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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롤(Five Roles)

: 팀장이 감당해야 하는 5가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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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02g | 152*225*17mm
ISBN13 9791168320512
ISBN10 116832051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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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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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보고 입사했다가 상사 보고 퇴사한다.’는 말이 있다. 이것을 장르로 비유하자면 슬픔, 잔인함, 비통함을 그린 호러 서스펜스가 아닐까? 이런 장르의 드라마 속 일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 다시 말하자면 희생양이 되어서도 안 되고, 특히나 원인 제공자가 되어서는 더더욱 안 될 일이다. 이런 의미에서 조직의 리더는 그 역할이 무겁다. 편집이 들어간 것이 드라마라면 리더도 팀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 대하여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조직의 리더로서 지루한 부분을 잘라내고 감동과 재미를 가미하는 역할을 말하는 것이다.
---「프롤로그」중에서

그럴싸하게 들리는 팀Team이라는 용어는 어쩌면 우리 각자를 구속시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함께하고 있는 팀이 결속력을 가지고 얼마나 오래 버텨나갈 수 있을까?
---「Part Ⅰ 팀 목적의식」중에서

심리학자 웨이스Weiss는 ‘일터는 감정처리를 포함한 인간의 복잡하고 다양한 처리과정이 매일 반복되는 공간이다. 일터에서 사람들은 죄책감, 분노, 기쁨, 불안을 느낀다. 일터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종업원의 감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특히, 리더의 태도는 조직(팀)뿐만 아니라 개인의 감정까지 점령하는 힘이 있다. 드라마 「미생」에서도 장그래의 입사 동기인 한석율은 그의 팀장뿐 아니라 선배 사원의 부정적 태도로 인해 그만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잃고 사표까지 고심하기까지 하는 장면은 한 사람의 태도가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Part Ⅱ Attitude(태도)」중에서

팀 내 누구이든 변화 이슈를 제시한다는 것은 변화할 필요성을 감지했다는 것이다. 그 필요성을 인식하는 시점이 성장과 쇠퇴의 변곡점이다. 이 변곡점에서 팀장은 팀원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사내외 이슈나 요구사항 등)를 수집하고, 변하지 않을 경우 겪게 될 위기 사항들을 공유하여 공감을 끌어내야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대내외적으로 팀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문제는 무엇인지, 상황이 지속될 경우의 어떤 상황을 경험하게 될지 등에 대해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Part Ⅲ 어떻게 변화를 추진할 것인가」중에서

팀장의 고민을 한마디로 축약한다면 ‘팀의 성과를 위해 팀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일 것이다. 팀장으로서의 자기 임파워먼트는 본인뿐 아니라 팀 운영 책임자로서 갖춰야 할 필수 요소이다. 이렇게 임파워먼트된 팀장일수록 팀 임파워먼트를 훌륭히 수행해 낼 수 있을 것이다.
---「Part Ⅳ 팀 임파워먼트(Team Empowerment)」중에서

코칭에서는 감성과 이성을 조화롭게 다루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감성은 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게 하는 힘이 있다, 각각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쪽으로 치우친 코칭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 이성은 옳고 그름을 가리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반면 감성은 심미審美, 즉 ‘아름다움을 살펴 찾는 것’이다. 상대에 대하여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믿음, 신리, 느낌, 관계와 같은 숨은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Part Ⅴ 코칭이란」중에서

