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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지를 고르는 일
2. ‘이국적인’ 곳이란? 3. 행복을 의심하지 말 것 4. 불안 5. 작은 즐거움 6. 급수탑 7. 햇살의 중요성 8. 부끄러움을 이겨 내기 위한 여행 9. 공항이 주는 즐거움 10. 비행이 주는 즐거움 11. 예쁜 도시들 12. 다름이 주는 즐거움 13. 낯선 이와의 대화를 원할 때 14. 완벽함이 가지는 취약함 15. 가족 여행의 중요성 16. 짧은 휴가가 주는 로맨틱한 즐거움 17. 조그만 식당 18. 군중을 위한 변명 19. 룸서비스가 주는 즐거움 20. 자연이 주는 즐거움 21. 사진 대신 그림 22. 휴가 중 로맨스 23. 시선을 바꾸기 위한 여행 24. 여행과 성지 순례 25. 파리에서 며칠이 주어진다면 26. 집으로 돌아오는 법 27. 집에 머무르면 좋은 점 28. 추억을 간직하는 일 29. 가장 짧은 여행, 산책 30. 가장 짧은 여행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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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장소에 대한 현명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서는 세상 밖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안을 먼저 들여다보아야 한다. 우리 삶에 비어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은 어디인지를 말이다.
---「여행지를 고르는 일」중에서 우리는 현재에 만족하지 못할 때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삶이 주는 아름다움을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미 우리가 가진 것들조차 즐길 수 없다면 더 많이 가진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행복을 의심하지 말 것」중에서 여행을 통해 당신은 부끄러움을 벗어던진다.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이다. 여행이 가르쳐 줄 수 있는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면 가끔 바보처럼 보여도 괜찮다는 것이다. ---「부끄러움을 이겨 내기 위한 여행」중에서 많은 경우 파리를 여행한다는 것은 그들의 문화에 존경을 표하는 일이다. 시대를 아울렀던 인물들의 작품을 보고 그들이 살았던 장소를 방문해 본다. 그들을 조금 더 가까이서 느끼고 싶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위대한 인물들이 하지 않았을 한 가지를 꼽는다면 바로 미술관에 가는 것이다. ---「파리에서 며칠이 주어진다면」중에서 왜 우리는 외국이라면 사족을 못 쓰면서 우리 주변의 환경에는 무관심한 것일까? 여행을 오는 사람들만큼 우리가 사는 이 땅에 대해 흥분할 이유를 찾을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뛰어난 능력이나 유용한 지혜가 또 있을까? ---「집으로 돌아오는 법」중에서 산책이란, 단순하게 말해서 우리가 해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형태의 여행이다. 산책과 일반적인 휴가의 관계란 마치 분재와 숲의 관계와 같다. ---「가장 짧은 여행, 산책」중에서 |
나다움을 발견하는 즐거운 여행을 위한 안내서
인생의 본질을 일깨우는 지적이고 유쾌한 에세이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지금 내게 없는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서일 것이다. 사람들은 여행을 통해 부족함을 채우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때문에 『나를 채우는 여행의 기술』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내면을 살펴보면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디로 여행을 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은 나를 채우는 여행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고른 여행지는 마음의 안정을 약속하는 곳이다. 자신의 부족함은 채워 주고 넘치면 덜어 주는 곳. 이상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방문하는 곳은 우리에게 필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의 여행지는 우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이자 자극인 것이다. _「여행지를 고르는 일」, 10쪽 그렇게 고심 끝에 떠난 여행지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고 얻을 수 있다. 낯선 풍경이 주는 즐거움은 물론이고, 우중충한 건물에 갇혀 있느라 누리지 못했던 햇살을 즐기거나 가족과 연인에 대한 애정을 재확인할 수도 있다. 가끔은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을지라도,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여유도 생긴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추억을 되새기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은 완벽한 여행을 위한 계획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놓치고 살아온 한 가지를 일깨워 준다.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나를 이해하는 것이며,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내 삶을 이해하는 것이란 사실을. 거창하고 호화로운 여행이 아닌 작은 일상의 변화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지에서, 여행이 끝난 후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을 함께하는 나만의 기록장 『나를 채우는 여행의 기술』의 특별한 매력은 실제 여행자를 위한 도서 구성에서도 엿볼 수 있다. 1장 「여행지를 고르는 일」에서는 가고 싶은 곳을 적는 노트를, 21장 「사진 대신 그림」에서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일곱 장의 페이지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외국어 표현을 적을 수 있는 칸과 짧은 여행 퀴즈 등, 각 장의 내용을 적용해 볼 수 있는 페이지를 구성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여행의 영감을 주는 사진과 그림도 빼놓을 수 없다. 인생학교가 엄선한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한국어판에는 사진 여행가이자 번역가인 케이채(K. Chae)의 특별 사진 2점이 추가되었다. 뜨거운 해변가에 의자를 펴고 누워 있는 사람, 어느 풀꽃을 그린 그림, 바구니에 진열된 탐스러운 과일 등의 이미지들은 마음 깊숙이 잠자고 있던 여행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킨다. 30편의 에세이를 읽으며 여행을 떠나기 전 나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고심 끝에 떠난 여행지에서 글과 그림으로 소중한 순간을 기록해 보자.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는 때때로 떠오르는 생각을 노트에 기록하고, 다시 여행을 떠나기 위한 힘을 비축해 보자. 이 책의 마지막 장에 다다를 즈음이면 어느새 더없이 소중한 나만의 기록장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비행기표와 여권, 그리고 이 책이 있다면 여행 준비는 모두 끝났다.” _아마존 북 리뷰 “관광객이 아닌 여행자를 위한 책. 장소와 사람들, 경험, 영혼을 채울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_넷 갤러리 리뷰 “내가 어디로 여행을 가고 싶은지, 왜 그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은지, 누구와 여행을 가고 싶은지 정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_페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