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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3년 02월 2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516g | 153*225*17mm |
| ISBN13 | 9788974258771 |
| ISBN10 | 8974258773 |
성공 못하면 기적이다
: 멘탈버스로 떠나는 성공수업
유광남 저
|
국일미디어
|
20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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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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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당신의 성공을 위한 가상공간 멘탈버스mental-verse가 등장한다. 이곳은 ‘성공의 법칙’, ‘부자의 공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상상의 공간이다. 여기서 우리는 성공학의 대가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중요한 덕목들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미스터 리치’는 당신과 같은 아주 평범한 사람이다. 그는 늘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열정도 끈기도 성공에 대한 욕구도 별다를 것 없이 평범하기만 하다. 다시 말해 성공과는 거리가 먼 캐릭터인 것이다. 현실에서 부의 축적에 실패한 미스터 리치는 우연한 기회에 멘탈버스에 접속해 최고의 성공 전문가들을 만나게 된다.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등 경이로운 성공철학의 대가들로부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성공의 고전 원리를 배운다. 성공철학의 대가들 중에는 중절모를 쓰고 콧수염을 기른 경영인 ‘메타’도 있다. 멘탈버스의 운영자인 그는 우리에게 평범한 인간이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 소득’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프롤로그 - 나의 성공 시스템을 찾아라」중에서
우리는 탄생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선택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대박을 예상하고 구입한 주식에서 반 토막을 경험했다. 가상화폐가 대세라고 해서 코인을 선택했다가 투자금을 그만 왕창 떼이고 말았다. 돈을 벌고 싶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알아보고 투자했으나 빚만 졌다. 부동산 경매의 유혹도 받았으나 그건 전문성도 필요하고 최소한의 자본이 요구되는 바람에 포기했다. 성공이란 단어는 나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세상에 아무리 많은 부자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난 부자가 되지 못할 것 같았고 기회도 없으리라 생각했다. 절망감에 정처 없이 떠돌고 있을 무렵 나는 우연한 기회로 가상의 공간에 들어오게 되었다. 현실을 잊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라 눈앞에 가상세계의 입구가 보였다. 입구에는 ‘시스템 소득을 만들어 준다’는 얘기가 쓰여있었는데 ‘소득’이라는 말을 본 나는 도무지 그 가상세계를 피해갈 수가 없었다. 어느새 발을 뻗어 입구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나였다
---「PART 1 - 당신의 성공을 위한 멘탈버스」중에서
하늘색 정장 차림에 나비넥타이의 신사가 유쾌한 걸음걸이로 우리 앞으로 걸어왔다. 나는 재빠르게 그의 이름 표식을 찾았으나 이미 그는 자신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리치 아바타, 반갑습니다. 난 나폴레온 힐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리치라는 이름을 쓰는 아바타라면 나를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나폴레온 힐이라고요?” 그의 이름 창을 새삼스럽게 확인하고 나니 여기가 멘탈버스의 세상이라는 것이 진짜 실감 났다.
---「PART2 - 목표 달성을 위한 마음가짐」중에서
“평범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건 불가능한 일이지요. 두 분은 성공학 강의의 대가들이시니까 더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포노 사피엔스가 초유기체가 되어 마스터 마인드를 하게 되면 성공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플랫폼을 통한 네트워크 마케팅입니다.” 메타의 본론이 이제 나온다는 걸 깨달은 난 직감했다. 메타는 국내 최고에서 이제는 세계 최고가 되고자 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플랫폼 기업의 오너가 아니던가.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성공 요인은 창의적인 제심합력의 시스템이다. 메타의 ‘성공 못하면 기적 시스템’은 포노 사피엔스로 정점에 오르고 있는 인류에게 최고의 성공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누구나 지니고 다니는, 이제는 인간의 일부가 되어버린 스마트폰은 초유기체의 네트워크가 되어 글로벌로 연결망을 형성하고 소비를 유통하는 ‘성공 못하면 기적 시스템’을 완성하는 심장이다.
