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추론 과정에 얼마가 많은 오류가 있는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생각의 오류를 개선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놀랍도록 아는 게 적다. 감사하게도 줄리아 갈렙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줄리아 갈렙은 날카로우며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당신이 더 명확하게 생각하고, 더 정확하게 자신을 바라보며, 조금 덜 자주 틀리도록 가르쳐준다.”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 『싱크 어게인』 저자)
“지식과 과학과 이성을 뒷받침하는 ‘호기심’과 ‘진리’를 전적으로 추구하는 정찰병 관점. 이 태도가 없다면 우리의 정신적 건강을 온전히 지킬 수 없을 것이다. 모든 이들에게 실용적·정서적 이익을 선사하는 매력적이고 계몽적인 책이다.”
- 월스트리트저널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편견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 즉 우리 모두를 위한 필독서다.”
- 마이클 셔머 (과학저널 [스켑틱] 창립자,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저자)
“줄리아 갈렙은 과학과 대중문화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활용해 우리 안에 내재한 자기기만을 탐구하며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순간을 정확히 포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필립 테틀록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 교수)
“이 책은 우리가 눈앞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장기적 관점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이해하게 해준다. 더 나은 합리적 선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애니 듀크 (인지심리학자,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저자)
“줄리아 갈렙은 우리가 올바로 사고하지 못한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우리가 왜 그렇게 사고하는지 원인을 진단하고 판단력을 개선할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을 크게 바꿔놓을 것이다.”
- 숀 캐럴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이론물리학자, 『다세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