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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

: 미래를 바꾸는 리더십 훈련

리뷰 총점9.6 리뷰 16건 | 판매지수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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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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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30g | 145*205*15mm
ISBN13 9788966074549
ISBN10 896607454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art 1 리더는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1장 일의 성과는 사람이다
사람을 보지 못하는 리더 | 존재만으로도 사람은 가치가 있다 | 사람이 중심인 리더는 질문부터 다르다 | 우선 자신의 마음을 점검한다

2장 성품은 보이지 않는 역량이다
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탐구한다 | 나는 누구인가? 열린 질문에서 시작한다 | ‘무엇’에 대한 답변을 정리한다 | ‘오래 남을 정체성’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 성품과 역할의 조화를 추구한다 | 미션, 비전, 핵심 가치를 실천한다

3장 행동은 보이는 역량이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열린 마음을 갖자 | 변해야 할 행동을 인지한다 | 자기 행동을 보기 위해 피드백을 얻는다 | 행동으로 동료를 돌본다

Part 2 리더는 성품을 본다

4장 정체성은 내면의 나침반이다
분명한 방향성을 추구한다 | 존재 목적을 정리한다 | 존재 비전을 정리한다 |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정리한다 | 내면 나침반의 가치를 소통한다

5장 먼저 자신의 내면을 본다
조직 문화의 기원은 리더이다 | 리더 자신에 대한 이해가 시작이다 | 다른 사람의 피드백이 온전한 나를 알게 한다 |전인적인 특성을 정리한다| 성격을 이해한다| 강점과 흥미를 이해한다 | 가치, 비전, 미션을 이해한다 | 리더의 열망이 조직의 열망으로

6장 이제는 타인의 내면을 본다
동료를 알기 위해 노력한다 | 신뢰를 형성한다 | 자신을 드러낸다 | 동료의 내면을 글로 정리한다 | 리더 그룹의 프랙티스는 조직 문화의 출발점이다

7장 성품으로 동료를 선택하라
소속감이 주는 의미를 인지한다 | 사람을 선택하는 기준을 세운다 | 신중하게 채용한다 | 함께 채용 절차를 구축하고 훈련한다

Part 3 리더는 행동을 돕는다

8장 우리의 행동은 곧 문화이다
성품 중심의 소통 문화를 지지한다 | 관찰, 질문, 경청, 피드백의 원칙을 훈련한다 | 일하는 방식을 관리한다.

9장 좌우 열 맞추어 전진한다
목적과 목표를 보여준다 | 동료들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개인과 팀 모두를 고려한다 | 리더와 구성원을 관리한다 | 기대 수준을 협의한다 | 건강한 조직을 추구한다

10장 서로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라
구성원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진다 | 평가보다 성장에 초점을 둔다 | 구성원의 성장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다 | 상호 확인의 프랙티스를 구축한다 | 생산성의 프랙티스를 실천한다

Part 4 리더는 프랙티스한다

11장 성품과 행동을 프랙티스하라
리더십 모델을 구축한다 | 프랙티스를 통해 다른 리더를 양성한다 | 성품과 행동의 균형을 프랙티스한다 | 코칭을 프랙티스한다 | 실천 커뮤니티를 프랙티스한다

12장 사람의 진정한 가치를 보라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누군가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를 질문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가졌는가를 확인하라고 한다. 사람을 일보다 우선시하는 이유는 사람의 가치를 잘 알기 때문이다. 일을 위해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일이 존재하는 것을 믿는다. 사람의 가치는 모든 것보다 앞선다.
--- p.030

“당신이 누구인지는 당신이 하는 일에서 드러난다.” 리더의 정체성은 그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는 주변 사람들을 통해 나타난다. 리더는 행동하는 정체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프랙티스하고 있는가? 글로 적은 것을 실천하고 있는가? 리더는 행동을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 말로만 강조하는 정체성이나 믿음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로부터 외면받는다.
--- p.047

동료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리더를 따라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당신이라면 자신의 뜻만 이루려는 리더를 따르겠는가?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의 리더들은 회사를 키우고 월급을 주는 고용인에 머물고 있다. 훌륭한 리더는 그런 자기중심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타인 중심적인 태도로 한 걸음 더 나아가 행동해야 한다.
--- p.102

