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어릴 때, 한글을 늦게 깨우친 지능탓에 아직도 세상의 모든 글들을 깨우치고 있는 중이다. 혹자는 늦머리라고 하나, 늦머리든 이른 머리든 글을 통해 사람이 되고자 하는 소망으로 읽고 쓴다.
라라별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아흔살까지 글을 짓는 밭에서 글과 노닐기를 꿈꿉니다. 문학을 통해 사유하기를 좋아합니다???♀
무자비한 햄스터 <공대 오빠 + 문과감성> 문이과 통합 인재! 무자비한 햄스터! ㅋㅋㅋㅋㅋ 아이고 부끄러워라.... 그저 작은 독서 모임을 운영 중인 직장인입니다. 매주 홍대 부근에서 진행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메일 주세욥! hamster.the.merciless@gmail.com
오은오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열심히 노력하지 않습니다. 그저 '적당히 읽고, 쓰면 글을 잘쓰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마담앨리스 토끼를 따라 굴 속으로 뛰어들어 이상한 나라에 도착해 온갖 신기한 모험을 겪던 그 ‘앨리스’가 여전히 마음속에 들어앉아 있는 중년 아줌마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지만 여전히 아이와 함께 자라고 있다.
작가와 가끔 글을 쓰는데 졸필이어서 부끄러워합니다. 그래서 다른 훌륭한 작가님들의 글을 출판 또는 유통하는 일을 합니다. www.jakkawa.com
제갈 PM 제갈공명처럼 창의적 전략가가 되기 위해 지식관리를 합니다. 손자병법, 자기계발, 비즈니스 ,콘텐츠, 인문학 등 지식을 연결해 인사이트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