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B. 스미스는 정확히 알고 있다. 그리스도인이란 부여받은 신분이라기보다 밟는 여정, 곧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여정이다. 이 도제(徒弟) 여정은 바른 신앙 배우기라기보다 바른 훈련 실행하기다. 점점 그리스도를 닮으려면 스미스가 말한 ‘영성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서 『황홀한 여정』은 아주 흥미진진하고 귀한 책이다. 『위대한 여정』으로,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는 그리스도의 나라에 깊이 잠겨 살려는 모두를 위해 길을 낸다.”
- 브라이언 잔드미저리주 세인트조지프 (생명의말씀Word of Life 교회 목사,『사랑의 하나님 손에 붙들린 죄인들Sinners In the Hands of a Loving God』의 저자)
“영성 형성을 이야기하는 저자들과 영성을 가르치는 인도자들은 영성 훈련에서 이야기와 내러티브와 여정으로 옮겨 왔다. 제임스 B. 스미스는 이러한 변화의 주도자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 나라 이야기에, 우리를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기쁨으로 인도하는 이야기에 폭 안기게 된다.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할 때, 이 책은 교회를 기쁨이라는 놀라움으로 인도할 수 있다.”
- 스캇 맥나이트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
“제임스 B. 스미스는 학자의 깊이와 친구의 다정함으로 우리가 간절히 기억하고픈 깊은 진리를 제시한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그분의 나라는 강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는 진리 말이다. 삶을 실제로 바꿔 놓을 진리를 찾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으라.”
- 에밀리 프리먼 (『그냥 화요일Simply Tuesday』의 저자)
“제임스 B. 스미스를 보내 주시고, 또 그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삶으로 인도하는 멋진 안내서까지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존 오트버그멘로 (Menlo, 교회 담임 목사,『관계 훈련』의 저자)
“예수의 추종자로서 어떻게 성장할지 생각할 때면 하나님을 위해 우리가 하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기 일쑤다. 그러나 하나님은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기르라고 하신다. 그러면 거룩한 행동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순종은 은혜에 대한 반응이다. 자신을 내주는 행위는 사랑에 대한 반응이다. 스미스는 이 책에서 삶으로 경험한 지혜를 토대로 말한다. 하나님의 관대하심에 사랑으로 자신을 내줌으로써 경험하는 변화의 특권을 말한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앨런 패들링 (『느긋한 제자』와 『서두르지 않는 지도자An Unhurried Leader』의 저자)
“깊이 있으면서 친근하고 심오하면서 인격적인 제임스 B. 스미스는 영성 형성 분야에서 손꼽히는 저자다. 그는 이 황홀한 여정의 이상적인 안내자다. 그와 함께 걷다 보면,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 가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켄 시게마츠 (밴쿠버에 자리한 텐스(Tenth) 교회 목사, 『예수를 입는 시간』의 저자)
“『황홀한 여정』에서, 제임스 B. 스미스는 기독교 전통의 다양한 목소리와 운동을 활용해 예수의 길을 그려 낸다. 그의 글은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쉽고,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말할 때도 멋진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는 신비와 생생한 현실을 동시에 제시할 줄 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예수님을 더 알고 싶게 만드는 삶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 티스 해리슨 워런 (『오늘이라는 예배』의 저자,북미 성공회 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