관점을 달리하는 데 성공한 리더들은 이제까지의 사회가 가지고 있었던 명령과 실적 위주의 악순환 고리를 끊고, 함께 생산적인 조직 문화를 만드는 선순환의 사이클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리더가 구성원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프랙티스를 해야 하는 이유다.
--- p.182

리더가 매출이나 경제적 이윤에 집중하는 성과 중심의 사람 관리에서 벗어나서, 사람을 존재 중심으로 대하기 시작한다면 이스털린 패러독스를 초월하는 나라를 후세대에 물려주지 않을까? 이렇게 리더는 우리 사회에 행복지수를 높이는 영향력을 갖는다. 리더인 당신은 이제 눈을 떠야 한다.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의 진정한 가치를 보는 눈 말이다.
--- p.22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리더에게 존재 이유를 묻는 책이다.
나는 누구인가? 어떤 리더로 살고 싶은가?


이 책 『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는 읽는 이에게 색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리더의 어깨는 무겁다. 높은 성과를 내야 하고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도 지키고 싶다. 적은 시간 일하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효율을 찾고 싶다. 존경받고 싶고, 성취도 이루고 싶다. 저자는 이 다양한 리더의 욕구를 찾는 열쇠가 ‘프랙티스’에 있다고 말한다. 프랙티스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고 현실이며 내면의 변화를 통해 행동으로 드러나는 훈련이라고 정의한다.

대부분 사람은 프랙티스를 어떻게 인식할까? 프랙티스는 훈련, 연습. 실행, 책략, 습관이라는 다양한 뜻을 갖기 때문에 각자 떠오르는 의미가 있다. 어느 의미를 적용해도 리더십에 꼭 필요한 키워드다. 이 책에서는 ‘훈련’과 ‘연습’이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프랙티스는 성품과 행동을 다루어 성과를 내는 리더십 훈련 과정이기 때문이다. 책을 여는 순간부터 설렌다. 오랫동안 정리되지 않았던 리더십의 본질을 명쾌하게 정리하면서, 저자가 제시하는 대로 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리더십이 앎과 행동의 일치성임을 자각하게 된다. 성과를 내는 조직의 리더, 행복한 커뮤니티의 일원, 따듯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 수만 있다면? 멋진 상상과 함께 프랙티스를 시작하게 만든다. 뼈 때리는 진솔한 이야기를 수용할 태도만 장착한다면, 이 책은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 훌륭한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리더는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총 4파트, 12장으로 구성한 이 책은 파트1 ‘리더는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많은 직장인이 사람 때문에 힘들어한다. 저자 자신도 좋은 리더와 나쁜 리더를 만났다고 고백한다. 리더가 변해야 일터가 변한다. 사람에 관한 관심을 일의 성과(결과)보다 우선해야 하는 이유다. 사람의 성품(내면)을 보는 노하우를 어떻게 축적할 수 있을까? 구성원을 단순히 성과를 내는 도구로 보는 태도부터 바꾸자고 한다. 사람이 중심인 리더는 질문부터 다르다. 나는 구성원들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있는가? 나만이 가진 유일한 삶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 어떤 부분에서 변화와 성장을 지속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이 새로운 자각을 불러일으킨다.

리더는 성품을 본다

구성원들이 나를 따를 만한 리더라고 인식하는가?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무엇이 부족한가? 파트 2에서는 리더와 조직의 존재 목적을 정리한다. 조직은 미션을 가져야 하나의 조직으로서 근본적인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다. 스타벅스, 구글, 카카오, 삼성 등 굴지 기업의 존재 목적과 포드, 월마트, 스탠퍼드 대학교 등의 예로 비전 수립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조직 문화의 기원은 리더임을 밝힌다.
성품을 보는 리더는 먼저 자신의 내면을 본다. 그래서 저자는 자기 인식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도구를 제시한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이 땅에 존재하는가? 존재의 의미를 물으면서 타인의 내면을 보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성품으로 구성원을 선택하게 만든다. 각 장의 마무리에 등장하는 ‘프랙티스를 위한 질문’은 다시 한번 리더로서의 자신을 성찰하게 만든다.