---「PART 3 - 승리를 좌우하는 조직의 힘」중에서
“여러분도 행운을 부르는 기술을 지니고 계시지요?” 포르투나의 질문에 대해서 메타와 카네기, 나폴레온 힐은 전원이 동의를 표시하였다. 한 명은 크게 고개를 끄덕였고 다른 한 명은 손가락으로 OK를 그렸다. 나머지 나폴레온 힐은 나직한 어조를 사용했다. “물론입니다. 적어도 여기 계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기술이지요.” 나는 뒤통수를 호되게 얻어맞은 듯이 정신이 번쩍 들었다. 운에 대해 비판적이던 이들은 행운을 부르는 기술을 모두 알고 있는데 나만 전혀 모르고 있지 않은가. 행운을 부를 수 있다고? 운이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친 강아지 이름인가? 마음대로 부를 수 있게. 운이 바뀐다는 건 인생의 변화를 의미한다. 운이 좋아진다는 말은 현재의 삶보다 점차 나아진다는 신호이다. 만일 나폴레온 힐이 운이 없어서 앤드류 카네기와 같은 부호를 만나지 못해 그의 연구와 인터뷰가 성사되지 못했다면 오늘날 성공학의 대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을까? 데일 카네기 역시 컬럼비아 대학과 뉴욕대학의 강사 자리를 얻지 못하고 마지막 선택한 YMCA의 야간학교 강사직에서도 탈락했다면 그의 명성도 없었을 것이다.
---「PART 5 - 운(運)의 연금술」중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을 때 우리는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 어차피 죽을 운명인데 용기를 좀 내자! 두려움을 극복하고 멋지게 비상해 보는 것이다. 미친놈이라는 타인의 손가락질 따위는 메멘토모리 앞에서는 너무 보잘것없는 것 아닌가. 용서도 하자. 인내도 해보고 노력도 해보는 것이다. 목적과 목표, 꿈을 위해서 나의 성공을 위해서 어차피 죽을 몸인데 생생하게 꿈꾸던 것을 맘껏 다해보자. 성공한 이들은 자신의 꿈과 목표에 집중했다. 그들은 타인의 시선과 참견을 절대 의식하지 않았다. 왜냐면 광기에 사로잡혀 미쳤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히 표현한다면 그들은 자신이 죽을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자존심이나 창피, 무안 따위는 생각지 않았다. 거기서 용기가 나온다. 무한한 에너지가 방출되어 열정을 폭발하게 만든다. 이것이 성공에 몰입할 수 있는 역설의 주문 메멘토모리다.
---「프롤로그 - 나의 성공 시스템을 찾아라」중에서
우리는 탄생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선택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대박을 예상하고 구입한 주식에서 반 토막을 경험했다. 가상화폐가 대세라고 해서 코인을 선택했다가 투자금을 그만 왕창 떼이고 말았다. 돈을 벌고 싶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알아보고 투자했으나 빚만 졌다. 부동산 경매의 유혹도 받았으나 그건 전문성도 필요하고 최소한의 자본이 요구되는 바람에 포기했다. 성공이란 단어는 나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세상에 아무리 많은 부자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난 부자가 되지 못할 것 같았고 기회도 없으리라 생각했다. 절망감에 정처 없이 떠돌고 있을 무렵 나는 우연한 기회로 가상의 공간에 들어오게 되었다. 현실을 잊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라 눈앞에 가상세계의 입구가 보였다. 입구에는 ‘시스템 소득을 만들어 준다’는 얘기가 쓰여있었는데 ‘소득’이라는 말을 본 나는 도무지 그 가상세계를 피해갈 수가 없었다. 어느새 발을 뻗어 입구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나였다
---「PART 1 - 당신의 성공을 위한 멘탈버스」중에서
하늘색 정장 차림에 나비넥타이의 신사가 유쾌한 걸음걸이로 우리 앞으로 걸어왔다. 나는 재빠르게 그의 이름 표식을 찾았으나 이미 그는 자신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리치 아바타, 반갑습니다. 난 나폴레온 힐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리치라는 이름을 쓰는 아바타라면 나를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나폴레온 힐이라고요?” 그의 이름 창을 새삼스럽게 확인하고 나니 여기가 멘탈버스의 세상이라는 것이 진짜 실감 났다.
