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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서구 문명

사랑과 서구 문명

: 트리스탕 신화에서 시작된 서구 천 년 정념의 역사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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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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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1월 2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38쪽 | 1070g | 153*224*35mm
ISBN13 9788968170751
ISBN10 896817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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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드니 드 루즈몽(Denis de Rougemont)
드니 드 루즈몽(1906~1985)은 프랑스와 국경이 맞닿아 있는 스위스의 프랑스어권 지방인 뇌샤텔에서 태어난 저술가이자 문화사가, 정치 사상가이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루즈몽은 중등교육과 대학교육 모두 뇌샤텔에서 받았다. 젊은 시절 문학연구자로 출발한 드니 드 루즈몽은 파시즘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하던 1930년대에 활동한 유럽의 많은 젊은 지식인 중에서도 숨을 거둘 때까지 기독교 사상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이웃에 대한 사랑’을 여러 저술과 연방주의라는 정치적·사회적 형태를 통해 구현하려고 노력한 신앙인이기도 했다.연방주의자로서의 면모는 『사랑과 서구 문명』에서도 강하게 드러난다. 후일 핵폭탄 무기 때문에 루즈몽은 유럽연방에 더욱 강한 의지를 갖게 되며 이는 유럽문화센터(Centre europeen de la culture)를 설립하는 등 구체적인 정치적·사회적 활동으로 이어진다. 1963년에는 주네브 대학에 유럽연구 대학연구소(IUEE)를 설립하여 1978년까지 책임자로 일하며 유럽사상사와 연방주의를 강의한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1970년에는, 독일 본 대학이 유럽 현대사에서 유럽연합을 탄생시킨 ‘유럽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베르 슈망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로베르 슈망상을 수상한다.
『사랑과 서구 문명』(1939) 이외에 『사랑의 신화들』(1972) 등의 문화사 저술과 『미래는 우리의 일』(1977)과 같은 연방주의와 환경운동을 주장하는 수십 권에 달하는 책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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