리더는 행동을 돕는다

저자는 성품 중심의 소통 문화를 이야기한다. 관찰, 질문, 경청, 피드백 프랙티스로 일의 결과만을 요구하는 리더, 실적 위주의 명령만 하는 리더 같은 악순환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리더로 전환하게 만든다. 자신과 구성원의 전인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리더로 변화하기 위한 여러 프랙티스를 제시한다. 행동이 곧 문화이기 때문이다. 파트 3에서는 구체적인 행동을 지시하는 커뮤니케이션 원칙, 일하는 방식과 운영 원칙, 업무 일관성을 맞추기 위한 존재 목적과 목표 정리, ‘나의 회사 이해하기’ 체크 리스트, 리더 관리 체크 리스트, 리더와 구성원 간의 기대 편지, 올바른 평가 기준, 생산성을 높이는 환경적 요소 등 알토란 같은 방법론을 일목요연하게 다룬다.

리더는 프랙티스 한다

성품과 행동을 프랙티스하기 위해서는 리더십 모델 구축이 필수다. 훌륭한 리더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게 일하고 성장한다. 저자가 나누는 자신의 리더십 모델 구축 경험은 잔잔한 감동을 준다. 리더십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자식을 키워내듯 프랙티스를 통해 키워내야 한다. 이 책에 실린 ‘전인적 리더십 차트 변화의 예’는 리더와 구성원의 강력한 프랙티스를 증명하는 도표이다. 파트 4는 ‘사람의 진정한 가치를 보라’는 주제를 가슴 깊이 느끼게 한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랐다. 그런 환경에서는 사람에 대한 가치를 보지 못하고, 가치를 보는 방법도 알 수 없었다. 내면의 눈을 뜨고 주변 사람의 가치를 발견해 보자. 삶은 더 풍성해지고, 더 큰 행복으로 채워질 것이다. 성과 중심의 사람 관리에서 벗어나서, 사람을 존재 중심으로 대하는 프랙티스를 하자. 바로 이 책 『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로 시작할 수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신의 내면이 변하지 않으면 리더십은 모양만 있을 뿐이지 능력은 없습니다. 프랙티스를 통해 리더의 내면이 변하면 조직이 변하고 나아가 사회가 변합니다. 리더십 훈련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를 적극 추천합니다.
-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
지금은 성과 관리에만 매몰되어 작은 바람에도 마음이 휩쓸리고 자기의 강점을 쓰지 못하게 하는 어려운 터널의 시기입니다. 이 책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리더가 바라봐야 할 지평과 성찰 그리고 실행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선한 본성을 깨우며 영향력을 더 키워나가고 싶은 리더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현미숙 ((주)하우코칭 대표이사)
작은 나라일수록 좋은 리더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좋은 리더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품과 재능을 부단히 갈고닦는 중에 길러집니다. 그런 면에서 “훌륭한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진다.”라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좋은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 성인경 (라브리 코리아 대표, 청년 멘토)
올바른 리더의 마음에 기반한 지식과 행동의 일치성은 비로소 이 시대가 간절히 바라는 리더십 유형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자는 다양한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한 성찰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해 어떤 것을 어떻게 추구할지를 명확히 소개합니다.
- 김흥수 (아시아리더십센터 대표)
‘일의 성과는 사람이다.’ 구성원이나 파트너 때문에 울고 웃었던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충분히 공감되는 문구입니다. 막연하게 화두만 던지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 중심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례와 방법론까지 제시합니다. 비록 현실은 냉혹할지라도 사람의 체온만큼은 따뜻합니다.
- 김채윤 (주식회사 케뎀 대표이사)
저자는 비즈니스 코치로서 깊은 경청과 영감 있는 질문으로, 내가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부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앎과 행동의 일치에 대해 지속해서 강조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저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를 읽는 여러분도 영감을 얻으시길! 결국, 일의 목적은 사람입니다.
- 정선희 (에스큐브디자인랩 대표이사)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리더십 책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투**넛 | 2023.02.07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결국 마인드 세팅에 대한 이야기다. 리더십 책이 쏟아지는 와중에 좋은 책을 만났다.  엄청난 사람들을 거느리는 대단한 리더들만 대상으로 하는 책은 아니다. 프랙티스에 대해서 계속 말하는데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하고 행동하라고 말한다. 부서나 팀을 이끄는 사람에게도 후배를 양성하는 선배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도움이 되겠다. 직장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그리;
리뷰제목

결국 마인드 세팅에 대한 이야기다. 리더십 책이 쏟아지는 와중에 좋은 책을 만났다. 

엄청난 사람들을 거느리는 대단한 리더들만 대상으로 하는 책은 아니다. 프랙티스에 대해서 계속 말하는데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하고 행동하라고 말한다.

