 사업장!

생각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지만 저는 그저 상상만 해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뻔한 내용이라면 환불해주겠다고 합니다.

자신있게 외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마치 친한 사람의 외식업 창업 경험담을 들은 기분입니다.

그만큼 생생하고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줍니다.

창업도 자신의 성향에 따라 환경에 따라 살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인테리어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면 절대 공감하지 못했을 겁니다.

인테리어를 두고 점주, 인테리어 업자, 현장근로자와의 관계를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고정식으로 할 것인지 이동식으로 할 것인지 역시

자신의 사업목표와 방향을 잘 파악해서 현명하게 선택합니다.

 

국내 창업뿐만 아니라 해외 창업의 사례도 함께 안내합니다.

무조건 이 책의 내용을 따르라기보다는

창업을 하는데 일어날 수 있는 일과 신경쓸 부분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상권 분석이 없다는 말도 저자의 의견을 읽어보니 이해가 됩니다.

특허나 상호명, 종업원 관리, 언론사에 현혹되지 않도록

운영하면서 주의할 점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창업 상식과 다른 점을 찾아내고

창업과 관련된 실전 지식을 쌓아간다는 의미로 보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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