---「PART2 - 목표 달성을 위한 마음가짐」중에서
“평범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건 불가능한 일이지요. 두 분은 성공학 강의의 대가들이시니까 더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포노 사피엔스가 초유기체가 되어 마스터 마인드를 하게 되면 성공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플랫폼을 통한 네트워크 마케팅입니다.” 메타의 본론이 이제 나온다는 걸 깨달은 난 직감했다. 메타는 국내 최고에서 이제는 세계 최고가 되고자 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플랫폼 기업의 오너가 아니던가.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성공 요인은 창의적인 제심합력의 시스템이다. 메타의 ‘성공 못하면 기적 시스템’은 포노 사피엔스로 정점에 오르고 있는 인류에게 최고의 성공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누구나 지니고 다니는, 이제는 인간의 일부가 되어버린 스마트폰은 초유기체의 네트워크가 되어 글로벌로 연결망을 형성하고 소비를 유통하는 ‘성공 못하면 기적 시스템’을 완성하는 심장이다.
---「PART 3 - 승리를 좌우하는 조직의 힘」중에서
“여러분도 행운을 부르는 기술을 지니고 계시지요?” 포르투나의 질문에 대해서 메타와 카네기, 나폴레온 힐은 전원이 동의를 표시하였다. 한 명은 크게 고개를 끄덕였고 다른 한 명은 손가락으로 OK를 그렸다. 나머지 나폴레온 힐은 나직한 어조를 사용했다. “물론입니다. 적어도 여기 계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기술이지요.” 나는 뒤통수를 호되게 얻어맞은 듯이 정신이 번쩍 들었다. 운에 대해 비판적이던 이들은 행운을 부르는 기술을 모두 알고 있는데 나만 전혀 모르고 있지 않은가. 행운을 부를 수 있다고? 운이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친 강아지 이름인가? 마음대로 부를 수 있게. 운이 바뀐다는 건 인생의 변화를 의미한다. 운이 좋아진다는 말은 현재의 삶보다 점차 나아진다는 신호이다. 만일 나폴레온 힐이 운이 없어서 앤드류 카네기와 같은 부호를 만나지 못해 그의 연구와 인터뷰가 성사되지 못했다면 오늘날 성공학의 대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을까? 데일 카네기 역시 컬럼비아 대학과 뉴욕대학의 강사 자리를 얻지 못하고 마지막 선택한 YMCA의 야간학교 강사직에서도 탈락했다면 그의 명성도 없었을 것이다.
---「PART 5 - 운(運)의 연금술」중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을 때 우리는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 어차피 죽을 운명인데 용기를 좀 내자! 두려움을 극복하고 멋지게 비상해 보는 것이다. 미친놈이라는 타인의 손가락질 따위는 메멘토모리 앞에서는 너무 보잘것없는 것 아닌가. 용서도 하자. 인내도 해보고 노력도 해보는 것이다. 목적과 목표, 꿈을 위해서 나의 성공을 위해서 어차피 죽을 몸인데 생생하게 꿈꾸던 것을 맘껏 다해보자. 성공한 이들은 자신의 꿈과 목표에 집중했다. 그들은 타인의 시선과 참견을 절대 의식하지 않았다. 왜냐면 광기에 사로잡혀 미쳤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히 표현한다면 그들은 자신이 죽을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자존심이나 창피, 무안 따위는 생각지 않았다. 거기서 용기가 나온다. 무한한 에너지가 방출되어 열정을 폭발하게 만든다. 이것이 성공에 몰입할 수 있는 역설의 주문 메멘토모리다.
---「PART 8 - 나의 성공 시스템」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통해 성공시스템을 구축하길’ “초연결 사회가 도래하는 21세기에는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한 직접판매가 더더욱 활성화되어 부의 대전환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서 이런 신개념의 시대에 걸맞은 자신만의 성공 시스템을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 유석준 (사단법인한국직접판매사업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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