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3년 02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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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256g | 128*183*20mm |
ISBN13 | 9791169479196 |
ISBN10 | 1169479197 |
발행일 | 2023년 02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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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256g | 128*183*20mm |
ISBN13 | 9791169479196 |
ISBN10 | 1169479197 |
피의 흔적 12 나왔습니다. 저는 적게 않게 금방 완결 끝날꺼 같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좀 더 내용이 많나 봅니다. 흥미스러우면서 계속 기다리게 되네요. 한권씩 한권씩 읽으면서 몰입감 한숨에 읽혀지고 사람의 심리이란게 무서우면서 계속 읽게 되어요. 한 편 아들이 불쌍하면서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정도 이해 안되었는데 요즘 뉴스에서 사건이 일어나면서 그런 사연이 겹쳐서 아 그렇게까지 나락 가구나 싶을정도 안쓰러운 마음이 남깁니다.
만화로 표현하는 분위기로만 이렇게 잔인함을 표현하는 작가가 또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합니다. 그리고 재미도있습니다. 공포만화의 거장인 이토준지님을 제일 좋아하지만 현재 비슷한 분위기의 작가님을 고르라면 당여히 오시미슈조임일겁니다. 재미있습니다. 이 작가님의 모든 만화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전부 소장중인데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정발이 좀 느리다는 부분이 많이 아쉬울뿐이네요.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답답하네요. 무조건 추천하는 명작만화이고 표지도 매력적입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멋있네요.
이 작가님은 사람을 들었다놨다 강약 조절이 대박이다 그래서 나는 이 사람의 노예임 독자이자 노예 작가님은 만화의 천재임 근데 엄마 너무 무서워 1권 2권 3권 볼 때 진짜 육성으로 소리지르면서 봤는데 주인공만이 아니라 나도 학대당하는 기분이었다ㅠㅠ 덜덜덜 엄마가 근데 이렇게 된 데에도 다 사연이 있는 거고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고 학대는 다른 학대를 낳고야 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