성공적인 피드백은 팀원이 새로운 것을 알게 하거나, 깨닫거나, 인정받거나, 칭찬받거나,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방법을 찾게 하거나 하는 등의 생산적인 결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 무엇인가 시원하지 않거나, 기분이 상하거나, 화가 나거나, 주눅이 들거나 하는 전혀 생산적이지 못하고 마이너스적인 결과로 마무리되어서는 안 된다.
---「Part Ⅵ 사람 잡는 악플러」중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면 그것에 대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게 된다. 조직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면 본능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려 노력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팀장은 팀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참여를 통한 행동으로 팀 내 시너지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노력에 집중해야 한다. 그 방법으로써 팀장은 팀 내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다.
---「Part Ⅶ 집단사고(Group Think) vs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중에서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 사원의 상사인 오상식 팀장. 그는 늘 충혈된 눈으로 다닌다. ‘삶의 무거운 짐을 체험한 적 있는가? 그것은 매 순간 어깨를 짓누르고, 내 입을 틀어막으며, 땅끝 무저갱으로 이끄는 삶의 짐. 턱걸이를 만만히 보고 매달려보면 알게 돼. 내 몸이 얼마나 무거운지. 현실에 던져져 보면 알게 돼. 내 삶이 얼마나 버거운지. 피로는 도처에 머물다 내 눈에 찾아든다.’ 오상식 팀장이 생각하는 삶의 무게이다.
---「Part Ⅷ 팀장이라는 무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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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라는 리더가 중요한 이유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리더십이라는 불멸의 주제를 다룬 『파이브 롤(Five Roles)』을 읽고 나서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지금은 회사의 대표이지만, 과거에는 본인도 당연히 팀장이라는 중간 관리자 역할을 하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리더십, 회사 특성에 부합한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이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 보니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수많은 리더십 이론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제는 리더십이라는 말이 마치 ‘너무 많이 먹어서 물린다.’라고 이야기할 정도일 것이다. 그렇지만 조직이라는 구조에서 무엇보다 필요로 하는 것이 제대로 된 리더십이다. 최고경영자부터 사원까지 어떠한 내용이든 올바른 리더십을 장착해야 견실한 조직을 구축하고 개인별 역량을 갖출 수 있다. 예를 들면, 스스로가 동기부여할 수 있는 셀프 리더십, 관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리더십, 창의적인 리더십 등 이름이야 어떻든 유용하고 고무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팀(Team)의 의의와 팀장의 역할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는 점과 독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활용 Tool을 제공함으로써 내용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했다는 점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조직에서는 매일 매일 다양한 일들이 벌어진다. 정말 예상치 못한 수많은 상황들 속에서 리더들은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바쁘거나, 심각하거나, 애매한 상황으로 고통 받는다. 이렇게 다이나믹한 상황에서 리더들은 중심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기업문화, 업무 특성, 상사의 성향, 팀원의 성향 등에 따라 중간 관리자급 리더들은 자신만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리더로서 기능해야 할 몇 가지 핵심적인 역할들을 제시하고 있다. 리더십이라는 손에 잡히지 않는 개념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실행 매뉴얼과 같은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의식적이든 아니든 이 책에서 말하는 팀장이라는 리더로서의 몇 가지 역할과 리더십 발휘를 본인도 해 왔던 기억이 있다. 후배 팀원들과 격렬히 논쟁하기도 하고, 저녁에 회포를 풀며 형님 동생 하던 시절의 기억이 새롭게 느껴졌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회사의 대표이사로서 느끼는 무게감을 어느 때보다도 무겁게 느끼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에게 초심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갖게 했다. 단편적인 리더십 이론이 아닌 다양한 내용과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는 현실감을 느끼게 할 수 있었고, 드라마 소재를 활용하고 있어서 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이덕화 팀장은 이번이 두 번째 책이라고 한다. 저자는 25년 이상 HRD분야 업무를 담당하면서 배우고 경험하고 업무로서 수행한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아내고자 했다. 작가의 이러한 노력이 리더를 꿈꾸고 있는 분들이나 훌륭한 리더가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분명한 메시지와 방법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직장 생활의 즐거움을 위한 필독서

2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직장 생활을 한 내게 조직의 한 구성원으로서 왠지 모를 ‘설렘’을 다시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다. 현직 팀장이자 다양한 팀을 리딩해 온 저자의 솔직한 경험담은 마치 ‘조직 포르노그라피’를 보는 것 같기도 했다. 자신이 속한 조직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직장인이라면, 팀 리더들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출근 시간, 근무 시간, 퇴근 시간까지 모두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안정국 (NH농협손해보험 차장)
최상의 팀을 이끌어 최고의 성과를 내고 싶다면

이 책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편하고 쉽게 팀장 리더십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성공한 팀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열정과 비전이 있는 직장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로서, 이 책을 통해 최상의 팀을 이끌어 최고의 성과를 일궈낼 리더가 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발견할 것이라 확신한다. 나 역시도 한 학과를 이끌어가는 팀장이라 할 수 있는데, 많은 도전 의식과 동기부여를 해 주는 내용이었다. 직장에서 팀을 이끌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이끌게 될 리더들이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 송경화 (미국 World Mission University 상담심리대학원 학과장)
팀장 리더십 역량개발의 지침서

조직의 존재 때문에 '리더십의 중요성은 불변의 진리'다. 이 책은 진리에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한 방법으로 팀장의 파이브 롤(Five Roles)을 제시한다.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역할이 없다. 탁월하고 균형잡힌 '팀장 리더십'을 유지하고 개발하는 데 지침서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 정연태 (POSCO FLOW Consultant)
'예술적인 리더'가 되고 싶다면

리더로서 조직을 이끄는 것을 예술에 비유하자면 '조화로운 작품 창작 활동'이라 하겠다. 예술의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독창성이기도 하지만 조화로움도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우리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모습을 보면 '예술이다'라고 한다. 실제로 훌륭한 리더를 만나도 그런 감탄이 절로 난다. 이 책은 리더가 갖춰야 할 역할들의 조화를 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예술적인 리더'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 서정림 (성남아트센터 대표이사)
마음 충만한 회고를 위해서

이 책을 접하고 나는 문득 '내 자신도 크든 작든 항상 사람들 속에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들 속에서 내가 무엇을 잘 했는지 돌아보았다. 치열하고 솔직하게 행동했던 것 같고, 이 책도 그런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팀장이라는 자리에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해야 '마음 충만한 회고'를 할 수 있을지를 알려주고 있다.
- 김정환 ((주)에스엠피 대표, 영남대학교 사회학과 겸임교수)
팀장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다면

꽤 오랜 세월 기업에 몸담으며 팀장과 함께 일하기도 하고, 팀장이 되어보기도 했다. 솔직히 말하면 어떤 위치에 있든 쉬운 때는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며 드라마의 장면처럼 옛 기억이 났다. 팀장으로서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해야 할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기 바란다.
- 김형수 (한국신용평가 상무)
팀을 이끄는 방법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기업 내 팀장은 대부분 중간 허리 역할을 담당한다. 이들은 권한에 비해 책임이 무겁다. 이런 상황에서 팀 리더로서 자신도 지키며 팀을 이끈다는 것은 결코 녹록한 일이 아니다. 다행히 이 책에서 우리는 그 방법들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 안기홍 (HLB테라퓨틱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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