부서나 팀을 이끄는 사람에게도 후배를 양성하는 선배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도움이 되겠다. 직장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그리고 하다못해 모임에서도 리더가 있다. 우리 모두는 어딘가에서 리더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해당되는 얘기다.

완전히 새롭고 대단한 얘기는 아니지만 와닿는 구절이 많았다. 리더로서 어떻게 성과를 내고 사람을 관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이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아니다. 좋은 리더는 진짜 좋은 리더는 이런 사람이고, 우리는 이렇게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연습, 또 연습해야 한다고 말하는 책이다. 그게 뭐냐면 사람의 내면을 보고 그 존재를 알아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성과나 능력을 평가하려 하지 말고 그 존재를 관찰하라고. 보통 직장 사람들의 내면까지 알아야 하나? 그렇게 개인적인 관심을 가지는 게 맞나? 싶을 텐데... 책을 읽고 나니 요즘은 남에게 관심이 워낙 없으니까 정말 서로에게 조금은 관심을 가져도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을 아우르려면 진심이어야 하니까. 그게 전달되도록 하는 게 프랙티스인 것 같다.

삭막한 세상이다 보니 당연한 말을 하는데도 뭔가 느끼는 게 많았다. 진정한 리더가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추천.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3.02.2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프랙티스는 성품과 행동을 다루어 성과를 내는 리더십 훈련과정이다. (-5-) 사람에 대한 관심을 일의 성과(결과) 보다 우선으로 여긴다. 사람의 성품(내면)을 보는 노하우를 배워 업무에 적용한다. 사람의 정체성과 일상적 업무을 연결하여 이해한다. 시람을 연결할 때는 내면에 대한 이해를 바타으로;
리뷰제목

 

 

 

 

 

 

 

 

프랙티스는 성품과 행동을 다루어 성과를 내는 리더십 훈련과정이다. (-5-)

사람에 대한 관심을 일의 성과(결과) 보다 우선으로 여긴다.

사람의 성품(내면)을 보는 노하우를 배워 업무에 적용한다.

사람의 정체성과 일상적 업무을 연결하여 이해한다.

시람을 연결할 때는 내면에 대한 이해를 바타으로 한다.

사람을 채용하는 프로세스는 성품을 기준으로 한다.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기대 행동 가이드라인으로 표현한다.

사람의 성품, 강점, 내면을 기반으로 팀을 구축한다.

사람들에게 상호 간의 성과를 점검하는 책임감을 부여한다.

리더십 프랙티스를 실천하여 동료 리더를 양성한다. (-21-)

우리는 순록 스테이크를 파는 레스토랑과 경쟁자가 아니라 친구입니다.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한 결과물을 접시 위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이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65-)

나도 미션을 정하기 위해서 지난 삶의 스토리를 글로 적었다.그동안 직업적 셩험, 만났던 사람들 그리고 영향을 받은 서적과 인물들을 떠올리면서 그것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를 정리했다. 그러다 내가 어떤 동기로 그런 경험을 했는지 공통점을 분석할 수 있었다. 그래서 결론을 얻었다.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들의 존재 가치를 알아주고, 그들의 잠재력을 파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이를 통해 나와 관계되는 사람들이 현재 상태보다 더 큰 성공을 얻고 삶을 값지게 살기 바란다는 것을.. (-97-)

『훌라크라시』 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슈를 거버넌스에서 다룰 수 있다고 제시한다.

역할의 책무,권한, 보상에 대한 논의

역할 혼선을 해결하고자 하는 논의

새로운 역할을 만드는 것에 대한 논의

필요 없는 역할을 제거하는 것에 관한 논의

전사적으로 반복되는 긴장에 대한 처리

일에 비효울성을 만드는 긴장에 대한 처리

조직이 창출하는 가치와 성과에 관한 논의

조직의 장기적 미션, 비전, 핵심 가치에 관한 논의

조직의 단기적인 성과와 목표에 관한 논의

조직의 재무 상황에 관한 공유 및 논의 (-149-)

어떤 환경에서 나의 생산성이 향상되는가?

어떤 환경에서 조직의 생산성이 향상되는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어느 부분에 투자가 필요한가?

개인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구성원 관리 기법은?

그리고 이것이 조직의 문화로 정착이 되어있는가? (-206-)

우리 주변에는 작고 사소한 기쁨이 늘 존재한다. 이런 기쁨들을 놓친다면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놓치는 것이다. 우리 주변의 놓치기 쉬운 기쁨은 무엇인가?

