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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 0.0001 (1)

천서 0.00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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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치유 에세이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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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2*223*20mm
ISBN13 9791192926377
ISBN10 119292637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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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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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 인간의 씨앗을 뿌린 역사는 얼마나 되었는가?
- 수백억 년 전이다. 바로 인간의 씨앗을 뿌린 것이 아니며 생명의 씨앗을 뿌린 것이 점차 진화를 거듭해가며 인간이 된 것이다. 따라서 세포 단계로 보면 수백억 년 전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뿌려놓고 뿌린 사실을 잊은 적도 있었으며(무작위로 파종을 하므로 반드시 기억하는 것은 아니다), 그 뿌린 별이 너무 많아 미처 거두지 못한 적도 많았다.

지구의 생명체가 인간으로 진화한 정확한 전환점은 한 마리의 유인원이 우주의 파장을 받으면서부터이다. 이때가 8백만 년 전쯤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유인원은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다가 우주의 파장을 받게 되었으며 매일 밤하늘을 바라보고 우주의 파장을 받는 것이 일과가 되었고, 그 파장을 동료들에게 전달하면서 나름대로 조직체계가 서게 되고 우주의 법리를 지상에 펴기 시작하였다.
---「태초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다(환인 선인과의 대화)」중에서

천서(天書)란 하늘의 기운인 천기(天氣)를 그대로 옮겨놓은 기록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을 지금까지 움직여 온 기본 원리이자 앞으로 움직여 나갈 방향이기도 한 것입니다. 천기란 천지창조의 모든 것을 담고 있으므로 이 천기를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비롯한 우주의 근본원리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천기란 아무나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읽는다고 해서 그 내용을 전부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인연이 아니면 읽었다고 해도 그 내용을 알 수 없으므로 누구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천기이기 때문입니다. 인연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저절로 잠겨지는 자물쇠가 들어있는 것과 같습니다.
---「책머리에」중에서

조물주가 우주를 창조한 목적은 바로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이다. 우주란 바로 조물주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면서도 조물주의 모든 부분을 구성하고 있어 한편으로는 조물주 자신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스스로 창조가 가능한 조물주(造物主: 물건을 만든 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일부를 유형화할 수도 있거니와 외부의 것을 창조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재량은 조물주의 특권이다.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의 상태는 모두 기적인 상태이므로 조물주 역시 어떠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조물주 역시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유형적인 기적 산출물이 필요하였으며 이 기적 산출물이 바로 우주이다. 이 우주 안에는 없는 것이 없으며 어떠한 것도 구해질 수 있다. 구해질 수 있다 함은 현재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기본물질인 기(氣)를 합성하면 어떠한 물질도 제조가 가능함을 말해주는 것이다. 기적인 상태의 공간에서 이러한 피조물을 배치할 공간이 필요함에 따라 별들이 생성된 것이며, 이 별들을 필요에 의해 무리지어 위치시킨 것이다. 이러한 별들은 각자 별 자체가 진화가 가능한 별, 즉 생물체가 탄생 가능한 별(생물성)과 자체에서 스스로 진화가 불가능한 별, 즉 생물체가 탄생 불가능한 별(무생물성)로 구분되었으며 생물체가 존재 가능한 별에서 존재 불가능한 별로 기적 흐름이 이어지도록 되어 있다.
---「우주창조 목적」중에서

조물주는 우주 그 자체이다. 우주란 원래 기(氣)적인 상태로 존재하였으며 이러한 것은 누가 만든 것이 아닌 자연발생적인 것이다(진화론). 무(無)에서 출발한 기(氣)는 점차 무(無)가 소량의 미립자 상태로 변하면서 어떠한 특성을 띠게 되었으며 이 특성을 가진 미립자가 동일하거나 상이한 미립자끼리 밀고 당기며 뭉치고 흩어지는 힘이 작용하면서 기적인 진화가 이루어졌고, 이 기적인 상태가 점차 진화하여 일정한 의사를 가지게 되었으며 나름대로 어떠한 룰을 가진 조물주가 탄생한 것이다. 수조 년에 걸친 진화의 결과이다. 원래 공간은 무(無)이자 공(空)이었으며 이 공간에서 기적 변화에 의한 진화의 결과가 바로 조물주이며 다시 조물주의 뜻에 의해 우주가 만들어진 것이다.
---「조물주님은 누구이며, 누가 창조하였는가?」중에서

인간은 천수체(天壽體)와 지수체(地壽體)가 있습니다. 천수체는 하늘에서 명(命)을 결정하여 내려보낸 사람들로서 이들의 명은 하늘이 관장합니다. 이들은 천수인이며 하늘 기운으로 살게 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지수인이라고 하는바 이들은 지수가 정해져 있는 사람들로서 태어난 곳의 기운으로 생명을 받아 살아가게 됩니다.
---「천수체와 지수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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