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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약 (상)

김용근 | 청어 | 2023년 03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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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한방치료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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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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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770g | 152*225*25mm
ISBN13 9791168551244
ISBN10 116855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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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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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癎疾은 전간癲癎이라 부르며 우리말에서는 “지랄병”, “미친병”이라고 한다. “옛 책”에서는 칠정내상七精內傷, 즉 기뻐하고, 성내고, 근심하고, 깊이 생각하고, 슬퍼하고, 겁내고, 놀라서 몸의 장부가 상하거나, 음식을 잘못 먹거나, 외부의 환경에 의하여 간, 지라, 콩팥이 상하여 생기지만 주로 담이 위로 치밀어 생긴다고 했다. 또한 유전적인 요인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하였으나 일반적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치료하면 정상적인 삶에 지장이 없다고 하였으니, 여기에 기술한 그 원인과 증상 처방법을 참작하여 본인에 맞는 병인을 찾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며. 부끄럽게 살아갈 일이 아니니 건강한 몸을 만들어 좋은 생을 향유하기 바란다.

신경통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말초 신경의 특정한 신경계통에 따라 발작적으로 일어나는 아픔현상을 말한다고 하였다. 여러 가지 원인을 “옛 책”에서는 풍, 한, 습, 열로 인하여 신경 맥에 장애를 주거나 신, 간, 심의 장애로 경맥의 피 순환을 장애 하여 나타나는 아픔 현상이 특정한 부위를 아프게 하는 바 여기에 그러한 원인과 아픔을 치료하는 방법을 나열하였으니 스스로 자기 몸을 진단하여 적합한 처방법으로 평안함을 얻기 바란다.

사람의 몸은 진액으로 인하여 윤택해 지고 잘못하면 담을 만들어 저리고, 아프고, 쑤시고, 멍청하게 되는 데, 각 장부가 원활하지 못한 증상에 따라 나타나는 병증을 문헌에서 발췌 정리하여 치료 방법을 설명 하였으니, 모두가 저리고, 아프고, 쑤시고, 멍청해 지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 비보처럼 재주 부리며 멋지게 살아가길 바란다.

몸이 붓는 증상은 몸 안에 체액이 머물러 있어 얼굴, 팔다리, 가슴과 배, 심하면 온몸이 붓는 병증을 말한다. 본 장에서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몸이 붓는 현상들에 관하여 문헌에 나열된 것을 발췌 정리하였으니 늘 날아갈 것 같은 홀가분한 몸으로 단단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

빈혈은 핏속에 적혈구나 혈색소의 양이 정상인보다 작은 상태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출혈, 전염성 질병, 영양 불량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생기는 증상으로 피부가 창백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현기증이 나는 등 복합적인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본 장에서는 이에 따른 여러 가지 원인과 처방을 나열하였으니 좋은 방법을 선택하여 어지럽지 않고 활기찬 생활을 영유하길 바란다.

소아는 일반적으로 태어나서부터 열네 살까지의 어린이를 말한다. 대체로 신체적 구조가 연약하고 지적 능력이 미숙하여 어른들의 보살핌이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이다. 또한 먹는 것, 소화시키는 능력, 보고 듣는 것, 맛보는 것 등등 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하나하나의 사소한 감정까지도 살피고 진단하여 건강한 어린이가 되도록 하는 것이 어른들의 의무이다. 요즘은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라 인구 감소 현상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더욱 어린이에 대한 보호 대책을 국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보지만 보호자가 보살펴야 양육이 가능한 현실이라 필자는 어린이의 질병과 치료 방법에 대하여 옛 문헌에서 발췌 정리하여 기술하였으니 건강하게 양육하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여 미래의 동량들이 되게 보살펴 주길 바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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