바로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다. (-227-)

책 『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을 쓴 저자 지현석은 한국코치협회리더십 코치(ACC, KAC) 이며, 국제코치연맹 인증 코치로서, 국제개발분야 성과관리 전문가다. 이 책에는 리더에게 필요한 질문을 훈련으로 연결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리다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리더십의 구성 조건은 무엇이며, 리더십을 만들기 위해서,조직의 핵심가치,비전, 미션,경영철학까지, 주어진 것에 쵷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를 물어보고자 하였다.

리더는 어려운 위치다. 얼마전 끝났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예선 두 번째 게임 가나 전에서 벤투 감독이 보여주었던 리더십은 리더가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그는 후반전 마지막 추가 시간 10분의 시간에서, 불공정한 상황에 대해, 선수를 대신하여, 강력한 항의로서 어필을 하였다. 선수가 퇴장당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벤투가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다하였고, 한국은 마지막 경기에서,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다. 파울로 벤투에게 프랙티스란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과 책임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 조직 구성원 전체가 해야 하는 성과도 분명하게 제시하였다. 즉 16강이라는 미션을 무사히 보여줌으로서, 벤투의 리더십은 빛을 발할 수 있었다. 리더에게 필요한 프랙티스, 훈련, 연습이란, 존직의 목표와 미션, 성과를 정확하게 만들고, 청사진을 보여주는 것이다.그리고 거버넌스를 통해 조직 내의 구성원 간에 다양한 의견에서,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야 한다.상황에 대한 이해,그리고 자신의 역할을 병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리더에게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임과 희생이 뒤따르지 않는 리더는 의미가없다.형식에 불과한 리더가 아닌 내면에 충실한 리더, 조직에 대한 이해가 명확하고, 조직 구성원이 화합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어야 한다.신뢰와 희생으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 세심함과 디테일이 리더에게 요구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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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만******을 | 2023.02.11 | 추천1 | 댓글1 리뷰제목
성과를 내는 뛰어난 리더가 되고 싶은 한 사람이기에 더더욱 간절하여 포기하지 않고 훈련을 받기로 한다  "사람이 진정한 성과" 프랙티스는 성품과 행동을 다루어 성과를 내는 리더십 훈련과정 You never give up,,,절대 포기하지마라 프랙티스는 훈련,연습,실행,책략,습관이라는 다양한 뜻을 갖는다 이 책에서는 주로 훈련과 연습의 의미로 혼용하여 사용했다고 한다.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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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뛰어난 리더가 되고 싶은 한 사람이기에 더더욱 간절하여 포기하지 않고 훈련을 받기로 한다 

"사람이 진정한 성과"

프랙티스는 성품과 행동을 다루어 성과를 내는 리더십 훈련과정

You never give up,,,절대 포기하지마라

프랙티스는 훈련,연습,실행,책략,습관이라는 다양한 뜻을 갖는다

이 책에서는 주로 훈련과 연습의 의미로 혼용하여 사용했다고 한다.

리더십은 "앎"과 "행동"의 일치성의 핵심으로 이미 해야할 일이 많은 리더는 자신의 앎과 행동을 챙길 여력이 부족하다 


리더의 마음은 늘 정조준되어야 하며 어디에? 이러면 바로 "사람"

리더는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그러니 "일이 아닌 사람",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건 의사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 

프랙티스의 핵심원리를 알아보며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내면과 행동을 바라보면서 리더십 훈련을 본격적으로 해보자 

구성원은 리더의 관심과 인정을 먹고 자란다고 하니 리더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된다


사람이 중심인 리더는 질문부터 다르다고 하는데 그동안 일중심이였던 나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하다

사람의 가치가 어떤 것보다도 앞서야하고 리더는 성과를 내는 사람, 일에서 의미를 찾는 사람 그리고 사람을 돕고 싶은 사람등의 다양한 욕구를 갖는데 결국 사람과의 관계에서 모든 것이 비롯됨을 알고 나는 어떤 리더로 살아가야할까를 생각하게 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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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8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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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리더가 아니더라도 읽어보라!!! 삶의 목적과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s*********5 | 2023.02.16
평점5점
리더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를 이끌고 조직을 이끄는 사람들에게 가시적인 조언.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빨***앤 | 2023.02.11
평점5점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리더십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본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만******을 |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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